참살이 웰빙의 생태적 삶

참살이 웰빙의 생태적 삶

 

 요약 :생태적인 삶은 특별한 삶이 아닐 것이다.

웰빙이란 삶도 즐기며 영위 할 수 있다.

참살이 삶도 몸과 마음을 자연과 가꾸는 일이다.

자기 자신이 중심이 되는 삶이 아니고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삶이고

더 나아가 다른 모든 생명체를 고려하는 자연 중심이다.

자연 속의 유기적인 모든형태들의 여러 연결망을 고려하는 삶이다.

 

생태적인 삶은 특별한 삶이 아닐 것이다.

웰빙이란 삶도 즐기며 영위 할 수 있다.

참살이 삶은 몸과 마음을 자연과 더불어 건강하게 가꾸는 일이다.

생태적 참살이삶은 자기 자신이 중심이 되는 삶이 아니고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삶이고

더 나아가 다른 모든 생명체를 고려하는 자연 중심의 삶이다.

자연 속의 유기적인 모든형태들의 여러 연결망을 고려하는 자연스러운 삶이다.

 

“참살이란” 이야기를 블로그에 3년째 쓰고 있으나 누구도 참살이란 단어 보다는 웰빙이 더 많이 사용되고 있는듯하다. 참살이는 공해와 농약이나 해로움 등을 멀리하고, 몸과 마음을 자연과 더불어 건강하게 가꾸는 일 뭐 그런 뜻이다. 나무꾼의 생각은 웰빙도 같은 뜻이란 생각이다.

“웰빙”은 대체로 자기 자신이 중심이 되는 삶이고 이러한 삶이란 대체로 이기적이고 어느정도의 경제적인 능력만 있으면 영위 할 수 있다. 란 나무꾼의 생각 이해이다.

웰빙은 타인, 더 나아가 다른 생명체를 별로 고려하지 않는 사람이 중심이다. 란 생각이든다.

생태적이라는 것은 고립된 자연의 그 다른 무엇을 표현하는 말이 아니다.

생태적이라는 것은 자연 속의 유기적인 형태들의 여러개체들의 모든 연결망을 고려하는 것이다.

 

지구생태계 속에서 존재하는 모든 생물과 무생물의 연관 관계를 따지지않고 이 연관성에 의한 연결을 가능한 한 파괴하지 않으려는 삶이 생태적인 삶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다.

우리가 바로 알아야 할 일이 생태적인 삶은 특별한 것이 아니다. 라는 것을 인식 해야한다.

우리 모두 현재의 전 지구적인 생태위기를 자각하면서 지구적인 시각에서 이 위기를 헤쳐 나갈 수 있는 길을 여러 사람들과 함께 찾아가고 그 길로 행동을 통해 모두가 들어서는 것이다.

 

처음에는 이 길을 찾는 사람, 이 길로 들어서는 삶은 소수일 수밖에 없다. 그러나 우리들의 실천이 활발해질수록 그 수는 늘어날 것이고 이들의 힘이 합쳐지면 전 지구 인류의 삶도 생태적으로 변화해 갈 것이다.

모두가 생태적인 삶을 살기 위한 다양한 방법과 방안들이 있을 것이고 그 방법과 방안 중에는 분명 나의 자발적인 의지로 수행할 수 있는 것과 나의 의지와는 거리가 먼 불가 항력적인 부분들도 분명 있을 것이며 이런 불가항력적인 부분들이 더 많을 수도 있을 것이다.

이러한 부분들은 위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사회참여로서의 생태적인 삶을 실천하고 생활화할 수 있을 것이다.

 

절약을 통해 생태적인 삶 살아가기를 생각해보자   

음식물 쓰레기를 줄여서 생태적인 삶 살아가기를 노력해보자

식 생활 방식의 변화로 생태적인 삶 살아가기를노력해보자

물 소비로 본 삶은 어릴적에 물을 사먹는 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소리였다.

개인 기호 식품을 통해 본 반 생태적인 삶과 생태적인 삶을 살아가기 위한 각오를가저보자 이럴태면 한 개비의 담배 연기 그리고 우리가 피우는 담배가 아프리카의 삼림을 초토화 시키고 있다는 사실에 당혹감을 느꼈다. 보통 담배를 피우는 사람이 석 달 정도 담배를 피운다면 아프리카 열대우림의 나무 한 그루가 없어지는 셈이다. 숲이 파기되면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면적이 줄어들어 결국 지구온난화를 가속 시킨다는 문제도 있다.

 

생태적인 삶은 특별한 것이 아니다.

생태적인 삶을 살아가기 위해 우리의 일상생활에 조금의 불편함을 감수하고

자연에 순응하며 자연적인 순환고리에 역행하지 않는 그런 삶을 살아가자고 한다.

자가용 이용 횟수 줄이기 근거리 도보 또는 자전거 이용하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화석 연료 사용 줄이기 등등 그리고 조금만 신경 쓰고 생각하면서 살아 간다면

 

생태적인 삶은 특별한 삶이 아닐 것이다.

웰빙이란 삶도 즐기며 영위 할 수 있다.

참살이 삶은 몸과 마음을 자연과 가꾸는 좋은 일이다.

자기 자신이 중심이 되는 삶이 아니고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삶이고

더 나아가 다른 모든 생명체를 고려하는 자연 중심의 삶이다.

자연 속의 유기적인 모든형태들의 여러 연결망을 고려하는 이해하고 배려하는 삶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