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사는나무에게 감사할일

산에사는나무에게 감사할일
 
 
산이 좋은 점은 참 많다.
​사람들은 나이가 들수록 무엇이던 건강에 좋다고 하면 누구나 탐을 내기 마련이다.
그러나 산을 잘 지키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치산치수에 관한 마음을 모두가 함께 가진다면 우리나라 대한민국은 행복한 최고의 산림 복지를 누릴수 있는 건강한 문화생활을 할 수가 있을 것이다. 생각만 해도 고맙고 감사한 일이다. 제발 공짜 복지 좋아 하지 말아 주기를 바라는마음이다.
세상에 공짜가 어디에 있는가? 모두가 부모님의 세금이고 자식들의 노력의 대가다.
지금 까지 북한이 우리의 주적이였고 지금도 적으로 총칼을 들고 맞서 대치 하고 있지만 자유 민주주의가 그립고 살기좋은 곳이라고 탈 북민은 계속 늘어 나고 있다. 현재 탈북민의 숫자만 해도 몇만명이 된다고 하니 앞날 더욱 탈북민에 대한 정책 대안을 잘 만들어 나가야 할 것 같다. 이야기 하자는 골자는 그 탈북민들이 우리보다 6~10배를 못살면서 남한으로 귀순하여도 처음 놀라는 일이 빌딩의 경제사정도 아니고 길거리의 차량이 많은점도아니고 대한민국의 산이 푸르다는 것이 가장 놀랄일이라고 한다.
그러고 보면 산림이 나라의 얼굴이고 나라의 품격이고 나라의 상징성이다.
 
치산 치수(治山治水) 정책을 활발히 펼친 지도자의 덕분에 지금 이리 행복하다. 감사할 일이다.
그 덕분에 북한주민이 놀라기 까지 하고 있으니 치산치수정책은 지금도 유효하고 앞으로도 많이 개몽하고 홍보하고 교육하여야야 할 일이다. 치산치수만 잘해도 국민의 건강과 국민의 삶의 질이 좋아질것이라는 이야기다. 치산치수야 말로 전국민이 골고루 해택을 볼 수 있는 진정한 가장 좋은 질좋은 품격있는  복지같다.
 
치산치수(治山治水)의 좋은점을 먼저 말해보자
숲은 우리에게 물을 다스리는 지혜를 가르쳐 준다.
숲은 빗물을 토양 깊숙이 저장했다가 정화시켜 서서히 오랜 시간 동안 흘려보내는지혜를 알려준다.
우리나라 산림은 2020년 기준으로 약 220t의 물을 머금을 것으로 계산한다.
산림청은 2020년까지 10의 바이오순환림을 조성할 계획이라고한다.
우리나라 성인 5명 가운데 4명이 1년에 한번 이상 등산을 즐기고 있으며 1500만명 정도가 매월 정기적으로 산행을 하고 있다. 연간 등산 인구만도 46000만명에 이른다.
반만잡아도 연간 등산 인구가 23000만명이다. 그런데도 등산객에 대한교육은 없다.
별다른 홍보도 없다.
 
여하간 치산치수로좋은점이
상수도의 물을 이용하는 것이다.
농업국가로서 농업용수를 먼저 이야기 하고싶다.
공업용수도 없어서는 않될 이야기다.
수력발전소용도 한몫이다.
홍수를 방지하고 가뭄을 예비하는것이기도 하다.
하여 치산치수로 인한 산림육성이다.
그래서 이제는
천근성에서 심근성으로 나무로 갱신하는일이다.
 
치산치수(治山治水)의 좋은점을 더더 말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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