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의 자연융합

나무의 자연융합

요약 :나무는 성장하는 과정에서 광합성을 통해서 공기 중의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를 흡수하여 포도당을 생성하여 나무의 골격이 되는 셀룰로오스 등으로 목재를 만들어 자기 몸속에 온실가스를 고정시킨다. 이처럼 화석연료와 다르게 재생산 가능한 환경친화적인 자원이나무라는 것이다.나무는 나무의 화려함을 위해 얼어붙은 겨울을 감내하고 스스로 감추고 있는 자연 융합의 최고의 기술의 본질을 우리들이 모르는 부분도 상당히 많은 부분을 가지고 있다.나무나 동물이나 우리들이 살아가는 것이 융합이 아닌 것이 무었이 있겠는가? 모두가 융합이고 사는 것이 철학이고, 인문학이고, 자연학이다. 나무는 연필부터 노트 책상,걸상, 밥상까지 약2500여기능으로 우리들의 삶을 도운다.
 

본문 
나무에 대한 고마움에 나무의 본질을 생각해본다.
나무의 본질(本質)이란?
나무가 나무대로 태어난 대로 생긴대로 꾸미지 않은 우리가 알고 있는 나무를 좀더 생각해보자
나무 본연의 성질을 사람들은 이용하고 나무의 실체와 진실한 부분을 우리들의 생활에 사용을 하는 것 같다.
나무의 존재(存在)evistence(本質) essence 나무 삶의 사실 (事實)을 우리들은 우리들의 편리함과 목적을 위해 사용하고 있다. 그러면 나무의 순수한 본질은 무엇인가?
일단 나무를 이해하기 위한 말씀을 드리면 나무는 다른 식물과 달리 나무라는 것은 초본중에서도 다년생으로 계속적으로 성장을 한다. 겨울에도 지상부가 죽지 않고 살아있다. 신장생장과 비대성장을 함게 한다. 온도만 맞다면 계속 자랄 상황이다. 우리나라는 4계절이 있어 나이테도 선명하여  보기가 아름답다. 
 
여하간 물리적, 화학적, 성분적인 이야기는 차차 하기로 하고 나무가 우리 생활환경에서 사용되고 있는 다양한 모습을 소개 하고 싶은 마음이다.
나무는 성장하는 과정에서 광합성을 통해서 공기 중의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를 흡수하여 포도당을 생성하여 나무의 골격이 되는 셀룰로오스 등으로 목재를 만들어 자기 몸속에 온실가스를 고정시킨다. 이처럼 화석연료와 다르게 재생산 가능한 환경친화적인 자원이나무라는 것이다. 그래서 유엔에서는 나무의 체적을 나무로 보는 것이 아니고 나무체적을 탄소 덩어리로 탄소량으로 가치를 평가 하기도 한다. 그래서 나무 연료를 사용하면 탄소 배출량을 제로로 본다는 것이다.
우리 생활환경 주변을 돌아보면 나무가 종이로, 가구로, 주택 등에서 다양하게 사용하고 있는 우리 생활에 도움을 주는 것이 약 2,000여 가지가 되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의 생활환경에서 이산화탄소가 몸속에 고정된 목재를 많이 사용한다면, 이보다 더 환경친화적인 모습은 없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나무가 사용되고 있는 모습을 보면 우리가 어릴 때 사용하든 연필부터 공부를 하기위한 책상, 걸상, 책장 노트, 책, 책장,등이 있고,  일상 생활을 위하여는 일용할 양식을 섭취하기위한 나무수저, 나무 밥상, 나무주걱,나무마루 등등 대부분의 도구들이 농촌에서는 없어서는 안되는 나무도구가 많았다. 물건을 이동시키는 나무지게, 나무마차, 나무농기구들이 종류가 참 많다
나무의 이용은 과학 기술발달과 함께 크게 변화되고 있다. 21세기 과학이 발달하고 신소재가 쏟아지지만 지금도 나무가 없이 아파트 건설도 도로건설도 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참 고맙고 나무들에게 미안하기도 한 마음이다.
나무들은 재료적으로도 유용하게사용하지만 환경적으로 유용한 측면을 따지면 나무의 이용 용도는 2,500가지도 넘을듯하다.

나무는 나무의 화려함을 위해 얼어붙은 겨울을 감내하고 스스로 감추고 있는 자연 융합의 최고의 기술의 본질을 우리들이 모르는 부분도 상당히 많은 부분을 가지고 있다.
나무는 하늘을 향해 곧고 바로 자라려는 목표를 가지고 지상부위 못지않게 뿌리도 든든하게 땅속에 뿌리를 뻗고 있다. 나무는 토양과 연결성을 가지고 초본과 이웃하는 연결성과 동물과 사람들까지도 함께하며 배려하며 나누는 연결성을 가기고 살아간다.
 
나무는 나무의 본질로 땅속에서 큰 뜻을 품고 많은 생명들에게 핏줄을 만들어내 생명 다 할때까지 끌어 안아주고 있는듯하다. 나무의 본질을 누가 알까? 우리는 눈에 보이는 나무의 줄기와 가지와 꽃잎이 화려함과 열매만 보고 평가한다 그러나 나무도 말이 없지만 나무스스로 융합을 위한 나무에너지를 자신을 활동을 멈추면서까지 나무가 해가리를 해가면서도 자연 융합에 열정적이다.
나무의 뿌리야 말로 나무의 근본이고 나무의 근본은 뿌리에 있다고 하고 싶기도 하다.
여하간 어찌보면 나무나 동물이나 우리들이 살아가는 것이 융합이 아닌 것이 무었이 있겠는가? 모두가 융합이고 사는 것이 철학이고, 인문학이고, 자연학이다.
인간들도 자신의 풍성한 삶을 살아가기 위하여 건강에 재충전 할줄도 알아야 하고 속도를 늦출 줄 알기도 해야 할것이고, 나무가 해가리 하듯 쉼으로 우리의 자양분도 충전해야 할 일같다. 나무에게 쉼도 융합도 배울 일이다.
오늘도 나무에게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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