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소중한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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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소중한 물
전편에서
나무의 꼭대기까지 물을 올리는 힘은 물의 표면장력 때문이라 했다.
여하간
물은 바라보기만 해도 좋다. 마음도 편하고 입보다 몸을 편하게 하는듯하다.
건강한 식사법의 습관은 우리가 먹는 음식의 70%정도는 반듯이 수분이 풍부한 음식이어야 한다는것이다
신선한 야채, 신선한곡물, 을 말한다. 나머지 30%가 전분, 단백질, 지방등이다.
또하나 지구도 물이 70%, 우리몸도 70%가 물이고, 우리위도 70%의 량으로 채우라는 것이다.
하여간 물은 사람의 몸을 외부도 내부도 참 편하게 한다.
아침이면 눈뜨고 세상을 바라보는 눈도 수분이 부족하면 눈의 피로가 빨리 오는것이라고 하지 않는가?
여하간 물은 인체가 꼭 필요하다. 물속에 들어가 물놀이를 해도좋다.물을 마시면 몸속이 편안하다.
물소리는 계곡에서 들어도 좋고, 물이 움직이는 파도를 눈으로 보아도 좋다.
지평선도 좋지만 수평선도 참 좋다.
물을 좋아할 일이고 물을 사랑할 일이다.
이것은 나무도 식무들도 같을것이다. 나무의 힘이라기보다는 물의 힘이고 자연의힘이다.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반듯이 물이 필요하리라는 나무꾼의 생각이 비가오면 마음편한 이유이다.
물이 생명의 원천이고, 물이 생명이 시작되는 곳이라고 하지 않는가?
물의 좋은점 물의 사랑은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나무꾼으로는 신비한 미궁이다.
물이 수증기가 되고, 구름이 되고, 눈이되고, 얼음이되고, 서리가 되고, 운무가 되고,우박이 되고, 비가되고, 폭포가 되고, 저수지가되고, 4대강이되고 바다가 된다.
대단하다. 4대강 보에 가득하게 채워진 물을 보면 얼마나 행복한가? 사람만 좋아할까?
물고기들도 좋아할것ㅇ이고 물고기를 잡아먹는 새들도 좋아할것이고 수도없는 미생물들도 좋아할것이다.
물이 나무에는 수액이 되고, 사람들에게는 링거주사도 된다. 그뿐만이 아니다. 동물들의 식물들의 생명수다.
아침에 일어나 우리가 마시는 물이되고, 세수를하는 세숫물이되고, 밥을짓고 설거지를하는 소중한 물이다.
그런데 옛말에 물은 흘러야하고, 흐르는 동안 자연 정화되고 물은 언제나 자연이 자연히 깨끗하게하고 있다.
예전에는 우리나라를 삼천리 금수강산이라 하지 않는가?
물이 좋지 못했다면 금수강산이란 말이 나오지를 안았을것이다.
좋은 물이란? 일반적 개념으로 일년 내내 온도의 변화가 없는 샘물이고, 잡 냄새도 없어야 하며 각종 미네랄 성분과 무기질, 탄산가스를 알맞게 함유한 약한 산성이어야 한다.
옛날 선비들은 차를 끓일 때 물을 중요하게 다루었다는 것은 물론이지만 과학이 발달한 지금에도 물의 끓임온도는 매우 중요시 여기는 일이다.
좋은 물을 약수(藥水)라 한다.
물을 마시면 약이 된다는 이야기다. 물이 몸에 약이 된다는 것은 정말 엄청나고 놀라운 사실이다.
그만큼 물이 사람의 몸에 좋다는 비유적인 말이 아닐까 생각한다. 우리가 치산치수란 이야기를 많이 한다.
산을 다스리고 물을 잘 다스려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나무꾼은 산을 잘 다스려 산에 나무들과 낙옆이 물을 관리하고 그 물을 잘 관리하는 치산이 치수로이어저간다. 그러면 살기좋은 곳이 절로 된다.
산은 으뜸이고, 강의 물은 치산덕분에 아름답고 행복한 치수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사람이다
여하간 좋은 물은
첫째 물이 어떤 환경에서 나오는 곳인가를 알아야 한다.
