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알봉수란?

쥐알봉수란?  
 
 
쥐알봉수란? 사전적의미를 찾아보니
잔꾀가 많고 약은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이다.
잔졸하기는 하되 매우 약한 사람을 조롱하는 말이다.
겉으론 웃으며 복수를 꿈꾸기도 하고, 속으론 좋으면서 화가 난척 하는 짓.
등을 말하는듯하다.
 
쥐알봉수 행동을 하는 것은 식물이 아닌 동물이고
쥐알봉수 행동을 하는 것은  하등 동물보다는 고등 동물들이고
쥐알봉수 행동을 하는 것은 고등동물보다는 사람들이 많고
쥐알봉수 행동을 하는 것은 농업인보다는 상업 인이 많을듯하고
쥐알봉수 행동을 하는 것은 상업인 보다는 정치인이 많은듯하고
쥐알봉수 행동을 하는 것은 일반인들보다는 정치인이 대부분 일거라는 생각이다
쥐알봉수 행동을 하는 것은 정치적 계산을 하는 탓에 매사에 복선 복복선이 깔리는 듯하다.
쥐알봉수 행동을 하는 것은 인간들이 추구하는 평화의 개념과는 전혀 다른듯하다.
쥐알봉수 행동을 하는 것은 인간들이 도덕적인척, 정의로운척, 종교적인척, 하는것과
쥐알봉수 행동을 하는 것은 인간들이 윤리적인척, 의로운척, 많이 배운척, 아는척하는 것
쥐알봉수 행동을 하는 것은 평화의 탈을 쓰고 의인인척하는 놈들과 소유욕을 가진 사람들
쥐알봉수 행동을 하는 것은 이성과 지성과 인권을 말하면서 행동은 이윤과 소유욕인 사람
쥐알봉수 행동을 하는 것은 이기심과 정오심 욕심으로 가득한 자가 평화를 이야기하는 자다.
 
사람들은 동물 에게도 배울 일이고 사람들은 곤충 에게도 배울 일이고
사람들은 식물들 에게도 배울 일이다. 개미가 협동하는 것을 배워야 하고
벌들이 협동하는 것을 배워야 하고 벌들이 질서를 지키는 것을 배워야 하고
개미들이 질서를 지키는 것을 배워야 한다. 사람들이 개미만큼 협동하지 못하는듯하고
사람들이 개미만큼 질서도 못지키는듯하고 사람들이 개미만큼 열심을 가지지도 못한듯하고
사람들이 개미만큼 책임감도 없는듯하다. 사람들이 개미만큼 자율적이지도 못한듯하다.
사람들이 벌 만큼도 협동하지못하고 사람들이 벌 만큼도 질서를 지키지못하고,
사람들이 벌 만큼도 열심이지 못하고 사람들이 벌 만큼도 충성심이 없고
사람들이 벌 만큼도 책임감이 없고사람들이 벙 만큼도 협동하지 못하다는것이다
사람들이 벌 만큼도 자율성이 없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개미와 벌을 의인화하자는 것은 아니다.
자연의 존재 중에서 인간 만큼 오류를 많이 범하고
자연의 존재 중에서 인간 만큼 욕심이 많은 존재는 없을듯하다.
세월이 흐르면서 자연에 대한 인간들의 오류가 당연한 것처럼 생각하고
자연속에 함께 사는 식물들 동물들 그중에도 인간들의 오류는 자연을 채우고도 남을듯하다.
자연속에서의 인간들의 오류는 강을 이루고 바다를 이루고 우주를 이루는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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