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말한다.
자연을 말한다.
비무장지대(非武裝地帶)
우연히 자연을 생각하는 글을 쓰려다 비무장지대(非武裝地帶) 생각해본다.
비무장지대(非武裝地帶)는 바로 서로 적대 관계에 있는 국가나 군대 사이의 무력 충돌을 막기 위해 관계국 사이의 협정에 의해 무력을 배치하지 않기로 약속한 중립 지대를 말한다. 이보다 더 자연적인 곳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다.
분쟁국가에서 협정을 통해 양측의 적대적 행위로 인한 전쟁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군사활동이 허용되지 않는 완충지역. 한반도의 비무장지대는 6·25전쟁 이후 국제연합군·조선인민군·중국인민지원군이 합의한 정전협정에 의해 설정되었다.(다음인터넷참고)
비극이였다. 그러나 자연이다. 그러나 위험하다. 그래서 더 자연적이다.
동물들에게 미안하다. 목숨을 담보로 한 줄도 모르고 인간들의 간섭이 없다고 비무장 지대를 좋아할 일만은 아니다. 그 비무장지대(非武裝地帶)
1. 누가 뭐라든 비무장지대(非武裝地帶) 개발은 반대이다.
2. 생태환경이란 단어를 사용한다고 해도 개발이란 단어는 싫다.
3. 생태체험을 위한다는. 이야기를 해도 개발이란 단어는 반대한다.
4. 정치적인 정치적이라는 개발의 썩은 냄새는 더 생각하기가 싫다.
5. 평화 도시를 말한다고 해도 70여년의 자연의 노력을 헛되게 하지는말자
6. 이산가족들의 만남의 명분이란 개발이란 더욱 해서는 안된다.
7. 공동개발이란 이름으로 개발을 한다고 해도 자연을 인위적 훼손은 싫다.
8. 비무장지대(非武裝地帶)개발이 아니라면 자연 그대로라면 참으로 아름다울 것이다.
9. 정치적 탐욕 때문에 생긴 비무장지대에 정치란 단어가 접근하면 절대 않된다.
10. 사회적이던 공익 적이든 어떠한개발도 개발많은 하지 말아아야 한다.
11. 학문적인 교육적인 종교적인 철학적인 개발도 자연적인 개발도 개발은 싫다.
12. 비무장지대(非武裝地帶) 100년 1000년을 위한 개발이라도 싫다.
13. 비무장지대(非武裝地帶) 세계 평화를 위한 개발이면 더 싷다. 그냥두고 보아라
14. 비무장지대(非武裝地帶)는 전쟁이 얼마나 나쁜것인지 볼수있게 두라는 것이다.
15. 이제는 전쟁을 위해 총과 칼 무기를 쓰는 것이 아니라 자연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비무장지대(非武裝地帶)자연을 그대로 자연으로 그냥 두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오랜 세월 비무장지대(非武裝地帶)는 자연적인 힘으로 자연을 자연상태로 유지한 탓에 자연의 보고 (寶庫)가 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만한 자연의 보고(寶庫)를 만들기 위해 70년의 세월이 흘렀고, 이만한 자연을 만들기 위해 70년 동일민족과 동일민족이 가족이 서로 목숨을 걸고 남침에 대결하였다.
그런 자연을 개발이란 이름으로 손을 댄다면 자연이 저주할 것이라는 생각이다.
비무장지대(非武裝地帶)자연은 어떤 이유로던, 어떤 者이던 이 자연을 개발하는 것은 반대 할 것이고 개발에 대하여는 자연이 그냥있지 않을 것이다.
만약에 아주 만약에 아주 작은 일부분의 면적을 개발한다고 해도 반대(反對)다.
개발(開發)을 한다면 이는 역사적 만행(蠻行)이라 단정짓고 싶다.
나무꾼의 바램 이라면 이 비무장지대(非武裝地帶)야 말로 우리의심장으로, 우리이 허파로, 우리의 호흡기로 폐의 기능을하도록 하여야 할 것이라는 생각이다.
비무장지대(非武裝地帶)를 평화의 공원으로 하자고 할 때 참으로 기가 막혔다.
예전에 총칼들과 싸우던 비무장지대를 이제는 총칼들고 지킬 비무장지대(非武裝地帶)가 되어 있는듯하다.
아니 이제는 총칼보다 더 강한 무기를 가지고 자연의 보고(寶庫)를 지켜야 할 일이다. 다음 세대 또 다음 세대를 위해서라도, 인류의 평화를위한 살아있는 자연의 교육장이 되기를 바라는마음이다. 세계 유일한 비무장지대(非武裝地帶) 그 숲은 보호되어야 한다는 나무꾼의 순수한 순진한 생각이다.
비무장지대(非武裝地帶)의 숲이 보전되는 것은 맞다.
비무장지대(非武裝地帶) 군사 활동이 허용되지 않는 완충지역이다.
비무장지대(非武裝地帶)은 역사적인 가치로도 보호되고 보전되어야 한다.
비무장지대(非武裝地帶) 인위적 영향을 받지 않는 천연자원을 보호하자는 것이다
비무장지대(非武裝地帶) 환경 보호를 위해서라도 보호 되어야한다.
비무장지대(非武裝地帶) 생태계의 구성원으로서 환경 및 생물들과 상호 작용을 한다.
비무장지대(非武裝地帶) 자연의 관리가 아니고 자연보호 움직임이 주(主이)다
비무장지대(非武裝地帶)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수 있는 유일한 곳이다.
비무장지대(非武裝地帶) 남북교류의 상징??? 상상도 할 수 없는 나쁜일이다.
비무장지대(非武裝地帶) 남,북 공동조사!!! 자연으로 두는 것이 가치는 더 높다.
비무장지대(非武裝地帶) 역사와자연에 무지하고 무식하면 하늘도 구제못한다.
비무장지대(非武裝地帶) 피톤치드는 나무가 스스로 자연을 지키는 힘이다.
비무장지대(非武裝地帶) 자연경제사회 활동의 필요성에 감안 하면 않된다.
비무장지대(非武裝地帶) 그냥 두고도 통일도 남북교류도 할 수 있다.
비무장지대(非武裝地帶) 어떠한 이유와 변명으로도 개발하면 않될일이다.
비무장지대(非武裝地帶) 비무장지대에 스스로 맞기고 자연은 자연에게 맞겨두자
비무장지대(非武裝地帶) 그 곳을 파헤치는 방식은 비무장지대도 원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가 자연이 좋다 자연을 보호해야 한다는 말만하지말고 자연을 사랑한다면 이제는 비무장지대(非武裝地帶)의 자연이 자연의 생화학무기를 가지고 숲이 우리를 지킬 것이다 비무장지대(非武裝地帶)의 남침의 역사성이 변질되지 않도록 자연그대로 두라는 첫째 목적이다. 자연이 우리 인류를보호하며 지켜줄이라 나무꾼은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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