矛盾

矛盾


요약 :방송도 언론도 사명감 없는 보도태도 그것들도 矛盾이다.  

현대인들은 지구환경과 우리주변의  환경을 파괴하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이라 한다.
문화인이라는 사람들은 문화를 이야기 하면서 지구의 자원과  지구의 물질을 소비가 아닌 낭비를 하는듯하다.
우리는 지구환경에서 행복하게 살면서 지구를 위해 한일이 몇가지나 있을까 하는생가을 해본다.

공짜는 쥐덫위에 치즈와 고기덩어리가 있을 뿐만있다는데  말이다. 그 고기인들 어찌 공짜 겠는가?
쥐에게는 공짜다.  쥐처럼 살지 말자는이야기를 하고 싶다.


오늘은  시내를 걷고 달리고 일을 보고 집으로 오는길에 늘 예사로 보던 일이 오늘은 이 일이 참으로 황당한 모순덩어리 하나로 보였다.  아차 나는 저런 모순적인 행동이 나에게도 없는지 살펴보자는 생각이 든다. 나의 행동에도 모순 덩어리가 몇가지가 있을법하다. 
우리들의 작은 행동이 사회 전체로 유기적인 관계에서 벗어날수 없이 연결된 것을 볼수있다.
우리들이 편리하게 타고 다니는 차들도 공해를 일으키고 먼지를 내며 달린다. 길을 걸어가는 사람들에게는 미안한 일이다. 이웃에게 미안하고 가로수로 버티고 서있는 나무들에게도 미안한일이다.
우리는 지구환경에서 행복하게 살면서 지구를 위해 한일이 몇가지나 있을까 하는생가을 해본다.


내가 살아오는 동안 지구의 단물만 채소를 통해 과일을 통해 빨아 먹은 기억왜엔 지구를 위한 일이란  없는듯하다. 참 미안한 일이다. 그리고 고맙고 감사하다는 생각이기도 하다.
그러기만 했으면 좀 들미안한 일인지도 모른다  먹고 남은 쓰레기는 누가 최종적으로 치울것인가?
그뿐인가?
길을 걷다가도 침을 뱉고 담배를 피우시는 겉만 멋진 신사는 담배 불을 끄는순간 악마로 돌변한다. 
조금전 자기의 입으로 그리도 행복하게 빨아대든 담배를 길거리 바닥에다 내 팽겨친다. 그러면 다행이다. 발로 밟아 아주 형체도 알수 없게 비벼서 어깨고 부수어 버린다. 그리고 침도 한번 더 뱉는모양이다. 矛盾이다.


아니 그 비 도덕적인 사람은 담배를 피우는 행복 보다는 쓰레기를 길에다 버리는 쾌감과 밟아서 짓뭉개는 짜릿함과  침을 뱉는  배설의 쾌감까지 만족스런 표정인가보다. 신사같은 악마의 행동거지이다.
그는 신사같은 사람이나 교양없는 나쁜놈이고, 천사같이 말을 하는 좋은 입으로 악을 토설하는 인간의 모순이 덩어리다. 그인간 한평생 지구에 쓰레기만 먹인것이 아닌지 생각해 볼일이다. 선하게 지구에 와서  나쁜 행동으로  지구에 폐만 끼친 인간인듯하다.
같은 사람으로 같은 형상을 한 우리들도  참 미안한 일이다. 우리는 우리가 모르는순간 찰라에 나자신도 우리가사는동안 얼마나 많은 실수를 하겠는가?  그 또한  모순덩어리중에 하나가 아닌가 생각한다.

이제  늦 가을이라고는 하지만 0℃를 오르내리니 겨울 생각이고  겨울이면 또 나무들을 못 살게할 조명등을  장식하리란 생각에 참 모순이라는생각도 든다. 전류가 약해 나무에 큰 무리는 없다고 한다.
참 矛盾이다. 자기들의 생각만 한다. 나무에게 물어 보기라도 했단 말인가?
그렇게 조명을 하고 싶고 번쩍 거리는길을 만들려면 조형 물이라도 만들어 달면 될일이다.
상업 시설이라면 또 이해를 조금 해줄만 하다. 공공기관들이 정문 본관 후문까지 반짝이는 조명이란 전력의 낭비보다는 낮에는 사무실 전기를 아낀다고 민원업무도 제대로 하기 힘들다고 하는사람들이 밤에는 요란한 조명이라니  矛盾도 보통 矛盾은 아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 속담이 생각난다.

어느 글에 서 읽은 글귀가 생각난다. 현대인과 문화인을 비꼰 말뚜 같았다.
현대인들은 지구환경과 우리주변의  환경을 파괴하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이라 한다. 자기 삶을 편하게 편하게 하기위해  환경 따위는  아랑곳하지 않는 자기만을 위한  일상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인듯하다. 또한 현대의 문화인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은 더 가관이다.
문화인이라는 사람들은 문화를 이야기 하면서 지구의 자원과  지구의 물질을 소비가 아닌 낭비를 하는듯하다. 문화를 외치며 자원고갈에 앞장서는 사람들이 문화인인가 하는생각을 할 정도 이다. 참 보기 민망한데도 뻔뻔 스럽기는  이성을 잃은 사람들 같다.  낮 두꺼운 문화인들이 다 그럴까 하는생각이다.
요즘 태양광때문에 난리고, 에너지 때문에 난리다. 겨울이 닥아오면 더 에너지는 소모가 많다.
규모가 크면 클수록 에너지 소모도 더많아  낭비적이다. 그런데 규모가 크면 클수록 장사는 더 잘된다고 한다. 결국 에너지를 많이 소비하는곳이  마구쓰는곳이 장사가 잘된다니  에너지 측면으로서는 안타깝다.


또 한 예이다 온천탕의 노천탕이다. 땅속에서 솟아나는 뜨거운 물이라면 누가 뭐랄것인가?
석유로 전기로 데운 물을 노천찬기운에다가 데우면서 자원을 낭비하면서 사용하는꼴도 矛盾이다.
지구에 석유 자원이 고갈된다면  가스 자원이 고갈되는 날이 온다면 다음세대들은 도대체 어떻게 살란 말인가?  원자력이 값싼 전기를 공급하지만 사용에는 더 없이 편하고 좋지만 환경을 생각한다면 더 아끼고 절약하고 다음 세대를 생각할 일이다. 원자력의 폐기물은 어떻게 누구의 비용으로 처리할것인지 누가 처리해야할것인지 그 피해는 누가 감당해야하는것인지 양심도 없다. 자식들을 사랑한다는말까지도 矛盾으로 들린다. 한때 그리 흔하게 듣던  저탄소 녹색 성장이란 용어를 들어 본지도 그 엣날이다. 방송도 언론도 사명감 없는 보도태도 그것들도 矛盾이다.  


세상에는 공짜가 없다고 했는데 너무 당당하게 공짜를 즐기며  오늘을 살아가는 듯하다.
공짜는 쥐덫위에 치즈와 고기덩어리가 있을 뿐 그 어디에도 공짜는 없다. 그 치즈와 고기인들 어찌 공짜 겠는가?
쥐에게는 공짜다. 
쥐처럼 살지 말자는이야기를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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