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이야기
나무이야기 나무를 더 알고, 나무를 더 사랑하고 나무를 더 아끼려면 나무를 더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생각, 나무에게 감사한 마음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나무에 얽힌 재미있고 유익한 좋은 자료를 모아 본다는 마음으로 나무이야기를 시작 하였다. 먼지를 흡수하여 공기를 맑게 정화하는 일, 풍부한 산소호흡 피톤치드와 테라펜을 공급하고, 우리의 건강을 회복하게 하는 일 음이온을 주고, 마음을 안정하게 하는 세로토닌 물질을 주고, 봄에는 푸르럼을 가을에는 맛있는 열매와 아름다운 단풍을 선물한다. 꽃을 주고, 열매를 주고 꿀을 주고, 향기를 주고, 토양을 비옥하게 하며 주어도 주어도 생색내는 일도 없이 불평 불만 하는 일도 없이 그저 인간에게 동물에게 배푸는 삶을 사는 고마운 나무들 나무들이 모인 숲 정부가 저탄소 녹색 성장을 강조 하든 시기에 나무의 가치와 소중함을 조금이나마 생각하고, 원자력이 후대에 상상 할 수 없는 피해를 주고 환경파괴가 심각하다는 것을 조금 이해하며, 저탄소 녹색성장이 국가적으로 필요하다고 인정을 하고, 나무가 인간에게 좋은 치유의 효과를 가진다는 이시형 박사님의 말씀을 배우고 이글을 쓰기 시작하였다. 그래서 우리 모두가 나무를 사랑하는 마음과 나무의 유익한 정보를 공유하고 그래서 건강까지 덤으로 얻게 된다면 나라의 복지 예산도 그만큼 줄어 들겠다는 생각으로 이글을 쓰게 되었다. 우리나라 수도 서울이 좋은 한강을 가지고 있다는 자부심 우리나라 전국토의 75%가 산, 좋은 숲을 국민이 가지고 있다는 자부심 이제는 도로건설과 개간사업 주택지로 산이 적어지고 63.5%만 남았다는 것이 좀 아쉬움도 있다. 그래도 그린밸트란 제도로 이만큼 지켜지고 있었든것은 다행이라 생각한다. 그린밸트 제도로 재산상 어려움을 가진분들에게 우리가 감사를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삼천리 금수강산에 살고 있음을 감사한다. 전 세계 지구인의 치유 숲이 되는 날도 그리 멀지 않았다고 본다 새마을 운동 덕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