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와 사람
나무와 사람
요약
2,500가지 이상이 사람들의 삶에 나무들의 도움이고 배려이다.
나무의 인문학이라고 하면서 나무의 인문학 내용 들이 나의 생활 우리들 가족들의 생활 속으로 들어오지 않는다면 아무리 좋은 나무들의 이야기도 무의미한 이야기다.
사람들이 지구상에 태어나기도 전부터 지금까지 약 45억 만 년 전이란 세월이 흘렀다고 한다.
상상도 할 수 없는 시간이다.
그동안 얼마나 진화하고 변화되어 오늘 이리 좋은 자연의 나무들과 이웃으로 함게 살아가는 행복을 인간들은 가졌다는것에 대하여 감동하고 감사한해야 할 일이다.
사람들은 나무들에게 이제는 사람들이 동반자가 되었지만 나무를 위해서 하는 일보다 나무의 이득을 보면서 나무를 이용하고 이득을 얻고 살아가는 삶이 되었다.
나무에게 도움을 받는 일은 한 두가지가 아니고 100~200가지의 일이 아니다.
2,500가지 이상의 용처에 나무들이 이용되고 도움이고 나무의 배려를 입고 사는 삶이다.
아니 나무가 없다면 인간들의 생존은 물론 동물들과 곤충들까지도 지구상에 살아남지 못할 일 이다.
나무와 사람들, 나무와 동물들, 나무와 곤충들, 나무와 미생물들, 나무와 초본 식물들의 영역은 참으로 대단하다. 그리고 나무와 초본들의 능력은 참으로 광범위하게 되어 있다.
사람들은 자연에서 산책을하고 산행을 하는 일들이 나무에 관한 인문학이라고 하고 나무이야기를 이리 쓰는지도 모를 일이다. 그러나
나무의 인문학이라고 하면서 나무의 인문학 내용 들이 나의 생활 우리들 가족들의 생활 속으로 들어오지 않는다면 아무리 좋은 나무들의 이야기도 무의미한 이야기다.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들이 우리의 문화이고 그 문화는 끊임 없이 변해가고 진보해간다. 요즘은 인터넷이랑 스마트시대를 맞아 더 빨리가는 줄 알고 서두르는데도 벌써 4차 산업이 이러쿵 저러쿵한다.
도대체 내가 미래에 자리 잡고 서 있을 때가 어딜까? 고민스럽다. 당장 스마트폰 사용도 하나하나 알아가는 것이 신기한데 벌서 저만치 앞서가는 아이들의 세상을 보니 아이들을 가르친다는 것보다 아이들에게 열심히 배워야 살아 남을 수가 있을 것 같은 이야기이다.
여하간
이제는 나같은 나무꾼이 나무심는 일도 젊은 이들은 눈을 씻고 찾아 보아도 찾을 수가 없다. 모두가 70세가 넘은 아저씨들 뿐이다 예전 같으면 할아버지중에도 더 연세드신 노할아버지셨든기억이다.
사람과 나무, 나무와 사람의 관계를 잠시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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