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의 선물

나무의 선물
 
나무꾼은 나무가 하는 일이 세상의 제일이라는 생각 이다.
나무꾼은 나무가 살아가는 방법이 동물들의 살아가는 방법보다는 평화적이라 좋다.
나무꾼은 생명이 생명을 취하지 않고 광합성 작용으로 식물이 사는 삶이 신기하고 부럽다.
나무꾼은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일이 나무가 자라고 더 중요한일은 무한 번식이가능하다는 것이다.
나무꾼은 나무 스스로를 위해 하는 일이 세상을 보호하며 세상을 지키고 인간을지키고 있기때문이다.
나무꾼은 사람과나무 얼마나 다른 일을 하고 있는지 무슨 일을 하는지 나무가치의 감사한 생각이다.
나무꾼은 생명이 살고있는 자연환경은 식물들 전체가 사람을 비롯한 동물들을 도우는 삶인 듯하다.
나무꾼은 식물들이 환경을 아우르며 생물들이 살기 좋게 정말 많은 일을한다는 고맙다는 생각이다.
나무꾼은 자연환경의 도움을 받으면서도 자연환경을 위해 사람들이 하는 일은 보이지 않는듯하다.
나무꾼은 한자리에서 많은 량의 일들을 하는 나무들이 동물들로서는 고맙고 은혜로운행복이다.
나무꾼은 사람들이 자연의 보호로 도움으로 살아가면서 사람들은나무를 위한 일은 없는 듯하다.
나무꾼은 지구는 인간들의 요람 같지만 사람들 자연만은 아님을 알아주기 바라는 간절한 마음이다.
나무꾼은 자연은 수 많은 나무들이 다양한 생물들 미생물들까지 모두의 요람이라 외치고 싶다.
누군가다음의  이야기했다.
태양이 햇볕을 지구에 주는 이유는 나무를 위해 나무 때문에 지구까지 온다는 이야기다.
나무는 햇빛의 속마음을  제 잎사귀에 적어놓고 나머지는 나무와 함께하는 벌레나 동물에게 체온
으로 돌려 주고 영양으로 돌려 준다고한다.
 
태양 주위를 떠도는 여러 행성 중 초록 식물이 자라고 있는 위성은 있을까? 궁금하다.
지구처럼 여러 생명이 함께 공존하고 있는 행성은 우주에 얼마나 있을까 궁금하다.
지구의 모든 생명체가 누리고 있는 이 엄청난 행운은 이미 아주 오래전부터 시작해서
지금도 계속 지켜지는 하나의 우주 동맹처럼 이어지고 있는 듯하다.
하지만 문명과 함께 인류의 욕심이 커지면서 생명의 동맹에 서서히 균열이 발생하는 듯하다.
인류의 무분별한 개발로 자연환경이 파괴되었고, 넘쳐나는 쓰레기로 인해 토양과 바다가 서서히
오염되어 가고 있다. 다음 세대들을 위해서라도 우리는 준법 정신을 가져야 할것이다.
지구는 온난화가 심해지고 사막화가 되어가고, 오존층이 얇아지고 미세 먼지가 날아다닌다.
이것은 지구가 인류에게 생명의 동맹을 지키라는 경고의 메시지 일거라는 주장을 하고 싶다.


자연에서 받은 만큼 자연으로 배푸는 것이 지구와 인간이 지켜온 생명의 규칙이자 하나의 사명이다.
그동안 삶을 지속하였던 생물들과 자연과지구와의 동맹이 무너진다면 지금의 어떤 것도 처음부터 없었던 것처럼 사라질 것이라는 이야기를 나무꾼은 하고 싶은 것이다.
지금 우리가 멋대로 다루는 지구의 모든 것들과 인간들의 무질서 자연에 대한 동물들의  무례함은 결코 우리의 소유물이 아님을 생각하고 서로가 상생(相生)할 일이다.
우주는 지구와의 동맹을 지키며 사람들의은 자연의 혜택과 은혜에 감사로 살고  자연섭리의 지속적 무한적 섭리의 묵시적 조건으로 조물주가 주신 축복의 은혜를 잠시 누리는 선물일 뿐이다.
이또한 나무꾼의 생각없는 생각일뿐인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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