둘째 물은 일단 맑고 깨끗해야 한다.
세째 물은 흘러나가야 한다. 옛말에도 고인물은 썩는다고 했다.
네째 물의 맛은 감미로워야 개운한 맛이어야한다.
다섯째 물은 주로 땅속에서 나오므로 4℃정도 일반적 차가운 온도다. 그래서 어름에는 차갑게 느껴지고 겨울에는 따뜻하게 느껴진다.
생명을 위하며 이렇게 소중한 물을 우리는 우리가 먹고 쓰는물도 있지만 식물들에게는 정말 중요한 양식이라는 생각이다. 나무 이야기 하려다 물로 길도 방향도 잊었다. 다시 나무 물주기로 돌아가보자
나무는 어떻게 물을 주는 것이 좋을지 나무를 심을 때 나무를 살리기 위하여 나무에 물주기는 심는일보다 상당한 기술과 경험이 필요하다. 나무를 심는 나무꾼은 나무를 함께심는 함께 일하는 분들에게 나무의 물 잘주기가 가장 중요하고 가장좋다는이야기를 늘하고 강조한다.
대부분 나무를 식재 할때는 좋은 사질토양이 필요하고 토양이 좋다면 물주기를 잘하고 뿌리가 나서 고정되기 전까지는 지주목을 잘 고정하여 주면 건강하게 잘 자랄수있다.
그러나 물 빠짐이 잘 되지 않는 황토진흙에 나무를 잘못심고 물주기 잘못하면 잘 자라지도 못하지만 나무가 뿌리로 숨을 쉬;기를 못하여 뿌리가 썩고 죽을수도 있다. 뿌리도 호흡하고 숨을 쉬어야 한다는 생각을 잊지 말자
그래서 나무꾼은 대형 수목을 심을때에는 꼭 숯을 함께 뿌리 부분에 사질토와 썩어 묻는다. 숯속의 세포 공극의 공기를 이용하는 방법이다. 생각이상으로 나무들의 뿌리 활착에 도움이 되어 좋다.
이처럼 물이 필요하고 물 없이 살지 못하지만 과하면 모자람만 못하다는사실이다.
사람이나 동물이나 나무나 좋은물만 알맞게 잘 먹어도 70~80%는 건강하리라는 생각이다.
우리들이 먹는물도 여러 가지다 요즘은 마트에 가면 물종류가 참 많다.
00약수물, 00지하수, 00생수, 수돗물, 아리수, 00정수기물, 끊인물 재료도 여러 가지다.
그리고 약알카리수, 이온수, 음이온수, 파이워트,등등 물도 지식없이는 고르지 못할 것 같다. 물에 대한 지식도 가족을 위해 배우고 생각할 문제다.
물의 종류가 가장 많은나라 그곳이 대한 민국이란다.
확인 하지 못한 일이지만 세계에서 물의 종류가 가장 많은 나라가 대한 민국이라는이야기도 있다.
우리 블로그 이웃님들께 너무 횡설수설, 물에대해 정리되지않은 이야기를앞뒤없이 한듯하여 송구스럽다.
나무꾼이 아는만큼만 앞뒤없이 올리니 잘못된점 추가할점이 있다면 댓글을 부탁드린다.
물도 기분 좋게 먹어시라 말하고 싶고
밥도 기분 좋게 위에 70%만 드시라는 이야기를 하고싶다.
우리 몸의 정상 온도는 36.5℃라고 한다. 그러나
배(장)의 온도는 37℃가 정상이라고 하니 늘 배는 따뜻하게 하해야겠다.
물은 돌틈사이에서 나오는 지하수가 좋고 산속 계곡의 약수가 좋다.
혹이나 끓인 물은 세균들병균들이 죽어 좋으나 꼭 식혀서 한번 저어준다.
아니면 컵에 따라서 부우면서 산소공급이 충분하게 하는것이다.
단 물은 끓여도 미네랄은 걱정 할 필요가 없단다. 미네랄은 처음그대로다.
생명은 생명을 먹고 살지만 생명은 물 없이 살지 못하는것이 생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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