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공기, 건강 2

물, 공기, 건강 2
전편에 이어 "물은 답을 알고 있다" 책의   내용중 물을 얘기한 마음에 오는 글만 발췌하여 보았습니다.
우리는 물 자체입니다
인간은 물이다물은 생명이다..​ 
물 만큼 신바로운 물질이 없다.
​물은 생명을 만들어 내는  생명력 그 자체이다.
물은 생명력을 낳는  어머니 임과 동시에 생명 에너지 그 자체이다.
물이 없이 생명이 탄생하지는 못한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물은 에너지의 전달 메체 이다
물은 언제나 흐르고 싶어 한다.
물도 소리를 듣는다.
물은 마음의 거울이다.
물도 우리의 표정을 읽는다.
물도 전자파를 싫어 한다.
물은 대자연의 생명력을 표현한다.
물은 만물을 생성하고 기르는 신비한 힘을 가지고있다.
물은 비중이 가장 높을 때가 4℃이다
물의 온도가 높아지면 분자는 더 활발히 움직여 오히려 밀도가 낮아 진다.
호수의 바닥은 아무리 외기의 온도가 차가워도 일정하게 4℃를 유지한다
일정한 온도 덕분에 호수 바닥의 사는 생물이 편히 살수 있다.
물이외 물질이 고체로 변하면 물질을 구성하는 분자도 원자도 밀도가 높아저 무거워진다. 물만은 그렇지 않다.
물이 필요로하는 것은 정화가 아니라 존경을 필요로 한다고 한다.
물도 생명에게도 가장 큰 타격은 무시 당하는 것이다
물은 늘 진동하고 움직인다. 모든것은 늘 진동하고 움직인다
사람도 진동한다.
물에는 다른 물질을 녹이는 성질을 가진다.
물에는 다른 물질은 나르는 성질을 가진다.
자연의 모든 현상과 공명 할.수있는 것은 인간뿐이다.
돌고래는 인간과 유사한 지능을 가졌고 인간의 아픔까지 치료 할 수있다 고 한다.
강에 흐르는 물이 깨끗 할 수 있듯이 우리 몸에피도 잘 흐르고 돌아야 맑고 깨끗해 질 수 있다..
강 의 물이 막히면 강의 둑이 터지고, 우리몸의 피가 막히면 생명이 끝난다..
인간은 물을 통하여 영양분을 섭취하고 혈액이 공급하는 산소 영양분으로 우리 몸은 지탱 한다.
자연수는 어느 곳의 물이라도 아름다운 결정체로 나타난다.
지하수 용천수 빙하 강의 물들은 늘 결정체가 아름답다.
신은 인간에게 자신과 똑 같은 능력과 창조력을 주고  그 힘을 사용하든  않하든 우리 마음에 달려 있다고 상냥한 눈길로 지켜보고 있을 것이다.
세계의 물은 심각한 오염에 처해 있다..
지금까지 확인된 원소는 108개~111개
인간을 구성하는 원소는 90개
고등 동물이 될수록 원소의 수는 늘어 난다.
초조한 감정.....................................수은의 파동
분노는 ...........................................납
슬픔과 연민은 ...............................알루미늄파동
걱정 불안........................................카드뮴파동
망설임.............................................철
인간 관계의 스트레스는 ................아연의 파동
알루미늄 식기를 사용하면 알츠하이머병에 걸리기 쉽다고 한다.
알루미늄 파동이 슬픔과 연민이 끌여 들인다는 것이다.
소리로 소리를 지우는 방법
원한...............................감사 같은 것
분노...............................연민
공포...............................용기
불안...............................안심
초조...............................안정
압박감.......................... 평상심
성질이 급한사람일수로 눈물이 만다는 것을 생각하면 빨리 이해가 간다...
사람의 몸은 물이다.
의식은 혼 이다.
물은 수소 2 산소 하나이다 우리는 감사 둘 사랑하나가 좋을 것 같다.
사랑과 감사는 자연의 섭리다.
물은 사랑과 감사를 전하고 있다.
물에 대한 자료는 많다
물도 사랑한다. 좋아한다. 고맙다. 감사하다 다 알아 듣고 결정체로 말한다
물도 미워한다 싫어한다.나쁘다. 필요없다 느끼고 보고 결정체로 말한다
물만 아는게 아니다
식물들도 미워한다 싫어한다 나쁜것, 죽일것 등등 저주를 하는 말과 행동은 나무를 병들고 시들고 죽게 하는 것이고 나무를 사랑한다 좋아한다 진심으로 물도주고 축복하면 싱싱하게 자란다고 하지 않는가?
모두가 우리들에게 달려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자
언젠가는 지구상에서 배우고 익힌 다양한 체험의 기억을 간직 한체 우주로 떠날 것이다.
우리가 우주로 가기전 우리에게 주어진 일은 우주로 떠나기 전에 이 지구상에서 깨끗한 물이 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우리 자신이 활기찬 삶을 살아야 한다.
우리의 의식이 물을 정화하고 그것으로 인하여 모든 생명을 향해 아름답고 힘찬 메시지를 보내야 한다.
가장 아름다운 물의 결정으로 이 세상을 가득 채워야 하한다.
그러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사랑과 감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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