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는 眞理다.
나무는 眞理다.
虛僞가 아닌 진리다.
누구나 인정하는 事實이다
眞理를 알찌니
眞理가 너희를
自由케 하리라
(요 8:32)
태초에 하나님이계셨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태초에 진리가 계시니라
진리를알찌니 다른 말로는
성령을 알찌니란 말씀 같다.
참된 자유가 우리에게 있으니
참된 자유가 나무에게 있으니
나무의 삶도 진리라고 생각된다.
나무의 생명이 하나님 생각같다.
나무는 그렇게 하나님처럼 사는듯하다.
성경은 약속이고 예언이며
누구나 소망하며 바라는 것이
천국을 가기 위해 신앙을 하고
교회에 나가 열심히 기도하고 찬송한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열심을 다 하는 것이
신앙생활이 잘못하면 헛된 소망이라는 사실이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내가 가는 곳에 그 길을 너희가 알리라" 또한
식물이 인간의 삶에 미치는 중요성을 간과하는 것은
眞理를 부정하는 것과 같다.
인간은 역사를 움직인 주역이 아니라, 단지
‘역사를 변화시킨 씨앗의 전파자’에 불과하다.” 는 말을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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