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란 ?

나무란 ?
 
나무는 거짓을 모르는  眞理.
나무도 生物 목재는 무생물이다.
나무는 스스로 獨立하며 살아간.
나무는 모두에게 남같은 나무다.
나무는 모두에게 남들 보다 낫다
나무는 옛날엔 나모로 불렀다.
나모는 나무의 옛말이다.
나무는 스스로 독립하며 산다.
나무는 나무랄 때가 하나도 없다.
나무는 남을 간섭하지 않는다.
나무는 남을 탓을 하지 않는다.
나무는 남 부럽지 않게 산다.
나무는 남과 함께 더불어 산다.
나무는 불노장생의 상징이다.
나무는 남보다 의리 적이다.
나무는 언제나 여유가 있다.
나무는 언제나 담담하다.
나무는 누구에게도 당당하다.
나무는 언제나 조용하다.
나무는 언제나 부지런하다.
나무는 누구에게도 아름답다.
나무는 자연의 순리대로 산다.
나무는 누구에게도 비밀을 보장한다.
나무는 스스로 독립하며 순리대로 산다.
나무는 물을좋아하고 바람을 그리워한다
나무는 개화시기 벌과나비를 그리워한다.
나무는 나무 나름대로 자연과 공존한다.
나무는 언제나 어디서나 창조적이다.
나무는 언제나 어디서나 자조적이다.
나무는 언제나 항시 근면하다.
나무는 사람에게 특별히 봉사적이다.
나무는 자연계에서 항상 윤리적이다.
나무는 자연계에서 모범이고 도덕적이다.
나무는 인간들에게 동물들에게 너그럽다.
나무는 누가 뭐라든 스스로 행복하게산다.
나무는 아이부터 어런까지 모두에게 동요같다.
나무는 언제나 시간을 정함없이 당신을 기다린다.
나무는 당신을 영원히 존귀하게 사랑한다.
나무를 심는일이 무엇보다 소중한 일 이다.
나무는 언제나 스스로 누구에게도 희망적이다.
나무가 나무처럼 사는일은 사랑이기때문이다.
나무는 지구의 어느 생명체보다 생명의 상징이다.
나무는 사람을 동물들을 모두를 건강하게한다.
나무사랑이 자신과 가족 사랑이며 나라 사랑이다.
나무가 하나, 둘 모이면 아름다운 울창한 숲이된다.
나무는 건강에도 자연에도 우주에도 참많이 좋다.
나무는 뿌리의 고정과 줄기 잎의 흔들림으로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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