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는 희망적이다.

통계보기 번역하기

나무는 희망 적이다


나무는 언제나 긍정적이다.
나무는 언제나 희망 적이다
나무는 언제나 적극적이다
나무는 언제나 사랑하는마음이다.
​
나무는 비탈진 언덕에 태어나도 감사한다.
나무는  물한방울 없는 돌틈에도 감사한다.
나무는  길바닥에 떨어저도 모수를 원망하지 않는다
나무는 모든것이 자연의 이치대로 자연스럽게 받아드린다.
나무는 어렵게 한평생을 살드라도 비관하지 않는듯하다.
나무는 그렇게 어렵게 좋지않는 환경에서 자라면서 성목이 된다.
나무는 어려운 환경에서 건강하지 않은채 성목이 되어도 탓하지 않는다.


오히려  이웃을 걱정하고 자녀를 걱정하고 모수(母樹)를 걱정하는 삶이다.
오히려 자신이 좌절하지 않은 만큼 애기 나무에게도 좌절하지 않는법을 알려준다.
오히려 자신의 절망적이였던 삶의 경험을 대물림 하지 않으려 최선을 다하는 삶이다.
나무는 스스로 좌절과 절망이 없었다면 외부의 어려움을 굴복 시키지 못했을거란다.
잠시 어려움에 빠저있는 그 누구의 환경이라면 그 또한 어려움을 이순간 극복하란다.
나무는 언제나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자연스럽게 자연의 위대함을 말없이 보여준다.
단풍으로 변한 잎사귀가 하나둘 비바람이 불면 언제나 다 이별의  순간이 될것이다.
그래도 또다시 다음해를 기약하면서 자연을 가장 사랑하는 자연의 거목이 될것이다
미래는 언제나 스스로 가진 꿈을 아름다움으로 믿고  행동하는 나무(者)의 것이 될것
이라는  확신으로 살아가는 자연의 자연스러운 힘 나무들의 에너지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