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공간
자연의 공간
요약
우리나라 비무장 지대가 남한,북한만이 아니라 인류의 모두에게 상생에 이바지하는 교육장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기도 하다. 인류 상생에 공헌할 수 있는 꿈의 산물, 지혜의 산물, 자연공간의 산물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가득하다. 더 솔직히 말을 하자면 그동안의 비극적인 역사의 현장이 되도록하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이 역사의 현장이 누군가의 욕심을 체우는 개발이니, 공원이니, 정치권의 이익집단들과 권력의 집단들이 시커먼 욕망과 욕심들이 넘보지 못하도록 애초부터 누구도 개발하지 못하는 자연공간으로 그냥 둘 수 있는 법부터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들의 쉼터가 되고 그들을 위로하며 기억할 수 있는 자연의 공간 자연의 쉼터가 되도록 하여야 하는 것이 맞다는 생각이다. 이 자연공간이 장담하건대 대한민국과 세계적인 허파가 될 것이고 아프리카 초원을 능가하는 세계적인 최고의 자연공원이 될 것이다. 정치하는 者들의 먹이가 되지 않도록, 탐욕이 이글거리는 개발의 현장이 되지 않도록, 선한 사람들이 이리떼 같은 욕망에 물들지 않도록 자연공간으로 그냥 두자는 이야기를 하고 싶다.
본문
자연은 실험 대상이 될 수가 없다는, 되어서는 않된다는 나무꾼의 생각이다.
그래서 간접 경험을 많이 돕는 다큐멘트리가 있는지도 모른다. 우리들의 미래 상상력을 위해서도 다큐멘트리가 필요하기도 하다.
다큐멘트리는 재미도 있고 상상의 세계가 사실적으로 우리 삶에 예고도 하고 무지한 곳에서 설득력을 가질 수도 있다는 것이다.
자연에 대한 공간적인 면과 자연의 자연적인 면을 다큐멘트리로 만들면 참 재미있게 볼 수 있다.
자연의 이야기가 재미 있다는 것은 우리들이 재미있는 것 만큼 자연을 모르고 있다는 반증 일수도 있다.
자연의 생태변화와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동물들의 식생, 식물들의 본성, 습성이 나름대로의 생명체로서 영양을 섭취하고 먹이를 먹어야 하는 보이지 않는 먹이 사설 그 구조의 미세하고도 섬세함, 거대함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반복적인 모습들 자연을 알면 알수록 자연의 소재와 자연의 이야기는 무궁하고 무진장 하다. 자연을 아는 것 보다는 모르는 것들이 누구나 더 많을 것이라 단정 지어도 그리 혼날 일은 아닐듯싶다.
오늘은 사람들이 살고 이용하는 자연 공간을 가지고 이야기해보자
사람들은 큰 집에 살기를 원하고, 마당이 큰집에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관리는 다하지 못한다. 사용도 제대로 못한다. 그러면섣도 차도 작은 차 보다는 큰 차를 원하고 국산 차 보다는 외제 차를 원한다.
그것이 인간들의 부의 상징이라고, 그것이 권력의 상징이라고도 생각을 하는가 보다.
조금 경제적으로 어려워도 크고 넓은 집, 큰 차 외제 차를 선호한다. 옷도 좋은 옷을 입기를 원하고 메이커옷을을 입고 활동하기를 원한다.
그러나 동물들은 그렇지 않다. 집도 알을 낳고 새끼를 키우기 적당하면 된다. 힘이 있는 새든 힘이 없는 새든 권력이 있는 새든 권력이 없는 새든 모든새가 그러하다. 그렇다. 산돼지, 노루, 사슴, 사자, 호랑이까지도 먹을 만큼 먹으면 사람들처럼 남은 양식까지 싸가지고 처소로 가는 일은 없다. 다른 동물들과도 나누어 먹는다.
우리 나라 대한민국의 역사적인 비극이지만 6.25의 상징인 통일 비무장 지대가 있다.
그 비극의 장소를 이제는 통곡의 장소에서 희망의 장소로 만들어 보자는 이야기를 하고싶다. 누구도 그 비무장지대를 탐하거나 욕심 내지 못할 장소로 자연의 장소로 만들어 보자는 이야기를 하고싶다.
언뜻 생각하면 비무장 지대를 평화의 공원으로 만들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다. 그러나 평화는 전쟁의 반댓말로서 보다는 인류가 서로 상생해야 한다는 교육장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나무꾼으로서는 더 크다.
그래서 그 비무장지대가 남북한만이 아니라 인류의 상생에 이바지 하는 교육장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기도 하다. 인류 상생의 공헌할 수 있는 꿈의 산물 지혜의 산물 자연공간의 산물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가득하다.
더 솔직히 말을 하자면 그동안의 비극적인 역사의 장이 되기를바라며 개발이니 공원이니 정치권이나 이익집단들과 권력의 집단들이 시커먼 욕망과 욕심들이 넘보지 못하도록 애초부터 누구도 개발하지 못하는 법부터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영령들의 쉼터가 되고 그들을 위로하며 기억할 수 있는 자연의 공간 자연의 쉼터가 되도록 하여야 하는 것이 맞다는 생각이다.
정치하는 者들의 먹이가 되지 않도록, 탐욕이 이글거리는 개발의 현장이 되지 않도록, 선한 사람들이 이리떼 같은 욕망에 물들지 않도록 하자는 이야기를 하고 싶다.
이 자연공간이야말로
대한민국의 가장 자연적으로 오랜 기간동안 자연적인 환경이 조성되었고 숲으로 될만한 생물들의 천국이 될 곳이다.
자연의 식물이 자라는 일도 그렇고, 잡초만 골라 제거 한다는 일도 없어야 한다.
새가 날아드는 것도 그렇고 새가 잘 살수있게 한다는 것도 어렵지 않다. 그냥 그대로 자연 그대로 두면 된다.
식물이나 동물이나 사람이 멀리하면 할수록 자연이 자연다워지고 자연으로 좋아 질수 있는 확률이 높아진다.
제발 자연 그대로 비무장 지대를 비 개발 지대로 만들어야 한다. 지뢰도 포탄도 그대로 두어라 라고 하고싶다.
인간들이 그래야 조심하고 욕심을 부맂; 않을것이기 대문이다. 자연. 생태. 환경보호론자들이 근접하지 않아도 자연적으로 자연 스스로 생태적이 될 것이고, 스스로 자연환경이 좋아 질 것이기 때문이다.
장담하건대 대한민국의 비무장지대가 세계적인 허파가 될 것이고, 아프리카 초원을 능가 하는 원시림이 만들어 질수도 있다. 전 세계적인 최고의 자연공원이 될수도있다.
누구도 해결 못 하는 미세먼지를 해결 하는 기능도 할 것이고, 세계적인 오픈스페이스가가 되며 21세기의 분단의 상징인 교육장이 될 것이고, 자연의 철학이 만들어 질 것이고 자연의지혜가 만들어 질 것이다. 즉 지혜의 숲을 만들고, 철학의 숲을 만들고 과학의 숲을 만들고 자연공간의 숲을 만들고 국민 건강의 숲을 만들고 세계인의 건강을 지키고 만드는 숲으로 자연그대로 두 자는 이야기를 하고 싶다.
이름하나 더 생각해 본다면 자연공원보다는 자유민주평화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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