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과 동물의 특성

물과 동물의 특성

생물은 생명이 있는 것을 말한다.
생물은 사람과 동물과 식물 또는 조류와 곤충까지도 박테리아 까지도 함께 말한다.
모든 생물은 그 자손들을 번식한다. 이런 것 들을 생물체, 생명체, 유기체라고도 한다.
식물의 가장 큰 특성은 생명을 가지고도 생명을 취하지 않고 에너지를 얻는다는 점이고
동물의 가장 큰 특성은 생명을 가진 동물로서 생명을 취하여 에너지를 얻는다는 것이다.
즉 식물은 광합성이라는 독특한 대사 경로를 가지고 살아가면서 이 과정에서 버려지는 것들이 동물에게 유익한 산소나 수분을 지구의 생명체들에게 나누어 주고 있다. 식물은 “공기와 햇빛을 버무려” 포도당과 산소를 만들고, 동물은 포도당을 먹고 산소를 호흡해 에너지를 얻고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니까, 화학반응식은 화살표 방향을 바꾸며 지구 행성의 생태계에서 벌어지는 순환을 보여주는 셈이다 그리고 또 하나의 특성이 식물은 자리를 이동하지 않고  고정생활을 한다는 것이다.
생물들의 특성은 자기증식능력, 에너지 변화능력, 항상성 유지 능력이다.
식물과 동물의 공통점은 기본적으로 함께 생물이고, 즉 성장을 하고 번식을 하며 노화한다.
식물과 동물의 공통점은 생식을 한다.
식물과 동물의 공통점은 생장을 한다.
식물과 동물의 공통점은 진화를 한다.
식물과 동물의 공통점은 자극 반응성을 가지고 있다.
식물과 동물의 공통점은 호흡을 한다. 
식물과 동물의 공통점은 유전을 한다.
식물과 동물의 공통점은 진화를 한다. 
식물과 동물의 공통점은 생명의 다양성, 통일성, 연속성을 가진다.
식물이 동물보다 먼저 태어났으며  더 오래 지구를지키며 살 것은 분명한 듯하다.
그리고 동물들이 사람 보다 더 좋은 기관 진화된 기관을 많이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사람은 도구를 이용해서 치료하고 약을 먹고 병을치료하지만 동물들은
인간보다 더 진화된 치료법으로 자연과 함께 하는 치료법으로 건강한 생활을 한다.
그래도 인간들이 그들보다 더 문명적으로 산다고 믿고 더 과학적으로 산다고 생각한다. 자연적이지 못한 것이 험이라면 험이다.
그래서 일까
요즘은 고양이의 기지게 켜는 모습을 보고 따라서 운동을 한다.
요즘은 빨리 달리는 동물들의 모습을 관찰하여 달리기도 하고 점프도 한다.
그 동물들은 식물에게 배웠는지도 모르겠다.
식물은 빛의 양과 질로 지금이 아침인지 한낮인지 알 수 있고, 또 주변에 경쟁자가 많은지도 빛으로 안다. 다른 식물 잎들을 거쳐 들어오는 빛에선 파장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직사광선을 받으면 경쟁자가 없다는 신호이고, 또 콩나물처럼 빛이 없으면 씨앗이 땅속에 있을 때처럼 중력의 반대방향으로 마구 웃자란다. 빛을 보면 웃자람을 멈추고 잎을 만들고 성장 단계에 들어간다. 얼마나 신기한가?
가끔 무식하고 아둔한 기자들이 국회에서 국회의원들이 아무일도 하지 않으면 가끔은 국회를 식물 국회라고 한다. 누구처럼 말이 없을뿐이지 누구보다 열심히 성실히 일하는 식물들에게 게어러다는표현으로 비유하는 바보같은 글을 기자들은 생각없이 쓰지는말아야 할일이다. 지금부터라도 식물국회, 식물인간이란 표현은 삼가해 주기를 바란다. 언론 방송 기자들이지혜로운 말과 글로 정직하고 성실한 마음으로 쓰는글이 좋은마을로 좋은도시로, 좋은나라로 만들어 가는데 지혜를 모아 주기를 바라는마음이다. 언론 방송국이 시궁창 같다고 하는 이야기도 없어 지기를 바란다.  
식물이 동물처럼 움직이지 못한다고 하지만 동물보다 사람보다 더 진화한 것이 식물이다.
식물에 대하여 우리들의 이해가너무도 빈약한 증거일게다.
식물은 동물과 같은 눈이 없다. 하지만 식물은 외부의 빛이나 색을 인식할 수 있다.
식물은 청색광과 적생광을 구분하며 청색광으로는 몸을 구부릴 방향을 알고 적색광으로는 밤의 길이를 잰다. 정확하다. 입춘을 알고 하지를 알고 동지를 알며 입동을 먼저 안다. 식물이 빛을 보는 눈은 줄기의 끝에 위치하고 있어서 어두운 곳에 자라는 식물의 줄기는 빛을 향하여 자란다. 또 밤의 길이가 달라지는 것을 인식하여 언제 꽃을 피워야하는지 를 안다. 밤의 길이를 측정하는 수용체는 ‘크립토크롬’이라는 청색광 수용체가 있는데 이 수용체는 식물의 체내시계 조절의 역할을 하여 식물의 생장 전반을 조절한다. 그런데 이 수용체는 식물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이 수용체는 동물에게도 있어서 동물의 체내시계를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가령 우리가 해외여행을 지구 반대편으로 갔을 때 힘들어하는 것 중에 하나가 시차적응이다. 이것은 크립토크롬의 영향을 받는 체내시계와 밖의 시간이 다름으로 인해 발생한다. 크립토크롬은 빛에 의해서 리셋이 된다. 그러므로 시차적응을 겪을 때에는 어두운 호텔에 있는 것 보다 밝은 곳을 돌아다니는 것이 훨씬 빨리 극복하게 된다. 여행자들이 상식적으로 알아둘일이다. 식물은 냄새를 맡을 수 있을까 없을까? 동물은 코에 있는 후각세포를 통하여 냄새를 맞는다. 그럼 코가 없는 식물은 냄새를 맡을 수 없는 것일까? 식물도 냄새를 맞는다. 1924년 프랭크 E. 데니는 식물에 에틸렌을 감지하는 수용체가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 에틸렌은 과일이 익을 때 나는 향기 중에 포함되어 있다. 식물들은 에틸렌 향에 노출되면 과일을 빠르게 숙성시킨다. 이러한 작용으로 인해 하나의 과일이 숙성이 되면 주변의 과일 또한 동시에 숙성되는 속도가 빨라진다. 이것은 하나의 과일이 익는 것보다 동시에 주변의 과일들이 같이 익음으로써 동물들을 더 불러올 수 있고 또 그만큼 널리 퍼져나갈 수 있는 기회를 높이는 결과를 가져온다. 신기하면서도 놀랍고 식물의 반응에 섬뜩함이 나지 않는가? 너무나도 식물들의 이해가 빈약하기 때문 일 것이다. 식물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있기를 바라는마음으로 좀 부족하지만 이글을 적어본다.
동물들을 보면 후각이 발달한 개는 인간의 후각 세포보다 40~50배가 더 발달 하였고, (사람의 후각세포 약500만개, 개의 후각세포수는2억5천만개정도))돼지는 개보다 후각세포가 몇 배가 더 발달 하였다니 신기하지 않은가.
의사대신 기기대신 폐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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