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이란?
숲의 봄을 말하고 싶다.
숲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생각해 보자
숲이란 말만 들어도 코가 상쾌하고 마음과 몸이 가벼워지는 기분이다.
숲이란 생각만 해도 가슴이 들뜨는 기분이고 신나는 일이다
숲이란 살아 있는 나무들이 모여 있는 곳이고 미생물들까지 함께 살아가는 곳이다.
숲이란 생물들이 살아가는 행복한 보금자리이고 낙원이다.
숲이란 더 설명할 이유와 필요성이 없을 것 같다. 木이고, 林이고, 森이다.
숲이란 글씨도 간결하다 단 한자의 글씨가 이리도 우리들을 행복하게 할수 있을까?
숲이란 글씨 한자가 우리들을 이리도 건강한 힘과 이리도 우리들이 고마울 수가 있을까?
숲이란 글씨 한자가 이리도 소중하고 귀한줄 예전에는 몰랐든것 같다.
숲이란 수풀이란 글을 갈고, 딱고, 다듬고, 광을 낸 글씨가 아닌가 생각한다.
숲이란 다양한 나무들이 주로 사는 곳이고 미생물까지 함께 살아가는 산림이다.
숲이란 숲이라고 불리는 공원이 숲이 아닌 경우도있다.
숲이란 나무들 살아가는 곳에서 생명이 숨 쉬는 삶의 터전이다.
이제는 봄의 숲을 이야기 하여보자
봄의 숲은 생명이 움트고 있다.
봄의 숲은 움트고 있는 생명이고 생명은 희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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