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길
산행길
산행을 즐기는 사람이 많이 늘어 나고 있다.
산행이란? 자연의 길을 찾아 나서는 것이다.
산행을 하면 좋은점이 참 많다. 맑은공기, 풍부하고 깨끗한 산소, 풍부한 음이온등등건강엔 제일같다.
그러나
산행길은 편한길이 아니다. 좋은길도 아니고, 넓은길도 아니고, 곧은 길도 아니다.
산행길은 좁고, 경사지고, 오르막길이고, 내리막 길이고, 오솔길이고, 비좁은 길이고, 삐뚠길이고, 자갈길도 있고, 미끄러운길도 있고 한걸음으로 걸음을 옮기지 못할 길도 있다.
산행길은 벌레도 있고, 뱀도있고, 여러 곤충들과 이름모를 벌레들도 있고, 반갑지 않은 짐승도, 모기같은 귀찮은 벌레도 많이 만난다. 모두가 자연의 일원이다.
산행길은 일상적인 길이 아니다.
정신 차리고 앞을 잘보고 걸어야 사고가 없다. 발을 삐거나 넘어질수도 있다.
산행길은 나무가지가 머리를 부딪히기도 한다. 낙옆에 미끄러 질수도 있다.
그래서 사람들은 나무를 자르고 그래서 숲속 길을 만든다.
그래서 사람들은 밧줄을 설치하고 그래서 안전 밸트하듯 한다.
그래서 나무로 계단을 만든다. 그래서 길을 더 넓히기도 한다.
그래서 이런저런 이유를 말하면서 그래서 요구하지도 않은 편리성을 더한다.
이미 자연이 자연이 아니다.
그래서 산행 길 인지 그래서 도시속의 길인지 구분도 안된다.
그래서 흙이 파이면 메꾸고 그래서 높은 곳은 낮게 파헤친다.
그래서 등산객이 더 많다.
그래서 길은 등산객의 편리를 위해 더 넓힌다. 자연은 도망가기 바쁘다.
생각해보자
산행을 위한 자연을 찾아나선 걸음인지? 편리한 길을 걷기로 나온 길인지 묻고싶다.
산행길이 불편하다는 이유로 산행의 맛이 나는 길은 하나둘 넓어지고있다.
산행길이 이제는 비가오면 비를 피할 움막까지 생길 참이다.
산행길이 이제는 바람불면 바람막이 까지 설치할 형국이다.
산행길에 나무들이 자라 길을 막으면 나무도 자를 것 같다.
생각없는 생각으로 걷는 사람들의 무리한 요구 때문에 자연은 뒤로하는 듯 하다.
자연을 자연대로 느끼고, 자연을 즐기며, 자연을 생각하고, 감사하고, 행복하고 사랑하여야 할
우리들이 아닌가?
자연을 사랑하기 보다 파괴하여서라도 편해지려는 우둔한 사람들이 많아지는 듯 하다
산행의 근본도 모르는사람들 같다. 차라리 산에 오르지 말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사람들의 억지다. 인내심도 없고 참을성도 없다. 옳고 거럼도 없다.
이제는 얼마나 운동을 하려는지 운동기구까지 산으로 올라온다.
숲을 찾는 이유는 이제는 없다. 왜 산을 오르는지도 모르는 치매 환자 같다.
옳고 그럼을 잊으니 자연을 훼손하는일마저도 자연스럽다.생각이 없다. 편하면 그만이다.
인간에 대한 복지가 지나치다는 생각마저 들게한다.
산행을 즐기는 사람이 많이 늘어 나고 있다.
산행이란? 자연의 길을 찾아 나서는 것이다.
산행을 하면 좋은점이 참 많다. 맑은공기, 풍부하고 깨끗한 산소, 풍부한 음이온등등건강엔 제일같다.
그러나
산행길은 편한길이 아니다. 좋은길도 아니고, 넓은길도 아니고, 곧은 길도 아니다.
산행길은 좁고, 경사지고, 오르막길이고, 내리막 길이고, 오솔길이고, 비좁은 길이고, 삐뚠길이고, 자갈길도 있고, 미끄러운길도 있고 한걸음으로 걸음을 옮기지 못할 길도 있다.
산행길은 벌레도 있고, 뱀도있고, 여러 곤충들과 이름모를 벌레들도 있고, 반갑지 않은 짐승도, 모기같은 귀찮은 벌레도 많이 만난다. 모두가 자연의 일원이다.
산행길은 일상적인 길이 아니다.
정신 차리고 앞을 잘보고 걸어야 사고가 없다. 발을 삐거나 넘어질수도 있다.
산행길은 나무가지가 머리를 부딪히기도 한다. 낙옆에 미끄러 질수도 있다.
그래서 사람들은 나무를 자르고 그래서 숲속 길을 만든다.
그래서 사람들은 밧줄을 설치하고 그래서 안전 밸트하듯 한다.
그래서 나무로 계단을 만든다. 그래서 길을 더 넓히기도 한다.
그래서 이런저런 이유를 말하면서 그래서 요구하지도 않은 편리성을 더한다.
이미 자연이 자연이 아니다.
그래서 산행 길 인지 그래서 도시속의 길인지 구분도 안된다.
그래서 흙이 파이면 메꾸고 그래서 높은 곳은 낮게 파헤친다.
그래서 등산객이 더 많다.
그래서 길은 등산객의 편리를 위해 더 넓힌다. 자연은 도망가기 바쁘다.
생각해보자
산행을 위한 자연을 찾아나선 걸음인지? 편리한 길을 걷기로 나온 길인지 묻고싶다.
산행길이 불편하다는 이유로 산행의 맛이 나는 길은 하나둘 넓어지고있다.
산행길이 이제는 비가오면 비를 피할 움막까지 생길 참이다.
산행길이 이제는 바람불면 바람막이 까지 설치할 형국이다.
산행길에 나무들이 자라 길을 막으면 나무도 자를 것 같다.
생각없는 생각으로 걷는 사람들의 무리한 요구 때문에 자연은 뒤로하는 듯 하다.
자연을 자연대로 느끼고, 자연을 즐기며, 자연을 생각하고, 감사하고, 행복하고 사랑하여야 할
우리들이 아닌가?
자연을 사랑하기 보다 파괴하여서라도 편해지려는 우둔한 사람들이 많아지는 듯 하다
산행의 근본도 모르는사람들 같다. 차라리 산에 오르지 말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사람들의 억지다. 인내심도 없고 참을성도 없다. 옳고 거럼도 없다.
이제는 얼마나 운동을 하려는지 운동기구까지 산으로 올라온다.
숲을 찾는 이유는 이제는 없다. 왜 산을 오르는지도 모르는 치매 환자 같다.
옳고 그럼을 잊으니 자연을 훼손하는일마저도 자연스럽다.생각이 없다. 편하면 그만이다.
인간에 대한 복지가 지나치다는 생각마저 들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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