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은 신비다.
![]()
자연은 신비다.
자연의 물, 나무를 키운다.
자연의 물, 지구상 모든 생물을 키우는 듯하다.
산위의 식물들, 자연의 식물들 하늘에서 비가 오지 않는다면 어떻게 살까?
식물들이 하늘에서 내리는 비와 눈이 식물들은 얼마나 고마울까?
나무들은 가뭄에도 수분을 흡수하는데 탄소동화 작용을 하는데 최선을 다한다.
물은 나무를 10m 높이까지 자라기도 한다. 물이 10m 까지 올라 간다는이야기다.
나무는 50m 100m 까지도 높이 자란다. 물이 그 나무 꼭데기까지도 물이 올라 간다는이야기다.
100m높이 까지의 나뭇잎에 물을 공급한다면 적어도 그 나무는 10기압의 이상의 힘과 에너지가 필요하다.
그힘은 물의 표면장력이란 힘이다.
그 표면장력의 힘이 없다면 그 나무는 영양분과 물을 100m까지 올릴수가 없다.
자연의 신비함이라고만 치부하고 말까?
어마어마한 우주공간에 밤 하늘 별을 보면 지구도 저럴까하는 생각이다.
지구는 수억만의 생물들이 그리고 동,식물이 함께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보금자리다.
그 보금자리에 물이 있다. 공기가 있고, 산소도 있다.
그리고 식물들이 있다. 그리고 동물도 곤충도 있다. 우리가 모르는 미생물도 스 없이 많다.
물은 이 모든 생물들에게 생명같이 귀한 물이다.
물은 모든 것을 알고 있단다.
지구에는 70%가 물이 란다.
우리몸의 구조도 70%가 물이란다.
우리나라의 산도 전체 면적의 70%쯤 되었다. 지금은 개발당하고 60%쯤 될것이다.
누구의 책임일까? 여러분들도 알다시피 답은 사람들이다.
물은 천의 얼굴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물은 사람만 먹고사는 것은 아니다.
물은 동물도 먹고, 미생물도 물을 먹고 산다.
물은 나무도 먹고, 풀도 먹고 산다.
물은 지구상의 모든 생물이라면 다 필요하다.
물이 없는 자연은 생각할 수가 없다.
사람도 물 안 먹고는 생존 할 수가 없다.
물을 먹는 방법은 식물들이 더 잘 알고 실천하는것 같다.
물을 먹는 방법을 사람들이 더 잘 알까? 동물들이 더 잘 알까?
지구상 190여개국 사람 중 물을 잘 먹는 사람들은 어느 나라 사람일까?
물을 잘못 먹는 사람들은 어느 사람들일까?
굿네이버스 TV광고를 보면서 아프리카의 어린아이들이 흙탕물을 마시는것을 보았다.
우리들의 아니 모두의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 하고싶다.
나무꾼이 잘은 모르지만 나무는 무척 물을 많이먹는다는 생각이다.
그러나 나무는 하루종일 먹은 물을 나무의 이웃들과 자연과 나누는 삶이다.
나무꾼이 알기에는 나무는 100cc을 먹으면 99cc를 대기에 내어 놓는 삶이다.
나무는 욕심이 없다.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1일 필요한 물의 량은?
사람의 물 섭취량은(g) =본인체중 * 14 * 2.2 이공식을 나무꾼의 몸무게로 계산하면
65kg * 14 * 2.2 = 2002 g이다. 하루 약2000cc 먹으면 정상이란다.
물을 잘 먹는방법은?
소변이나 대변, 땀으로 빠진량 만큼 체우는것이 좋다고 한다.
일상에서 소진한 만큼 보충하라 아니 소진 할 만큼 미리 먹어 두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어느 촌장님은 물은 물같이 먹고 차는 차같이 먹어라하신다.
그촌장님은 물도 많이 먹으면 탈나고 물도 적게 먹어도 탈 난단다.
우리가 무의식중에 먹는 수분(물)은 채소도 물이란이야기다.
세상에 과하여 좋을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한다.
모자라도 좋을 것도 없다.
먹는만큼빼고, 뺀만큼 먹으라 소변이 그렇고 대변이 그렇고 땀이 그렇다.
소변이 진한색이면 진한 색깔을 보고 묽게 하여 주라는 것이다.
갈증은 몸속의 수분이 모자라고 몸의 한계가 왔다는 신호다.
등산 할 때도 땀이 날것을 대비하여 물을 미리 먹고 올라가라
무엇이던 달라고 하기전에 미리 주라 그러면 더 고맙고 기분도 좋다.
물도 몸이 달라고 하기전 미리 먹어주면 몸은 더 행복해 하고 좋을 것이다.
이것이 물 잘 먹는 방법이다.
몸이 물을 달라고 요구 할 때는 몸의 장기가 벌써 고통스럽다는 신호를주는 것이다.
물을 잘먹는 방법에 3, 2, 1물먹는 법이 있다고한다.
3. 식사시간 30분전 한컵의 물을 마신다.
2. 식사 두시간 후 한컵의 물을 마신다.
1. 지침 한시간전 한컵의 물을 마신다.
그리고 자고나서 이른아침 따뜻한 물한컵을 천천히 마시라는 어느 촌장님의 말씀이다.
|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