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의 여름 휴가
휴가는 언제나 신난다.
휴가는 언제나 행복하다.
휴가는 일에서 해방되는 길이다.
휴가는 자연을 찾아가는길이다.
휴가는 자유를 찾아 가는길이다.
휴가는 자아를찾아 나서는일이다.
휴가는 놀면서 쉬면서 먹는즐거움이다.
휴가는 힘들어도 좋다 힘들어도 즐겁다
휴가는 일하는 곳에서 쉬는 곳으로의 이동이다.
휴가는 새로운 풍경이 보이고 새로운 자연이보인다.
휴가의 즐거운 마음은 다시 또 가지고 싶고 가고싶어진다.
휴가는 추억을 생산하는 자연의 쉼이있는 안식처다.
휴가는 돌아오면 또 다시 가고 싶은 곳이 휴가지다.
휴가는 스트레스를 버리고 자연의 에너지를 충전하는 곳이다.
휴가지는 가보지 않은 곳으로 가지만 대부분 정보를 안고간다.
휴가지는산도, 강도, 길도 장소도 낯 설고 사람들도 낯 설다.
휴가지는 살던 장소에서 자연이란 간섭이 없는장소로 바뀌면서 만나든 사람도 바뀐다.
휴가지는 평소에 보지않고 못보던 환경에서 처음 보는 사람들을 많이 만난다.
그래서 더 자유롭고 그래서 더 신나고 그래서 사람들의 손길이 많이 닺지 않을수록 좋다.
휴가지는 정들어 살 든 곳을 떠나 낯선 곳으로 왔다. 새로운 휴가기간의 정착지다.
휴가지는 그동안 삼시새끼 차려준 밥상에서 아내를위해 상차림하는 봉사하는 장소이다
휴가지는 그동안 아들에게 잔소리 하든 곳에서 아들을 위해 봉사하는 장소이다.
휴가지는 고생을하면서도 신나는척 즐거운척 행복한척 봉사하는곳이고 배려하는곳이다.
휴가지는 평소에 살든곳에서 반복적이든 습관에서 새로운 일로 새로운 체험을 하는 곳이다. .
휴가지는 상차림도 낮설고 먹는것도 낯설고 자는것도 낯설고 생리적인 처리도 낮설다 .
휴가지는 잠잘 자리가 없어도 스스로 잠자리를 만들고 피곤히면 알아서 자게 되어있는곳이다.
휴가지란 대부분 강이고 숲이다. 그래서 휴가는 강이나 산으로 대부분 떠난다.
<!--[endif]-->그곳이 강이다.
그곳이 산이고
그곳이 자연이다.
휴가는 한적한 곳 조용한 곳을 택한다면 십중팔구 숲속이다.
휴가는 재충전을 위한다고 떠나는 곳이다. 그러나 돌아올 때는 에너지가 고갈되어 오는 곳이다.
휴가는 자연스럽고 자유스러워 좋은 곳이다. 그러나 다시 법과 규칙과 도덕과 윤리적인 일상으로 돌아가는 곳이다.
휴가는 자연스레 왓다가 지처서 돌아오는 걸음이다.
휴가는 풍족하게 떠나 서 가난을 안고 돌아오 는길이다.
여행의 마력이다.
휴가의 마력이다.
자연의 자연스러움이다.
나무도 휴가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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