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하면 좋은점

산행하면 좋은점
우리나라에 있는 산은 마음만 먹으면 대부분의 다 가볼수 있다.
산행은 작은 시간의 노력으로 많은 성취감을 얻고 큰 만족감을 준다.
산행은 다릉 운동에 비하여 유산소 운동에 가장 좋다고 한다.
우리 모두의 건강한 폐와 다리의 관절도 튼튼하게 할 수 있다.
산행은 숲의 맑은 공기와 깨끗한산소로 유산소 운동으로 피가 맑아진다.
그래서나무들의 도움으로 좋은 숲의 도움으로 동맥경화로 잘못되는 일이 없다.
다른 운동에비하여 경제적인 비용도 절약하면서 건강을 주며 몸의 소모되는 열량도 많다.
산행은 심폐기능 향상, 근력(筋力)강화, 정신적 만족감 등 세 가지로 압축된다.
그리고 예쁜여인의 화장과 분장과 변장 대신 아름다운 여인으로 숲은 사랑하고 치유한다.
비용이 저렴하면서 최대의 건강증진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점이 매력으로 꼽힌다.
또한
산행을 하면 체중부하로 인해 골격계에 자극을 주어 골밀도를 향상시키며 오르막과 내리막은 근육 강화에 매우 많은 도움을 준다.
우리들의 체력이 삶의 시작과 끝까지의 언제나 어느때나 환영하고 기다리는 행복한 숲이다. 으뜸이다.
산행한 다음날 혈액 내의 베타 엔돌핀 양을 측정하면 그 전보다 10~20% 상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산행은 걷기가 부족한 현대인에게 다리강화와 심폐기능 향상, 신진대사촉진, 스트레스 해소효과를 준다.
산행과 야외 할동은 집중력과 문제해결능력을 50%이상 상승 시킨다.
자연과 더불어 신선한 산소 많은 공기를 마심으로써 정신적·심리적 정화(淨化)효과가 대단하다.
이렇게 좋은 운동이 노화까지 예방하는효과가 있다고 하니 자연이 고맙고 나무들이 사랑스럽다.
산이 좋고 산에 있는 나무들이 고맙고 산에 있는 지피 식물들이 사랑스럽다.
산행에 힘이 들수록 성취감은 더하구요
산행에 힘이 들수록 집중력도 더 한듯하다.
산행에 힘이들수록 심장도 더 든든해 진단다.
산행에 힘이 들수록 피속의 불필요한 지방도 사라 진단다.
산행에 힘이들수록 심근경색도 줄어든단다.
산행에 힘이들수록 폐 기능이 강화 된단다.
산행이 무릅연골도 든든하게 한단다.
산행이 성인병도 관리한단다.
산행은 누구에게도 공평하다.
산행은 가족과 함께 하기 좋은 운동이다.
산행은 환경적이고 자연친화적이다.
산행은 치산치수를 생각하게 하고 감사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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