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 four seasons
사계절 four seasons
사계절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는 우리나라가 참 좋다.
지구의 자전으로 밤과 낮이 있어 좋고 지구의 공전으로 사계절이 있어 좋다.
그것도 지구 중간쯤 위치하여 우리나라는 있어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으니 참 좋다.
때론 조금 들 더운 늘 여름기온이면 좋을것 같은 마음도 있다.
중위도지방의 경우 봄은 3~5월, 여름은 6~8월, 가을은 9~11월, 겨울은 12~2월로 구분하는 것이 보통이다.
요즘 같이 더운 여름이 좋다. 모두들 더워서 힘이든다. 더워서 땀이 난다고 말하지만 오히려 짜릿한 여름더위를 많이 즐기라고 하고 싶다. 앞으로 이리 좋은 온도의 더운 여름을 즐기고 싶어도 시간되면 떠난다. 우리가 잠든 사이에 무궁화 꽃은 피었고 또 언제 까지 계속 피어 있지는 않을 것이다.
이제 점점 여름은 성큼성틈 지나가고 가을은 이제 입추를 시작으로 싫다고 해도 종종 걸음으로 닥아올 것이다.
여름이 좋은 이유는 춥지 않아 일단 좋다.
여름이 좋은 이유는 많은 꽃들이 있어좋고
여름이 좋은 이유는 많은 과일이 있어좋다
여름이 좋은 이유는 많은 약초가 있어좋고
여름이 좋은 이유는 많은 먹거리가 있어좋다
여름이 좋은 이유는 많은 곤충들이 있어 좋고
여름이 좋은 이유는 벌들이 맛있는 꿀을 주어좋다.
여름이 좋은 이유는 물 놀이 하기에 좋고
여름이 좋은 이유는 수상스키같은 물놀이 하기도좋다
여름이 좋은 이유는 만물이 자라는 비가와서 좋고
여름이 좋은 이유는 물을 풍부하게 사용 할수 있어좋다
여름이 좋은 이유는 아름다운 추억이 있어 좋고
여름이 좋은 이유는 제철의 자두, 복숭아, 오이, 머루, 참외, 수박, 옥수수, 포도 등 먹거리가 많아 좋다,
여름이 좋은 이유는 강이 좋고 계곡이 좋고 수목원이 좋고 여러 운동하기도 참좋은 계절이다
여름이 좋은 이유는 문화 생활하기도 좋고, 축제도 많아 좋다 세상이 좁아지는듯하여 더 좋다
여름이 좋은 이유는 삼복더위가 있어 좋다 요즘 더위를 삼복더위라고 한다
삼복 즉 초복, 중복, 말복 사이의 여름 더위 그것이다.
아름다운 여름의 대한민국
아름다운 대한민국, 행복한 대한민국, 매력 있는 대한민국, 자랑스런 대한민국이다.
열대 지방까지 가지 않아도 여름이면 36도 37도 열대 기온을 맛 보고 느낄수 있어좋다.
열대과일도 열대 기온도 마음껏 짜릿하게 땀을 주룩주룩 흘리며 즐겨볼 수 있어 좋다.
비행기 타고 멀리 돈 들어 갈 필요가 없어 좋다. 짜릿한 손발이 꽁꽁 시린 겨울 보다 훨씬 좋다.
남극이 지방까지 가지 않드라도 겨울이면 -20도 -25도 더 이상의 남극 추위도 맛 볼 수 있다.
비행기로 멀리 경비 들이며 겨울 체험 갈 필요가 없어 좋다.
여름도 좋지만 겨울이면 눈도 오고 얼음도 언다 참으로 좋은 대한민국이다.
봄이면 모든 식물들이 겨울 잠에서 깨어나며 기지게 펴는 모습을 감히 어느 나라에서 이리 풍족하게 볼수 있단 말인가?
절기로는 입춘(2월 4일 경)에서 입하(5월 5일 경)까지를 봄이라 말한다.
기상학에서는 기온 변화에 따라 계절을 구분한다. 일 평균 기온이 5도 이상으로 올라가 9일간 유지될 때, 그 첫번째 날을 봄의 시작일로 정의한다.
초봄 : 일평균기온이 5℃∼10℃, 일최저 기온이 0℃ 이상
봄 : 일평균기온이 10℃∼15℃, 일최저 기온이 5℃ 이상
늦봄 : 일평균기온이 15℃∼20℃이고 일최저 기온이 10℃ 이상을 말한다.
가을은 계절 분류. 절기상으로는 입추(양력 8월 8~9일경)부터 입동(양력 11월 7~8일경) 전까지가 가을에 해당된다.
뜨거운 여름에서 차가운 겨울로 넘어가는 단계의 계절이며, 뜨거운 여름에 가장 높아지던 태양의 고도도 점점 낮아지기 시작한다. 하지만 절기상으로 더위가 물러간다는 처서(양력 8월 23일경)가 지나도 더위가 약간이나마 남게 되는데 반해 아침 기온은 낮아지기도 한다.
봄처럼 이 계절이 언제 시작하고 언제 끝나느냐에 따라 (아열대를 포함한) 온대기후와 냉대기후가 갈라진다고 볼 수 있다. 일반적으로 난대나 아열대 기후권에서는 9월에서 11월~12월 초까지 가을이지만 반대로 겨울이 매우 긴 지방에서는 8월 하순부터 10월 상순까지, 심하면 9월 중순까지만 가을인 경우도 있다.
사람들은 참 웃긴다. 봄은 따뜻하고 가을은 시원하다고 한다. 나무는 정확하게 계절을 알지만 사람들은 달력이 없으면 요즘 사람들은 언제가 여름이고 겨울인지도 모를 정도다. 실제로는 가을(9~11월)의 평균 기온이 봄(3~5월)보다 점점 높다.
다만 봄에는 갈수록 기온이 올라가고 가을에는 반대로 갈수록 기온이 내려가서 그런지 사람들에게는 가을이 더 춥게 느껴지는 듯하고 추위를 타는 입장에서는 가을부터가 싫다. 쌀쌀한 기운도 싫고, 낙엽 떨어지는 것도 싫다.
기상학적으로 가을의 기준은 일평균 기온이 20도 이하로 내려가기 시작해 9일간 지속하는 첫 번째 날을 가을의 시작으로 본다. 여하간 가을의 단풍 또한 이리도 아름다운 자연의 향연을 누가 어느 나라에서 볼 수 있단 말인가?
4계절의 짜릿한 지구의 전 계절의 맛을 볼 수 있는 자랑스런 대한민국 만 만세다.
누구나 아름다운 경관을 보면 무의식적으로 감탄하고 기분이 즐거워진다. 그리고 마음에 평안을 얻고 행복해진다. 예쁜 미인이 지나가면 고개가 돌아가듯이 아름다운 숲도 마찬가지다. 멋진 숲을 보면 눈이 떼어지지가 않는다. 숲은 아무리 쳐다보아도 괜찮다. 본다고 삐지거나 화를 내지도 않고 말을 걸어보아도 대꾸도 않는다.
자그마치 2012년도 산림청 통계로 대한민국은 전국토의 63,25%가 산이다.
지금부터라도 잘만 지키면 된다. 산을 마구 훼손 개발하는 지역에서는 표를 주지말아야 겠다. 30~40년전 전국토의 75%가 산이던 것이 너무 과소비 했다. 다음세대에 물려주기 보다는 우리가 너무 많이 사용한 것은 잘 못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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