公園 의 목적과 기능
公園 의 목적과 기능
공원의 종류 그리고 공원을 지칭하는 공원이름은 다양하다.
우리들이 공원이라 하면 누구나 많은 다양한 사람들이 모두 함께 쉬거나 가벼운 산책도 하고 즐길수 있도록 자연 식물들과 약간의 편의 시설을 추가하여 쉼을 가지며 운동도 하고 휴식을 할수 있는 공간을 말한다. 공원에 대하여 나무꾼의 생각을 잠시 이야기 해보자 공원의 종류로는 만드는시기, 위치, 목적 , 장소, 공원에 투입되는 자금, 공원을 만드는 주체 등등 에 따라 공원의 이름이 달라지기도한다.
소 공원
대 공원
어린이 공원
국립공원
도립공원
올림픽 공원
아시아 공원
평화 공원
통일 공원
문화 공원
근린 공원
역사 공원
수변 공원
해안공원
산림공원
체육 공원
시민 공원
시립 공원
군림 공원
도립 공원
국유 공원
추모 공원
분재원 같은 공원
수석원 같은 공원
도심 속의 공원
자연스러운 공원
자연생태공원(식물을 보호 할수 있는 공원)
환경공원(열대아를 조금 일하도록 막을수 있는공원)
디자인공원 (디자인을 주제로한 새로운 공원)
자투리공원(못생긴 공원)
어린이 공언(유치원생만 좋아하는 공원)
식물공원(식물의 다양한종을 키우는 공원)
약초공원(약초를 소재로한 약초학습원 같은 공원)
생태공원(자연 생태에 공헌하는 공원)
연구와 교육을 위해 나무심은 공원등등 참으로 다양하다.
요즘 공원은 테마에 따라 짓기도 하지만 공원을 만들때 호수나 산을 중심으로 하면 그 지명을 따기도 하고 투자처의 상징을 위한 이름을 따기도 하고 학술적인 이유는 그의 없는듯하다.
나무꾼이 꿈꾸는 공원이란? 공원이란 면적이 반은 비워두는 공원이다 .
나무꾼이 꿈꾸는 공원이란? 인간의 욕망이나 인간의 탐욕이 없는 공간이다 .
나무꾼이 꿈꾸는 공원이란? 조급한 공원만들기 보다는 느리게 가자는 마음이다 .
나무꾼이 꿈꾸는 공원이란 ? 자연이 파괴된 도심에 비오톱을 만들자는 것이다 .
나무꾼이 꿈꾸는 공원이란 ? 자연과 생태적인곳에 도움이 되는 공원을 만들자는 것이다 .
나무꾼이 잘만든 공원은 아름다운 공원일수록 숲의 본연의 자연스러움과는 거리가 멀고도 멀다 왜냐하면 비워 있는곳이 진정한 公園 이라는 생각하는데 빈곳이 대부분없다.
경기도 양평군 양수리 세미원을 만들때도 공간 활용을 한다고 최대한 비워 두려고 애를 쓴다고 노력했다. 국사원도, 효도원도, 효자원도, 연꽃밭도 하긴 자연의 자연스러운 선물이였다.
묘목을 심어 만든 메타세콰이어물길의 나무는 r이(나무 뿌리부분 굵기) 3~4cm 였든 묘목이 이제는 r이 25~30cm에 이른다. 자연의 힘이다. 가평의 이화원도한 마찬가지다.
비워둔 공원의 넓은면적에는 사람들이 잘가지 않는다. 걸음보다는 마음이다. 눈으로 보는 시원함이다. 상상의 공간이다. 자연을 보는맛이다. 자연스러워진다 .
비워둔 공간은 사람이 아닌 자연에 맡기는 공간이다.
비워둔 공간은 바람도 물도 벌레들도 모여든다.
비워둔 공간에 빗물이 고여도 좋다 .
비워둔 공간에는 별의 별 씨앗이 날아든다 .
비워둔 공간에는 풀이 나도 좋고 나무가 자라도 좋다. 꽃을 심어도 좋다 .
나는 진정한 公園 이 되려면 먼저 公園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다.
공원(公園)은 숨김이 없는 공간이다.
공원(公園)은 지혜의 공간이다.
공원(公園)은 모두의 동행이 있는공간이다.
공원(公園)은 건강 치유의 공간이다.
공원(公園)은 자연을 생각하는공간이다.
공원(公園)은 자연이 행복한 공간이다.
공원(公園)은 자연이 축복의 공간이다.
공원(公園)은 자연의 사랑 공간이다.
공원(公園)은 無에서 有를 창조하는 공간이다.
공원(公園)은 모든 생물들이 숨쉬고 생활할수있는 쉴수있는 공간이라 말하고 싶다.
*비오톱이란 :도심에서 생물이 서식하고 있는 인공적인 공간 숲, 가로수, 습지, 하천, 화단 등 야생동물이 서식하고 이동하는 데 도움이 되는 공간이다.
지역 생태계 향상에 기여하며 단절된 생태계를 연결하는 역할을 하는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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