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계절로...

좋은 계절로...


요약
녹색이기도 전에 희망의 예쁜 꽃들로 자연은 논쟁 한번 없이 세상을 바꾸어 놓았다.
가장 알 수 없는 것이 사람 마음이고 가장 쉽게 바뀌는 것도 사람의 마음이 아닌가 쉽다. 자연에서배우자
식물의 변화만 잘 관찰하여도 계절의 변화를 알 수 있고 식물들은 자신들이 변화하는 것이 계절의 변화를 의미하는 듯하다. 좋은 계절이다



본문
자연의 계절이 좋은 계절로  바뀜은 무채색에서 녹색으로 바꾸었다.
녹색이기도 전에 희망의 예쁜 꽃들로 자연은 논쟁 한번 없이 세상을 바꾸어 놓았다.
추위와 배고픔의 어려운 경제환경 계절에서 녹색의 생산적인 희망의 계절로 바뀌었다.
좋은 계절 새들도 좋아 할 것이고, 소동물부터 고등동물까지 모두가 좋아하는 행복한 계절일것이다. 
계절도 바뀌고 계절에 따라 세상도 바뀌고 바뀌는 세상 따라 사람의 인심도 바뀌고 인심에 따라 네편에서 내편으로 또 바뀌고 시간이 지나면 내 편이 네 편이 되기도 하고 적군이 아군이 되기도 하는 세상일게다.
가장 알 수 없는 것이 사람 마음이고 가장 쉽게 바뀌는 것도 사람의 마음이 아닌가 쉽다. 자연에서배우자
그래서 남산위에 저소나무 얘기를하고, 소나무의 절개를 보고 독야 청청하리라 하고 이야기를 시를 쓰기도 했다.
세상을 식물들은 말없이 예고 없이 소리도 없고 다툼의 논쟁도 없이 조용히 행복하게  세상을 바꾸어 놓았다.
을씨년스러운 세상 춥고도 고통이 따르든 스산한 氣運에서 행복한 氣運으로 바꾸는데 세금적인 비용도 없이 여야의 다툼도 없이 시간적 소비도 없이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공이로운 가장 정의로운 아름다운 방법으로 세상을 바꾸어 놓았다. 해발 아래부터 해발100 고지 1,000고지까지 순차적으로 푸른 물결로 희망의 물결로 바꾸어 나가면서도 자연은 행복하게 세상을 바꾸어 나아간다. 인간들이 자연에 나무들에게 배웠으면 한다.
인간들 중에서도 정치한다는 인간들이 먼저 배울 일이다.

경제가 어려워도 정*꾼의 경제는 어렵지 않은 듯 하다.
세상이 바뀌는 것은 권력이 영원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준다.
세상이 바뀌는 것은 경제가 늘 여유 있지 않다는 것을 보여준다.
세상이 바뀌는 것은 기술적 발전 도약이 언제나 세상을 바꾼다.
세상이 바뀌는 것은 자연도 한 몫을 한다. 기후 변화다. 나무의 중요성이다.
세상이 바뀌는 것은 물과 식량 배고픔이다. 그래서 치산치수를 말한다.
세상이 바뀌는 것은 인구의 변화와 곧 환경의 변화가 올 것이다.
세상이 바뀌는 것은 사회적 불안이다. 도덕, 윤리, 정의 이념 탓이기도 하다.
세상이 바뀌는 것은 에너지의 변화이다. 그 에너지는 너무 다양하다.
세상이 바뀌는 것은 자연의 재해도 한몫을 할 것이다. 자연재해보다는인재가 많다.
세상이 바뀌는 것은 생테계의 변화이고 생태계의 오염이다. 생태계오염도 인간이다.
세상이 바뀌는 것은 식물들의 다양성이 중요하고 무서운 돌연변이이기도 하다.
세상이 바뀌는 것은 자신의 스스로 지키지 못하는 건강 변화가 크다.
세상이 바뀌는 것은 결국 자신이 변화하는 것이다.
세상이 바뀌는 것은 1020년 후의 자기 명함을 생각해보라
세상이 바뀌는 것은 최면에 걸려 무지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세상이 바뀌는 것은 알면서도 채면 때문에 망한다.
세상이 바뀌는 것은 경제도 한몫을한다. 정치가 문제다.
세상이 바뀌는 것은 문제가 문제다.
세상이 바뀌는 것은 기존의 문화적 이해를 버려라
세상이 바뀌는 것은 교육이다. 대학교는(평준화) 90%는 없애야 한다.
마음이 다르고 성격이 다르고 취미가 다르고 소질도 다르다.
다름을 인정하지 않고서는 화가 나서 살기 힘든 세상이다.

여하간
좋은 계절은 누구나 각자 느끼는 좋아하는 계절이 다를 수 있다. 추위를 많이 느끼는 나무꾼은 겨울보다는 여름 여름보다는 봄이 좋다 그렇다면 4계절 중 가장 싫어하는 계절이 가을이고, 그다음 순서는 추위를 타는 겨울이고, 다음이 싫어하는 계절은 여름, 봄의 순서 같다.
봄이란 계절은 누구나 좋아할 것 같은 느낌이다. 봄이 얼마나 좋은 계절이면 5월을 계절의 여왕이라고 하지 않는가?

누구나 계절의 변화를 쉽게 느끼는 것은 지구상에 존재하는 물질 중 나무들의 변화에 계절의 변화를 가장 많이 느낄 것이다
나무들의 잎이 돋기 시작하면 그때가 봄이다. 이른 봄 벗 꽃이 피고 개나리가 피기 시작하면 봄, 자연이 봄을 동물들에게 알리는듯하다. 봄이 오면 가장 먼저 피는 꽃이 회양목일 것이다. 다음이 생강나무, 산수유 매화, 동백 등일 것이다. 이어서 벚꽃, 개나리, 목련, 살구나무 자두나무, 조팝나무 등등 여러 종류의 나무들이 앞다투어 많은 나무들이 꽃이 피기 시작한다. 여러 사물의 물리적, 화학적 상태가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것을 의미 하는 것 같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수 많은 물질 또는 수많은 사물의 물리적, 화학적 상태가 계절에 따라 자연의 초본, 목본 식물들이 한시도 계절의 변화에 늦장을 부리거나 게어러지 않은듯하다. 식물의 변화만 잘 관찰하여도 계절의 변화를 알 수 있고 식물들은 자신들이 변화하는 것이 계절의 변화를 의미하는 듯하다. 좋은 계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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