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환경 만들기
좋은 환경 만들기
요약:
세상에는 평등이란 없는 것이다.
세상에는 공짜는 없는 것이다.
세상은 쉬지 않고 끝이 없이 변한다 날씨와 좋은 자연환경에서 산다는 것은, 큰 축복이 이다.
우리의 자연은 맑고 깨끗하고 아름다웠는데, 사람들이 모두 오염을 시켜 놓은 것이다.
아이들에게 좋은 환경이 있을 것이고, 어른들에게 좋은 환경이 있을 것이다.
나이 드신 어른분들에게도 마음 편히 일하며 쉴 수 있는 좋은 환경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나이와 직업을 시기, 장소, 누구에게도 모두에게 다 좋은 환경도 있을 것이다.
일하는 환경으로 좋은 곳이 있을 테고 공부 할 수있는 좋은 환경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개인에게 가장 좋은 환경은 자기 마음에 맞는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하는 환경이다.
그러고 보면 환경의 원인도 어쩌면 자기 자신의 일행위에 달려 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자기 마음이다.
우리나라의 교육이 지향해야 할 이념과 근본 목표를 세우고, 민족중흥의 새 역사를 창조할 것을 밝힌 교육지표인 국민교육헌장에 “타고난 저마다의 소질을 계발하고” 란 말은 스스로의 적성에 맞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 眞理이고 맞는 말인듯하다.
우리가 지금 살고있는 환경은 참 좋은 생물적 유기적 환경이다. 라고 감히 말하고 싶다.
대한민국은 시골뿐만 아니라 도시도 참 좋은 환경이다.
환경은 좋은데 그 환경에 사는 모든 생물 들은 얼마나 행복할까? 생각해볼 일이다.
환경 보호는 환경이 좋아서인지 어디를 가고 없는듯하다. 환경 보호 헌장이 생각난다.
지구촌에서 대한민국 같은 좋은 환경을 만든 나라도 없고 금수강산을 가진 나라도 그리 많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다. 그러나 미안하지만 우리나라 보다도 더 자연적인 자연경관을 가진 자연을 아끼는 보호를 하는 나라는 많이 있다. 여하간
우리나라는 전 국토의 75.4%가 산림이던 1975년정도의 시절에비하여 경제 개발을 위한 고속도로, 지방도로, 주택지 등등 많은 용도로 변경하여 4~50년 만에 많은 량의 산림이 훼손 되었다. 이제 남은 62%의 산림만이라도 잘 관리 한다면 국민모두가 행복한 산림환경을 자자손손 누리는 대한민국 되리라 확신한다.
현재로서는 국토의 62%가 산림으로 이뤄져 있지만 그동안 생태환경의 중요성에는 둔감해온 것이 사실이다. 좁은 국토를 사람에 편리하게 개발하기 위한 나머지 산림과 생태의 가치에는 소홀 했던것이다.
그러나 이제 우리 사회에서도 점차 생태와 생물 다양성을 말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현재 지구에서 일어나는 가장 큰 문제는 화석연료의 사용 증가가 주요 원인인 이산화탄소의 배출 증가로 발생하는 기후변화, 각종 개발영향으로 발생하는 생물종 다양성의 감소로 인한 생태계의 교란 등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어느 나라이던 전 국민의 50%가 모여 사는 도시는 환경 문제가 더 심각하게 나타난다. 도시생태계는 자연생태계와 구별되는, 즉 외부에서 각종 에너지원과 농산물 등의 끊임없는 공급이 없으면 지탱하기 어려운 시스템을 지니고 있다는 특성을 제대로 인식하여야 한다.
도시민을 위한 환경을 자연생태계와 유사하게 변화시킬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 자연생태계의 가장 큰 특징은 태양 빛과 그것에서 발생 되는 여러 현상에 기반을 두고 생태계의 유기적 연결 고리가 유지된다.
도시민을 위한 환경을 자연생태계와 유사하게 변화시킬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 자연생태계의 가장 큰 특징은 태양 빛과 그것에서 발생 되는 여러 현상에 기반을 두고 생태계의 유기적 연결 고리가 유지된다.
이를 위해서는 재생가능 에너지의 사용량을 늘리는 것이 필요하고, 도시 내에서 농업용 토지의 확보, 다양한 생물이 상호작용하는 생태환경을 보전하거나 훼손된 곳은 복원하는 일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특히 도시 생활의 1회용 용기의 문제는 정말 심각하다. 편리성을 위한 1회용과 프라스틱 제품의 과다 사용 물류의 이동에 따른 과대포장으로 포장지의 환경 문제도 심각한 수준에 이런다.
규격화된 재사용이 가능한 포장제품도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지금의 문제만은 아니다. 미래를 위한 다음 세대의 교육이 필요하다고 지금부터라도 말하고 싶다. 초등학교부터 아니 유치원부터 교육에 기반을 두고 자연환경의 소중성 1회용 용기의 사용으로 환경을 나쁘게 하는 일 등등 미래 세대인 어린이를 대상으로 여러 가지 노력을 하기도 하고 그 아이들을 통해 부모들의 잘못된 습관도 역교육 시킬수 있는그런 환경을 만들어 가야 할 것이다.
여하간
좋은 날씨와 좋은 자연환경에서 산다는 것은, 여간 큰 축복이 아니다.
잠을 자고 일어나서 아침에 문밖을 나가니, 몇일 비오고 흐렸던 날씨가 하늘이 말끔히 밝아오면 신록은 비에 씻겨 더욱 푸르고 청청한 빛으로 햇살을 받아 눈부시게 빛나고 있을 것이다. 공기 또한 신선하기만 하여 상쾌하기가 이루 말할 수 없이좋다.
본래 우리의 자연은 맑고 깨끗하고 아름다웠는데, 사람들이 모두 오염을 시켜 놓은 것이다. 근대 산업화의 물결은 자연을 무차별 훼손시켜 놓았다. 편하게 살자고 한 일이 결국은 사람과 자연을 함께 괴롭게 하는 결과를 불러 오는 것도 종종 찾아 볼 수 있다. 그러나 살기좋은 대한민국임은 분명하다. 대한민국의 도로, 철도 대중교통은 세계적이다.
어디를 가드라도 의, 식, 주 문제도 이만하면 좋다.
주택 보급율이 어느 통계에서 본 듯 대한민국은 현제 약 130%의 주택 보급률이다.
그런데 어려운 사람들이 집을 장만하지 못한 것이 문제다. 그렇다고 모두가 평등하게 살자고 하면 자본주의 경제 논리에 맞지 않는 것 같고, 주택은 임대업이 없는 자기 소유로 누구나 한 채씩만 가져야 하는 1세대 1주택법이 있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다.
세상에는 평등이란 없는 것이다.
세상에는 공짜는 없는 것이다.
세상은 쉬지 않고 끝이 없이 변한다.
세상이 나이 들듯 너무 빨리 변한다.
세상의 변화가 또 다른 아름다움을 만든다.
세상도 변하고 우리 자신은 더 발리 변한다.
세상의 변화에 핸드폰 영향이 많다.
변하는 것이 정상이다.
변화는 좋은 것이다.
변하지 않으면 다 죽는다.
시대와 자연의 변화에 순응해야한다.
그러면 자연이 환경이 그리 빨리 변한다면 귀하의 생각은 어떤가 묻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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