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와 태양광
나무와 태양광
산을 보면 화가 날 때가 많다.
왜냐하면 산림이 훼손되고 그 자리에 태양광이 들어서기 때문이다.
산림청이 얄밉다. 태양광을 설치할 자리가 많고도 많은데 왜 하필 산림인가?
왜 나무를 베고 자연을 훼손하여 가면서 일구어 놓은 치산치수를 망치는가?
산림에 태양광 허가해준 책임을 태양광의 문제점이 생기면 책임은 질 것인가?
집중호우나 장마비의 재난에 태양광에 의한 산림의 문제가 생기면 재해의 책임은 누가 지는가?
이 글을 쓰는 나무꾼은 먼저 허가기관이나 태양광을 찬양하는 이들과의 사이에 찬성과 반대의 이론이 있을 수 있고 기술적인 면을 나무꾼이 다 알지 못하는 부분도 있지만 수십년에 걸처 치산치수의 성과가 제대로 나기도 전에 자연의 순리에 맞지도 않는 일을 산림당국이 허가 한다는것이 산림청장이 자연도 산림보호도 치산치수도 왜하는지 모르는 분이신지 묻고싶다. 상상을 초월하는일이다.
나무를 심는 나무꾼의 외침이니 태양광이 미래적 후손들에게 국가적 경제적 이익이 더 좋다면 이해가 갈 수 있도록 설명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그러나 산림을 훼손한다는 점은 분명 고쳐야 할 점이라고 생각한다. 이는 나무를 사랑하고 산림을 사랑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산림의 가치가 태양광보다는 국민모두에게 유익하고 삶의질을 높인다는 매우 더 큰 확신 때문이라 말하고 싶다.
산림과 숲의 기능은 우리 모두가 모르기 때문에 방관하고 방치하지 태양광보다는 국익에 더 많은 도움을 준다는 것은 확실하다. 이러한 사실은 산림청 당국은 더 많이 지식적으로 효용성적으로 더알고 더 바로 알 것이다.
당장이라도 태양광을 산림을 도륙하고 산림을 훼손하는일은 멈추라는 이야기를 이 시간을 통해 소리 높여 외처본다.
나무와 숲이 태양광보다 우선 보호하고 관리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해 보고자 한다.
수원 함량이다. 4 대 강의 교량보도 소중하지만 그곳이 물을 저장 공급하는 원천이다.
호주의 산사태를 보지 않았는가? 산지 재해방지를 위한 꼭 필요한것이 산림이다.
자연환경을 보호하는 1등 공신 역할을 하는 환경보전에 없어서는 안 될 재산이다.
우리들이 주말이면 찾아 나서는 산림치유 정원이다.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산림이 없는 나무가 없는 생활 환경을 생각이나 해보았는지 묻고 싶다.
우리들의 생활환경을 위한 보전 임의 여러 가지 역할 기능을 하고 있는 것이다.
요즘은 휴양림의 기능도 얼마든지 충실히 한다. 폐 건강의 회복은 산림이 최고다.
우리나라는 원자재인 나무 목재를 80~90% 수입하여 사용한다. 목재의 중요성이다.
태양광을 설치하는 위치나 장소가 나무가 자라기 좋은 토양과 경사도를 가진 곳이다.
나무는 후손들에게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복지를 물려줄수있는 귀중한 자산이다.
나무들은 후손들의 수익성, 공공성, 보속성,보건휴양에 귀중한 자산이 기 때문이다.
나무들은 기본적으로 대한민국 국토의 환경보전에 기본적인 소중한 자산이다.
산림의 공공성, 공익성의 기능은 인류 복지를 증진하는데 엄청난 도움을 준다.
산림은 태양광처럼 과대한 비용도 요구하지 않고 훗날 오염 물질로 남지도 않는다.
산림은 한 산주가 가꾸어도 국민 모두가 효용성을 얻을 수 있는 공공의 가치가 있다.
태양광은 자연을 훼손해야지만 대단위 면적을 설치할 수 있다는 것이 문제점이다.
즉 설치 장소가 한정적이라는 문제점이다. 고속도로의 휴게소 주차장이면 지지할 일이다.
태양광이란 말 그대로 태양이 필요하다. 24시간 중 12시간도 활용할 수 없다는 점이다.
친환경이라는 태양광이 식물들에 피해를 주는듯하다. (과수원 주변, 작물 식재 주변)
태양광의 사용이 끝나고 폐기 시 환경에 미치는 점을 고려해야 할 것 같다.
