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은 미래의 希望이다.

숲은 미래의 希望이다.
 
 
 
숲은 미래의 希望이다.
황폐한 지역에서 새로운 숲이 자연적으로 이루어 지려면 나무가 자라는 크기로 보아 적어도 150~200년은 소요가 될 것이다. 호랑이 한 마리가 살아가려면 500정도의 영역이 되어야 그곳에 사는 다른 짐승들을 먹이로 살 수 있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예전은 명예를 가치를 둔 듯 하지만 요즘은 명예와 권력보다는 금전에 더 가치를 둔 듯하다.
금전으로 엉터리 권력을 사는 나쁜  세상이 된듯하다.
나무의 경제적 가치를 이야기하기보다는 나무꾼의 생각 기준으로는 건강한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들이 미래의 숲, 희망을 숲으로 우리의 건강을 도움 되는 이야기를 생각하는것이 현실적이라는 나무심는 나무꾼의 생각이다.
 
 
본론
숲은 미래의 希望이다.
사람들의 희망은 어떤 목표를 세우고 그 성과를 이루기를 바라는 마음이 미래의 희망일 것이다.
사람들의 희망은 앞으로 살아가면서 잘되기를, 잘 될수 있는 가능성을 좋은 희망이라 할 것이다.
사람들은 예전은 돈보다 명예를 가치를 두었지만 이제 명예와 권력보다는 금전에 더 가치를 둔 듯하다.
우리들이 열심히 노력하는 이유는 명예를 얻기 위함이요 권력을 얻기 위함이요 자아실현을 위함이다.
그러나 슬프게도 요즘은 누구나 돈이 제일 좋다고 한다. 권력도 돈으로사고, 명예도 돈으로 살수있다는생각이  황금 만능주의로 만들어 놓은듯하다.
그러면서 사람들은 돈보다 권력보다, 명예보다 건강의 소중함을 말하기도 한다.
돈이 많아도 건강이 없다면 생명이 없다면 돈이 무슨 소용인가?
그러니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건강한 자, 공의롭고 정의로운 자에게는 명예도 부귀도 생기지 않겠느냐는 이야기를 하고 싶다.
돈이 있고 권력과 건강이 있어도 정직하지 못하고 정의롭지 못하다면 누가 그를 존경할 것인가 라는 이야기다. 모든 사람들이 숲 앞에서는 겸손한 척 숲은 누구나  희망이란다.
무엇이 숲의 희망인지 어떤것이 숲의 희망인지 숲 덕분에 맑은공기 마시니 기분좋아 하는 말인듯하다.
나무꾼은 나무들이 숲이 미래의 희망인 이유를 말하라면 다음과 같이 말하지만 물질적 욕심이있는 사람들 경제적 가치만 생각하는 사람들은   또 어떤 욕심적인 생각일까 궁금하다.
황폐한 지역에서 새로운 숲이 자연적으로 이루어지려면 나무가 자라는 크기로 보아 적어도 150~200년은 소요가 될 것이다.
아직도 우리들이 산행하는 산림의 대부분은 6.25 이후 자란 것이 대부분 직경25~30cm 정도이다. 그러면 나무꾼의 계산으로는 100년 쯤의 시간이 더 지나야 지금 카나다 산림을 흉내 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그러니 지금부터라도 관심을 가지고 산림을 보호하자는 이야기를 아니할 수 없다.
그리고 옛날 같지 않아 이제는 도로를 내고 형질변경으로 대한민국 어디 어느 산이라도 호랑이가 살만한 산의 면적은 이제 영영 사라지고 없다.
우리나라 산은 이미 큰 산들도 임도로 아니면 기타 개발로 토막이 여러개로 만들어저 있어 큰 동물들이 살만한 곳은 사라지고 없는 상태이다.
호랑이 한 마리가 살아가려면 숲과 산림의 면적이 500도가 되어야 그곳에 사는 다른 짐승들을 먹이로 할수 있다는 것이다.
지금으로서는 나무의 경제적 가치를 이야기하기보다는 나무꾼의 생각 기준으로는 건강한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들이 미래의 숲, 희망을 숲으로 우리의 건강을 도움 되는 이야기를 생각하는것이 현실적이라는 나무심는 나무꾼의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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