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몸이 의사다
내몸이 의사다
이전 글에서 동물의 온도를 이야기 하였다. 건강해야 하는 방법도 이야기를 조금 하였다.
건강에 대한 글을 조금 더 쓰고 싶다. 요즘은 인터넷만 검색하면 대부분의 자료 문제의 답은 대충 다 있다. 가끔 검색 하면 본인의 글까지 창에 뜨는 것을 보면서 확실한 이야기만 하여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지식 창도 중요하지만 너무 신뢰하지도 말아야 겠다.
우리의 건강은 우리몸속에 수많은 의사가 있다고 하지 않는가?
그 몸속에 있는 의사 이야기를 듣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 듯하다.
몇 마디 생각나는 이야기를 인용해보자
-치료는 현대 의료만이 한다는 고정 관념을 버리자
-사람은 평생 자기 생각대로 대부분 살아간다.(세살 버릇 여든 간다.)
- 치료는 자신이 하고 의사는 우리가 스스로 치료하는 것을 도울 뿐이다.
-내 몸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효소가 풍부한 생활을 해야 한다
-생각이 바뀌어야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도 바뀐다.
-생활습관 음식습관 운동습관 이 바뀌면 건강을 절로 온다고 한다
그러면 왜 병이 오는가?
선마을 촌장님의 건강 강의에서 매모 한 것을 올리니 참고 하시기 바란다.
통풍 : 단백질 섭취가 지나치면 여분의 단백질을 분해 처리하는 과정에 발병
심혈관질환 : 지방이 지나치면 여분의 지방을 분해 처리하는 과정에 발병
심혈관질환 이라면 고혈압, 중풍, 부정맥, 협심증, 심장마비, 심장비대, 관상동맥 경화 등이 심혈관질환이다.
당뇨 : 탄수화물이 지나치면 여분의 당을 처리하는 과정에 발병한다..
질병 : 여분의 영양소들은 하나하나의 세포에 세포울혈을 만들어 전체 질병
간장병: 간장을 구성하는 세포들이 여분의 독소들에 타격을 받으면 간장병
신장병 : 신장을 구성하는 세포들이 여분의 독소들에 타격을 받으면 신장병이다.
봄이 되면 한겨울집안에 묵은 먼지와 찌꺼기를 털어내는 집안 대청소를 한다.
그러듯이 우리몸도 1년 한번이라도 대청소를 해야한다.
나이가 들고 건강에 문제가 생길수록 몸은 깨끗해야하고 깨끗하려면 제대로 청소를 해야 한다.
식물인 나무도 겨울이면 단식을 한다.
동물도 겨울이면 단식하고 소식한다.
인간은 사시사철 단 한번도 소식과 단식이 없다.
자연은 미생물들이 만든 효소로 오염된 물질을 분해시키고
건강법은 간단하다 .일단 적게 먹는 것을 규칙적으로 습관화 해야한다.
건강법은 간단하다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건강법은 간단하다 생활습관이 규칙적이어야 한다.일하기,잠자기 등
건강법은 간단하다 평소 몸을 따뜻하게 하여야 한다. 36.5℃~37.1℃
숲만 바라 보아도 나의 처방은 끝이다 라고 하신 선마을 촌장님의 말씀
죽는 날 까지 현역으로 살 준비를 하시라는 선마을 촌장님의 말씀이 귀에 생생하다
좋은 습관으로 질병을 예벙하고 습관을 개선 하여 몸의 독소를제거하고 건강한 몸으로 삶을 윤택하게만들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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