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와 나는무관?



세먼 관?

 
누가 뭐래도
실내에서 가장 좋은 미세 먼지를 줄이는 방법은 창가나 실내 식물을 키우는 방법이 제일일 것이다.
누가 뭐래도
나무는 오염된 공기를 정화시켜 신선한 공기를 만들고 가구나 종이를 만들고 사람들의 쉼의 공간이다.
누가 뭐래도
나무는 창조적이고, 자주적이고, 생태적이며, 배려적이고, 봉사적이고, 우주적이고. 현실적이다.
누가 뭐래도
나무는 지구상 생물체 중에서 가장 다양하고 가장 멋있고 훌륭하다고 할 것이다.
누가 뭐래도
나무는 펼처 놓으면 바다 같고 줄을 세우면 길이되고, 선이 되고, 터널 같고, 철로 같고,무지개 같이 아름답다.
누가 뭐래도
나무는 참 좋다. 주변을 보자 책상, 걸상, 밥상, 연필, 책꽃이, 공기구의 손잡이, 지휘봉, 나무로 만들어 생활에 도움이 되는 종류만도 1500가지가 넘는다고 한다. 이래도 놀라지 않을 것인가?
누가 뭐래도
이제는 나무가 미세먼지 초미세먼지까지 인간의 건강과 호흡기관가지 생각하고 걱정하는 것이 나무인가 쉽다.​
누가 뭐래도
보약이라하면 나무의 껍질이고, 나무의 열매이고, 나무의 잎이다. 그리고 나무의 뿌리도 있다.
누가 뭐래도
봄의 아름다움이라면 삼천리강산에 희망의 봄꽃이 만개하는 것 아니겠는가? 인간의 나쁜 거짓과 시커먼 탐욕까지 그리고 음주운전으로 없는 국민들 까지 슬프게하는 미세먼지보다 더 나쁜 일들을 삼가자는 이야기를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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