태양광 설치 정부의 보조금은 누구의 돈으로 지급하느냐이다. 정부지원금이 세금이다.
다른 발전 시설과 정부에서 국익에 도움이 되는지 설명을 해야 할 이유가 있다.
멀쩡한 산림을 도륙하고 태양광 발전을 한단다. 장기적인 산림의 가치와 태양광의 가치를 계산
이라도 해보았냐고 묻고 싶다.
10년 이내 오 명 전과 기부 장관 핵융합 기술 열 융합 기술을 12개국의 연합으로 연구한 성과
완료된다고 한다. 타이밍이 맞지 않는 국책적 태양광인듯하기도 하다.
일단 자연환경의 생물들이 살지 못하는 자연으로 좋은 환경을 황폐한 환경으로 만들어 생태계를
파괴한다는 점이다.
태양광이 설치 비용을 계산하면 전기 사용비용 보다 효율이 낮다는 점이다.
정부 보조금도 공돈도 아니고 공짜 복지도 아닌 혈세라는 세금이다.
정부의 보조금이 없다면 태양광은 밑지는 장사이다. 보조금의 효과도 의문이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태양광의 발전 전기 생산량 전기의 판매단가보다 6~7배나 높다고 한다. 6~7배를 세금으로
갚는다는 뜻이다.
산림의 나무처럼 영구적이지 못하고 고작 20여 년의 기대 수명에 의존할 뿐이다.
그렇다면 20년 후는 다음 세대들에게 환경 쓰레기를 물려준다는 말과 같다. 나무는 절대 한경
쓰레기가 아니다. 일제36년의 식민지수탈과 북괴의 남침으로 6.25를 지나 50여 년을 정성 들여
키워온 산림을 파괴하고 특히 많은 면적에 다음 세대들에게까지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점이다.
산림이 황폐하고 경제적으로 부유하게 잘 사는 나라는 없다는 것이다. 북한이 그렇다.
산림의 표피를 벗기고 태양광 설치한다면 장맛비로 인한 홍수 유발 산 산태 피해를 걱정하고
대비해야 한다.
태양광의 수명이 다 된다면 폐기된 태양광의 환경적 오염 문제 비용도 생각해야 한다.
태양광의 효율을 높이려면 태양광 집열판 청소로 인한 오염 물질로 환경오염의 피해도 대비할 문
제이다. 어느 선진국도 하지 않는 산림과 태양광을 바꾸는 일을 하고 있는 나라는 없다는 것이다.
기후변화를 위해 모두가 나무를 심는 나라들로 경쟁을 하는데 산림을 훼손하고 태양광을 경쟁
하는 나라는 없다.
저탄소 녹색 성장을 하자던 나라에서 고 탄소 녹색 성장으로 자연을 훼손하는 나라인듯하다.
태양광은 1년 8760시간 중 비오고, 흐린시간빼고 1일 평균5시간 정도생산하고 나머지는 고철로
눈감고 있다는 생각이다 (주차장 지붕, 주택지붕, 아파트 옥상 등 대체 장소로 변경하기를 요청한다)
환경적 문제 일사량의 변동, 태양광의 노후화 시 태양광 폐기물 환경 문제점 대비가 필요하다.
이산화탄소 제거 못하고 산소 공급 못하게 하는 나라 된다.
태양광을 설치한다고 하드라도 산림만은 허가를 보류해야 한다는 생각이다
여하간
기후변화는 고유 생태계에 대한 자연훼손 식물들이 사라지는 현상이 가장 치명적인 위협요인이
될 것이다.
나무를 베어내고 태양광을 설치한 서운함의 문제로만 이 글을 쓰는 것은 아니다.
나무의 소중함 때문이고 환경적 지구 온난화 문제를 이야기하고 싶기에 이 글을 써보는 것이다.
한 예로 대구 직할시가 가로수를 심기 시작하고 여름의 평균 기온이 2~3도가 내려 갔다고 하는
것이 아닌가?
온도가 그만큼 내려 가자면 나무가 증발하는 물의 량만 계산해도 엄청난 량의 미세먼지도 줄였을 것이고 인간이 필요로 하는 음이온의 공급으로 시민의 건강에도 엄청난 혜택을 주고 있다는 사실도 감사한 일이다. 바로 나무가 국력의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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