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에 삶을 순응하자
자연에 삶을 순응하자 는 이야기를 하고싶다.
자연을 이야기하다가 옹달샘 이야기를하고, 옹달샘 이야기를 하다가 오늘은 자연의 물이야기다.
자연이란 것 자연의 植物,들의 이야기가 대부분이다. 植物의 植은 木 + 直 바로 곧은 나무를 이야기 하는것이고, 또 物은 牛 +勿 바로 소와 생물을 동물과 식물로, 식물과 동물로 분류하는것이다. 심을식+ 만물물, 땅속에 만물의 뿌리를 묻는다는이야기다.
자연의 식물(植物)들을 비교하여 이야기 해보자 나무꾼의 해석이니 더 좋은 해석이 있으면 아리켜 주기를 바란다. (부족한 물의 지식은 인터넷 자료를 참고하여 이웃님들이 보시기 좋게 노력하려한다.)
여하간
자연이란? 태초에 하나님이 창조하신 모든 것이다.
자연이란? 하나님의 천지창조 그 자체이다.
자연이란? 태양이 있고 자연의 첫날이다.
자연이란? 궁창과 물이고, 자연의 둘째날이다.
자연이란? 땅과 땅의 씨가진 식물들을 종류대로출현한 셋째날이다.
자연이란? 두 광명체를 있어낮과 밤이 생겼다.네째날이다.
자연이란? 모든 생물의 그 종류대로 창조하신 날 다섯째날이다.
자연이란? 남자와 여자 사람을 창조하신날 여섯째날이다.
자연이란? 완성되고 안식의날이 일곱 번째날이다.
자연이란? 태양계에 있는 모든 것이다.
자연이란? 바로 우리들의 몸체가 자연의 대표적인 형상이다.
자연이란? 사람이 중심으로 주변의 모든 것들이다.
지금 말하는 자연이란? 나무심는 나무꾼의 주장 만은 아닌듯하다.
우리가 바로 산다는 것은 자연을 바로 아는것이라 하고싶다.
태양이 없는 자연은 생각할 수가 없다.
물과 궁창이 없는 자연도 생각할 수가 없다.
식물(植物)이 없는 자연도 생각할 수가 없다.
밤과 낮이 없는 자연도 생각할 수가 없다.
생명체가 없는 자연도 생각할 수가 없다.
사람을 비롯한 짐승이 없는자연은 더더욱 생각할 수가 없다.
자연을 사람이라고 할 이유는 또 있다.
사람을 흙으로 지으셨으니 사람의 성분을 분석해보면 흙의 성분과 꼭 같다는 것이다.
자연의 이치를 바로 알고 자연의 이치대로 살자는이야기를 하고 싶어 성경책을 편다.
성경책 창세기를 보니 우리는 채식을 많이 해 야 할 것 같다.
채식은 자신을 돌보는 건강의 규칙 나무꾼 규칙이다.
왜냐하면 사람은 토양의에너지인 토양의 영양분을 식물을 통하여 먹고 살기 때문이다.
여하간 식물을 이야기 하니 물을 주성분으로 살아가는 소중한 식물 (물) 이야기를 하지 않을수없다.
물의 귀중함과 소중함을 이야기 해보자
우리의 몸도 수분이 70%라니 물도 잘 관리하고 물을 잘 보충해야할것같다
갓나은 어린이는 물이 80%란다. 수분이 부족하지 않도록 물을 잘 먹고 수분조절을 잘해야 겠다.
물은 우리 몸을 구성하는 90가지 원소 중에 70%를 차지하고 있다고 한다.
우리 몸은 탄소, 질소, 칼슘, 인등을 포함해서 90가지 원소가 존재한단다.
물은 아무 맛도 없고 열량도 없다. 그러나 목이 마르고 몸에 수분이 마를 때 가장귀한 것이 물이다.
우리가 취하는 대부분의 영양소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 무기질 이렇게 5대 영양소다.
여기에 물을 더해 6대 영양소로 이야기하기도 한다. 그러므로 물은 우리들의 생명이나 마찬가지다.
사람의 건강을 위한 물이 4%가 모자라면 심한 갈증을 느끼고 신체쇠약 증상이 나타난다.
사람의 건강을 위한 수분결핍 비율이 6%를 넘으면 증상이 더욱 악화되고 20% 이상 사라지면 죽음에 이른단다.
인터넷을 찾아보며 정리를하고자 한다.
혈액은 약 83%가 물이다.
심장은 약 79%가 물이다.
비장이나 근육, 뇌는 약 75%가 물로 이뤄져 있다.
세포는 체액이라는 물 속에 떠 있다. 약 90%가 물이다.
물은 몸속에서 영양분을 운반하고 정보를 전달하고 근육을 움직인다.
나이가 들면서 피부가 건조해지고 유연성이 떨어지는 것도 우리 몸 수분 함량 부족과 관련성이 있다.
수분 비중이 체중의 1~2% 정도 부족한 상태가 만성적으로 지속되는 것을 만성탈수라고 하는데 만성탈수는 변비, 비만, 피로, 관절 이상, 노화 등의 원인이 될 수 있다.
그르면 물은 어떻게 마시고 어떤 물을 마시는게 좋을까 ?
마실 때 물 온도는 조금 뜨거운 70~80도가 좋다.
평소에도 50~60도 따뜻한 물이라면 건강에 효과가 좋단다.
물은 단번에 마시지 말고 조금씩 여러 번 나눠 마시는 게 효과적이란다.
아침에 일어나서 물을 한 컵은 5분에서 10분에 걸쳐 천천히 마시라고한다.
물은 얼마나 많은량 적당한량을 마셔야 할까?
만성 콩팥질환자나 몸이 붓는 부종성질환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하루 6~7잔(250㎖컵 기준) 정도 마시는 게 좋다.
사람의 하루 평균 수분 소모량은 소변으로 배설되는 수분이 약 1.4ℓ,과
기타 땀이나 침 등 배출되는 수분이 약 1ℓ로 총 2.4ℓ에 달한다. 그리고
음식으로 섭취하는 수분 양은 1~1.2ℓ 정도 되므로 적어도 식사 외에 1.5ℓ 수분을 보충해줘야 한다고한다.
특히 노인들은 목이 마르다는 느낌이 둔해져 있으므로 일부러라도 조금씩 자주 마시는 습관을 가지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그러나
물도 필요 이상으로 많이 마시면 누구에겐 독(毒)이 될 수 있다.
정상인은 물을 자주 마셔도 소변을 배설할 수 있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우리 몸에서 정수기와 같은 콩팥(신장) 기능이 떨어진 사람이 물을 많이 마시면 콩팥에 큰 부담을 줄 수 있다.
특히 수분이 많은 수박을 즐겨 먹으면 수박에 함유된 칼륨이 근육운동을 방해해 심하면 심장마비로 이어질 수있다.
간경화증, 울혈성 심부전 등과 같은 부종성 질환이나 갑상선 기능저하증, 부신기능저하증, 항이뇨호르몬분비기 증가돼 있는 환자가 물을 너무 많이 마시면 독이 될 수있다.
요약하면
체중의 2%의 수분 손실은 '갈증'을 일으킨다.
체중의 4%의 수분 손실은 '기절'을 일으킨다.
체중의 7%의 수분 손실은 '장기 손상'을 일으킨다.
체중의 10%의 수분 손실은 '사망'에 이르게 된다.
(다음편에서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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