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와 태양광2
나무 와 태양광
태양광은 없어도 나무는 살아 있어야 하는 이유를 더 말하고 싶다.
산림이 황폐하고 경제적으로 부유하게 잘 사는 나라는 없다는 것이다.
북한이 그렇다. 남의 날까지는 이야기하고 싶지 않다.
남한은 박정희 대통령 시대 치산치수의 정책으로 세계 3대 산림정책 성공한 나라다.
부모님들에게는 힘든 시대였다. 당장 땔감의 대책이 그랬고 입산금지로 경작지가 줄어들었다.
그러나 경리 정리와 일자리를 만들어 줌으로써 오늘에 우러렀다.
지금도 세계적으로 잘 사는 나라는 산림이 부강하고 도심에도 가로수와 정원이 많음이 증명한다.
태양광보다는 나무가 꼭 많아야 하는 이유를 나무꾼의 생각은?
1. 지구의 사막화를 막아야 한다는 생각이다.
2. 지구 온난화를 막고 대기 온도, 지구의 온도, 도심의 온도를 낮춘다.
3. 홍수로 산사태를 방지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
4. 수자원의 확보다. 우리나라는 물 부족 국가다.
5. 산소부족의 산소공급원으로 필요하다.
6. 당장 봄마다 찾아오는 황사의 문제점을 보아도 산림과 나무들이 많아야 한다.
7. 자동차가 많은 대한민국 5천만 국민 중 2천만 대가 넘는 자동차의 매연, 이산화탄소를 줄이기 위해서다
8. 필리핀은 국토의 70%가 삼림이었던 것이 현재는 약 3%만 남았단다.
9. 우리나라는 1970년대 전국토의 75.4%가 산림이었으나 2020년 현재 약 62%가 남았다.
10. 우리나라는 약 50년 만에 전국토의 산림이 13% 정도의 엄청남 산림을 훼손했다.
태양광의 설치 면적이 더해진 금년은 얼마나 줄어들었을지? 태양광의 허가 면적은 얼마나 될지 궁금하다
산림의 표피를 벗기고 태양광 설치한다면 장맛비로 인한 홍수 유발 산 산태 피해를 걱정하고 대비해야 한다.
태양광의 수명이 다 된다면 폐기된 태양광의 환경적 오염 문제 비용도 생각해야 한다.
태양광의 효율을 높이려면 태양광 집열판 청소로 인한 오염 물질로 환경오염의 피해도 대비할 문제이다.
어느 선진국도 하지 않는 산림과 태양광을 산림과 바꾸는 일을 하고 있는 나라는 없다는 것이다.
기후변화를 위해 모두가 나무를 심는 나라들로 경쟁을 하는데 우리나라는 정부의 지원으로 산림을 훼손하고 태양광을 설치하는 나라다. 산림을 훼손하고 태양광을 하는 나라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대한민국이 저탄소 녹색 성장을 하자던 나라에서 고 탄소 녹색 성장으로 자연을 훼손하는 나라인듯하다.
태양광은 1년 8760시간 중 2,400시간 생산하고 나머지는 고철로 이산화탄소도 제거 못하고 산소 공급도 못하게 하는 나라 된다.
태양광을 설치한다고 하드라도 산림만은 허가를 보류해야 한다는 생각이다.
꼭 태양광을 설치하려면 주차장 지붕, 주택 지붕, 아파트 옥상 고속도로의 휴게소 주차장 등 대체 장소로 변경하여 주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환경적 문제 일사량의 변동, 태양광의 노후화 시 태양광 폐기물 환경 문제점 대비가 필요하다.
여하간
기후변화는 고유 생태계에 대한 자연훼손 식물들이 사라지는 현상이 가장 치명적인 위협요인이 될 것이다.
나무를 베어내고 태양광을 설치한 서운함의 문제로 이 글을 쓰는 것은 아니다.
나무의 소중함 때문이고 환경적 지구 온난화 문제를 이야기하고 싶기에 이 글을 쓰고는 것이다.
한 예로 대구 직할시가 가로수를 심기 시작하고 여름의 평균 기온이 2~3도가 내려 갔다고 하는 것이 아닌가?
온도가 그만큼 내려 가자면 나무가 증발하는 물의 량만 계산해도 엄청난 량의 미세먼지도 줄였을 것이고 인간이 필요로
하는 음이온의 공급으로 시민의 건강에도 엄청난 혜택을 주고 있다는 사실도 감사한 일이다. 바로 국력의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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