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림욕하기 좋은 계절이다. 1
삼림욕하기 좋은 계절이다. 1
숲이 우리들 마음에 영향을 주는 것이 딱 꼬집어 무어라고 말하기는 고맙다. 란 말이 전부다.
숲의 아름다움과 나이든 숲에서 나무들로부터 나오는 오묘한 냄새 향기라고 할까? 나의 영혼을 어루만저 주는 듯한 나의 영혼에 생기를 부어 넣는 듯한 맑고 신선하고 향긋하고 풋풋한 내음과 함께 좋은 공기 심신을 회복시키고도 남을만한 무어라 딱 꼬집어 이야기하기에는 너무 무한한 사랑을 가지고 나를 휘감는 공기의 흐름에 전율을 느낀다.
내 몸에 피로가 있는지 없는지도 모를 숲이다. 그런데도 숲에서만 느끼는 황홀함과 나의 심장과 폐에서만 느낄만한 특별한 위치를 차지하는 그 무엇을 느껴본다. 별다른 개념 없이 산에 온듯한데 산은 이리도 많은 것을 우리들에게 주고 또 주어도 모자람이 없는 듯하다.
숲은 우리들에게 정신적, 육체적 피로의 회복과 모두의 공중 위생분야에서 특별한 치유 개념을 차지를 한다는 생각이다.
요즘 메르스 때문에 세상이 시끄럽다.
아니 메르스하나 가지고 수십번 수백번 울 구어 먹는 방송이 시끄럽다.
그렇게 보도 할 것이 그리도 없는가?
기자들의 눈에는 사건 사고와 물질적인 것만 보이는지 물어 보고 싶다.
좋은 것, 멋있는 것, 훌륭하고, 아름다운 것, 새로운 문화, 새로운 발견들도 많을 텐데 그런 것이 보이지 않는 것이 참 신기하기도 하다.
세계 방방곡곡에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잘사는 모습도 좋고 세계적인 대한민국인으로 자랑스런 인물들의 일상도 좋고, 국익을 선양하는 모습을 아이들에게 보여 꿈을 키우게 하는 것도 좋고, 보도 하여야할 뉴스가 지천에 있건만 국내 문제 거리만 세계국민들에게 알리는 못난 일만 하는 듯하여 가슴이 답답하다.
산행을 열심하고 숲을 가까이 하는 사람들에게 메르스도 겁을 낼것이다.
산행을 하면 마음이 안정되고 산행을 하면 영혼에 생기가 가득 해진다.
산행을 하면 마음이 상쾌해지고 진정이 된다.
마음이 평온하고 즐겁고 행복한사람이 메르스가 올 리가 없다.
마음이 평온하고 즐겁고 행복한 사람은 육체도 건강하기 때문이다.
숲은 인간이 생각하는 이상 초월하는 경험을 유도하기에 완벽한 경관이다.
초월이라고 하는 것은 몸과 마음이 함께 일치하는 아주 행복한 마음 기분 좋은 상태, 안팎의 자아가 일치하는 극히 인상적인 정말 행복한 순간으로 인식되어지는 그런 시간이 아닐까 ?
다시 산행으로 가보자
산림욕하기 좋은 계절 메르스퇴치를 위하여라도 산행을 하자
산림욕이란 요즘처럼 숲이 좋은 계절에 녹음이 짙은 숲속에서 phytonchid를 마셔보는것일게다. 긴 호흡으로 상쾌하고 맑은 공기를 자연의 아름다운 경관과 함게 오감을 느껴 보자 정신적 육체적 건강의 효과가 배가되어 심신이 안정을 되찾을 것이다.
산림욕은 헐렁한 옷이 좋다.
산림욕은 편한 신발이 좋다.
산림욕은 초여름이 제일 좋다.
산림욕은 심호흡을 하는 것이 좋다.
산림욕은 침엽수림이 더 좋다.
산림욕은 산 정상보다 중턱이 더 좋다
산림욕은 물이 흐르는 계곡이 더 좋다.
산림욕은 해방감을 준다.
산림욕은 자율신경의 안정에 효과적이다.
산림욕은 스트레스를 완화 시킨다.
산림욕은 쾌적한 수면을 가져 오게 한다.
산림욕은 우리 몸의 곰팡이 같은 병원균을 깨끗이 처리한다.
산림욕은 우리가 알지 못하는 병원균을 부작용 없이 깨끗이 처리한다.
산림욕이 좋은 것은 폐가 먼저 안다.
산림욕은 인체의 살균효과를 준다.
산림욕은 피부염증을 방지 한다
산림욕은 건강증진에 부작용이 없다.
산림욕은 신경 안정 작용을 한다.
산림욕은 축적된 정신피로를 해소한다.
산림욕은 건강증진효과에 아주 좋다.
산림욕 아토피가 있는 분들에게도 좋다.
산림욕을 통해 나무가 주는 이런 커다란 선물이
우리에게 이렇게 많은 영향을 준다는 사실에 놀라고,
또한 우리는 숲을 잘 가꾸고, 풀 한포, 나무 한 구루라도
보호해 주는 마음으로 산행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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