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의 선택
가로수의 선택
(나무심는나무꾼의생각이다)
1. 가로수는 수종과 수형의 선택을 잘 하여야한다.
2. 가로수는 통일성이 부족하면 경관이 미약해 진다.
3. 가로수는 지역 문화의 특성을 고려 하여야 한다.
4. 가로수는 국토의 녹화를 감안 하여야 한다.
5. 가로수는 경제림의 효과도 있어야 한다.
6. 가로수는 신품종의 개량과 개발로써 미래를 생각해야한다.
7. 가로수의 신품종개발은 다른나무와 같이 국가의 자존감이다.
8. 가로수는 공해에 조금은 강해야한다.
9. 가로수는 인체에 이득이 되는 해가 되자않는 수종이어야한다.
10.가로수는 우리나라 서울시 종로구에 소나무를 식재한 예가 있다.
11. 가로수는 생장의 속도도 감안해야한다.
12. 가로수는 주변 환경에 대한 배려도 감안해야한다.
13. 가로수는 미세먼지를 감안 공해에 강해야 한다.
14. 가로수는 도심의 음이온효과를 감안해야한다.
15. 가로수는 가로수만이 아니라 국격을 상징할만한 나무여야한다.
16. 가로수는 미래의 관광한국을 만들 귀한 자원이다.
17. 가로수는 생활 환경에 빨리 적응해야한다.
18. 가로수는 도심에서도 다양한 기능성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19. 가로수는 도시민의 건강에 도움이 되는 수종이라야한다.
20. 가로수는 생태적 가치도 고려 하여야 한다.
21. 가로수는 경제적 가치도 있어야 한다.
22. 가로수는 기후변화의 가치도 고려해야한다.
23. 가로수는 낙엽의 처리문제도 고려 하여야 한다.
24. 가로수는 병충해에도 강해야 한다.
25. 가로수는 내염성도 강해야 한다.
26. 가로수는 맹아력도 강해야 한다.
27. 가로수는 태풍에도 강해야한다.
28. 가로수는 관리가 편한 수종이 좋다.
29. 가로수는 평균 수명도 길어야한다.
30. 가로수는 오염환경에 강해야 한다.
31. 가로수는 꽃이 아름다워야한다.
32. 가로수는 나무의 수형도 예쁘야한다.
33. 가로수는 수형이 통일성도 있어야 한다.
34. 가로수는 국지적인 통일성도 있어야한다.
35. 가로수는 지역적 다양성도 필요하다.
36. 가로수는 지역 문화의 특성도 있어야 한다.
37. 가로수는 이산화탄소를 흡수를많이 해야다.
38. 가로수는 아황산가스(SO2)를 흡수해야한다
39. 가로수는 이산화질소(NO2)를 흡수해야한다.
40. 가로수는 분진을 흡수를 잘 해야한다.
41. 가로수는 여름엔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준다.
42. 가로수는 랜드마크 역할도 한다.
43. 가로수는 통풍구 역할도 한다.
44. 가로수는 도심공기의 건조방지역활을한다.
45. 가로수는 가로에 풍취를 제공한다.
46. 가로수는 심미적효과가 좋다.
47. 가로수는 국민의 보건에 이바지 한다.
48. 가로수는 신선한 공기를 제공한다.
49. 가로수는 가로수는 문화적 역할을 담당한다.
50. 가로수는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21조에서는 도로를 신 설하는 행정기관은 그 도로에 가로수를 조성하여야 한다고 정의하고 있다.
51. 가로수는 街거리 路길 樹나무이다.
52. 자동차를 구입할 때 유류종류에 따라 차량 배기량에따라 가로수나 도시내 녹지를 증가시킬 수 있도록 ‘식재 부담금 제도’를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하여야 할것같다.
53. 신설도로개설시, 기존 도로의 확장이나 ․정비시 가로수의 배치유형을
최소한 3단 식재를하여야하며 ‘가로수 + 하단식재 + 완충녹지대’ 형태로 점차 개선하여야 할 것이다.
54. 인도 쪽에는 경계식재를하는 것이 맞다.
55. 나무의 종류로는
사철나무나 조팝나무, 쥐똥나무, 회양목등 생육이 강한 소관목 나무가 좋다.
56. 인도와 차도의 경계식재의 이유는
1) 먼지 방지,
2) 우기시 빗물방지
3) 배기 먼지 방지
4) 흙 먼지 방지
5) 차량 소음 방지등
57. 왕복 6차로 이상의 도로 신설시 중앙분리대의 설치를 의무화해야 할 것이다. 중앙 분리대는 교차하는 야간차량의 불빛이 상대방의 시야를 가리도록 식재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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