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 집
숲속의 집
요약
사람들이 사는곳은 전원주택지보다도 나무들이 모여 사는 곳이 더 멋지고 더 자연스러운듯하다.
그러나 지금까지 우리들의 잘못된 나쁜 생활습관이 몸에 베여있고, 나쁜 음식습관인 과식과 짜게 먹고, 맵게 먹고, 시간 맞추어 먹지 못하는 음식습관도 일상의 바쁨이 문제다. 그래서
이시형 박사님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병원이 없는 마을, 약이 필요하지 않은 마을을 만드시는 것이 꿈이신 분이다.
이시형 박사님이 말씀하시는 습관을 다시 요약 하면 첫째 음식습관이다. 둘째 운동습관이다. 셋째 생활습관이다. 네째 마음습관이다. 우리들은 숲을 생명의 숲이라고 하기도 하고, 산소의 공장이라 하기도 하고, 미세 먼지를 걸러내는 공기청정기라고도 한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에 시달리다 보니 숲세권이 사람들이 살기 좋은 지역으로 분류 되는 듯하다.
본문
사람들이 집단으로 모여 사는 아파트 광고용 팜플렛을 보면 숲속의 왕국이다.
사람이 사는곳은 전원주택지보다도 나무들이 모여 사는 곳 주변 환경이 더 멋지고 더 자연스러운듯하다.
우리들은 나무가 많은 산속에서 숲속에서 나무들이 호흡하고 있는 숲의 왕궁에서 모두가 건강을 꿈꾸고, 행복을 꿈꾸며 낭만을 생각하며, 장수를 꿈꾸고 사는 것이 오늘 우리들의 욕심이고 우리들의 희망이다.
인류의 그 어느 누구인들 모두가 건강하게 행복하게 오래 살기를 바라지 않는 사람은 누가 있겠는가?
모두가 오래 살고 싶고 모두가 행복하게 살고 싶지만 어떻게 해야지 건강하게 오래 사는지는 티비, 언론, 등 강좌는 참 많다.
그러나 지금까지 우리들의 잘못된 생활습관이 몸에 베여있고, 잘못된 음식습관인 과식과 짜게 먹고, 맵게 먹고, 시간 맞추어 먹지 못하는 음식습관도 일상의 바쁨이 문제다.
있다. 그뿐인가 우리들의 일상이 바쁘다는 핑계로 누구나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사람들도 많고, 만보기는 누구나 가지고 있으면서도 하루 5천보를 걷는 사람들이 몇 %가 될 것인가! 궁금하다. 그런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그만큼 드물다는 이야기다.
이쯤에서 더 나아가 마음의 습관은 말하면 더 무엇 하겠는가?
정신과 의사이셨든 이시형 박사님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병원이 없는 마을, 약이 필요하지 않은 마을을 만드시는 것이 꿈이신 분이다.
강원도 홍천의 힐리언스 선마을이 그렇고 또 제주도에도 좋은 환경에서 약이 없고 치료가 필요치않는 무병장수마을 병원 없는 마을을 만드시려고 많이 애쓰시고 연구하시는 모습에 그 열정은 아직도 58년 개띠인생 열정이시다.
이시형 박사님이 말씀하시는 습관을 다시 요약 하면 첫째 음식습관이다. 둘째 운동습관이다. 셋째 생활습관이다. 네째 마음습관이다.
아주 당연한 당연함을 자극으로 삼아야 한다는 것이다. 쉽고도 어려운 일이다. 당연한 말씀이시다. 당연함이란 늘 우리들의 삶의 시간 속에 새로움과 미궁의 사이에서 맴돌며 나의 예전의 모습, 잘못된 습관주위를 맴돌며 나의 일상과 동거동락이다.
그러나 그 일상이 나의 가정이고, 나의 회사의 일상들이다. 늘 일상은 나를 자극하는 원천이고 그 당연함을 나는 자극으로 여기는 습관으로 오늘도 다람쥐 채바퀴 돌리는듯한 모습이 머릿속에 생생하다.
숲과 함께 동거동락하면 좋다는 이야기를 하려다가 정신없어 어디로 어느 골목으로 길을 잘 못들었는지 또 미궁에 빠졌다.
여하간 나무들은 숲은 우리가 숨 쉬는 산소를 만들고, 공기를 정화하고, 적당한 음이온을 생산하는 곳이 나무이고 나무들이 모여 있는 숲이다.
그래서 우리들은 숲을 생명의 숲이라고 하기도 하고, 산소의 공장이라 하기도 하고, 미세 먼지를 걸러내는 공기청정기라고도 한다.
예전에는 주거환경이 좋은 곳을 역세권이라 하여 전철역이 가까운 곳 이였다. 그리고 또 주거환경이 좋은 곳은 학교가 가까운 곳이고 신흥문명의 탄생과 명문고등학교가 많은 곳 소위 8학군이라는 환경이였다.
그러나 이제는 평준화되고 교통이 발달하고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에 시달리다 보니 숲이좋은 숲이 가까운 숲세권이 사람들이 살기 좋은 지역으로 분류 되는 듯하다.
좋은 나무가 많고 숲이 좋은 나무들의 왕국 숲속을 이야기하는 듯하다.
그러고 보면 아파트에도 나무를 많이 심어야 할듯하고 도로 옆에도 끔찍한 방음벽만이 답이 아니라 방음벽 대신 나무를 많이 심어 옹벽의 자리에 나무를 심어 수림대를 만들기를 하면 좋겠다라는 마음이다.
일반 대중적 소비자들도 방음벽보다는 숲이나 자연미가 좋은 곳을 선호하리라는 마음은 당연 할 것이다.
올림픽 88도로를 보라 방음벽대신 수림대로 만들어진 곳은 미세 먼지가 분명 훨씬 적을 것이라는 확신이다.
보기도 좋고 건강에도 좋고 자연적이라 새들도 날아들고 그곳이야말로 더 좋은 친 자연적인 곳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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