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015의 게시물 표시

나무 이야기

나무이야기​ 나무를 더 알고, 나무를 더 사랑하고 나무를 더 아끼려면 나무를 더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생각, 나무에게 감사한 마음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나무에 얽힌 재미있고 유익한 좋은 자료를 모아 본다는 마음으로 나무이야기를 시작 하였다. 먼지를 흡수하여 공기를 맑게 정화하는 일, 풍부한 산소호흡 피톤치드와 테라펜을 공급하고, 우리의 건강을 회복하게 하는 일 음이온을 주고, 마음을 안정하게 하는 세로토닌 물질을 주고, 봄에는 푸르럼을 가을에는 맛있는 열매와 아름다운 단풍을 선물한다. 꽃을 주고, 열매를 주고 꿀을 주고, 향기를 주고, 토양을 비옥하게 하며 주어도 주어도 생색내는 일도 없이 불평 불만 하는 일도 없이 그저 인간에게 동물에게 배푸는 삶을 사는 고마운 나무들 나무들이 모인 숲 정부가 저탄소 녹색 성장을 강조 하든 시기에 나무의 가치와 소중함을 조금이나마 생각하고, 원자력이 후대에 상상 할 수 없는 피해를 주고 환경파괴가 심각하다는 것을 조금 이해하며, 저탄소 녹색성장이 국가적으로 필요하다고 인정을 하고, 나무가 인간에게 좋은 치유의 효과를 가진다는 이시형 박사님의 말씀을 배우고 이글을 쓰기 시작하였다. 그래서 우리 모두가 나무를 사랑하는 마음과 나무의 유익한 정보를 공유하고 그래서 건강까지 덤으로 얻게 된다면 나라의 복지 예산도 그만큼 줄어 들겠다는 생각으로 이글을 쓰게 되었다. 우리나라 수도 서울이 좋은 한강을 가지고 있다는 자부심 우리나라 전국토의 75%가 산, 좋은 숲을 국민이 가지고 있다는 자부심 이제는 도로건설과 개간사업 주택지로 산이 적어지고 63.5%만 남았다는 것이 좀 아쉬움도 있다. 그래도 그린밸트란 제도로 이만큼 지켜지고 있었든것은 다행이라 생각한다. 그린밸트 제도로 재산상 어려움을 가진분들에게 우리가 감사를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삼천리 금수강산에 살고 있음을 감사한다. 전 세계 지구인의 치유 숲이 되는 날도 그리 멀지 않았다고 본다 새마을 운동 덕분으로...

숲 1

숲 1 (수풀) 숲 이라고 하면 풀 종류, 나무들, 이끼류, 곰팡이류, 등 식물류와 산에 사는 동물들. 곤충류 들이 모여 사는 생물들의 사회이며 이들이 토양(흙, 돌, 물, 공기, 광선, 등의 무기물이 참여하는 사회)에서 숲에 따라 이들 나름 대로 조화와 균형을 이루는 차이는 조금씩 있다 . 우리나라는 옛날 옛적 좋은 숲을 가진 듯하다. 할아버지 할머니들에게 숲에 호랑이, 사자, 사슴, 노루, 산돼지. 산토끼. 다람주, 등등 많은 동물들이 많이 살았다는 참 많은 이야기를 들었다. 그만큼 숲 좋았던것 같다. 금수강산 이라고 할만큼! 그러다 6.25 사변으로 황폐해진 산에 나무를 심어야 하는 이유가 생겼다. 나무를 심어야 했든 이유 1. 산사태를(홍수) 막고 우리들의 삶에 피해를 입지 않으려고 심었다. 2. 땔감이 없어서 사방림이라 하여 빨리 자라는 속성 수 만 골라 심었다. (연료를 대신하는 연료림으로 그리고 산사태를 방지하기위한 사방림으로). 3. 목재를 생산하려고 심었다. (박정희대통령이 독일에 원조 받으시러 갔셨다가 독일산림을 보시고 정책적으로 심었다고 하는 설도 있다. (4월5일 식목일로 정하여 ) 오늘 이푸르fms 강산을 감사히 생각하며 4. 농작물 보호를 위하여 바람막이로 심었다 (방풍림) 5. 환경을 좋게 하기위하여 (이산화탄소 흡수, 산소 공급 탄소동화작용 1kg 유기물을 만드는데 1.5kg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1.2kg의 산소를 내어 놓는다) 6. 과일을 생산하기 위하여 과수목을 심었다.(사과, 배, 자두, 복숭아, 감, 대추, 뽕나무, 등등 7. 휴양의 기능이 높다. (등산, 자연의 푸르름에 동경심) 농경사회서 산업사회로 발전하면서 자연에 복귀하고자 하는 마음 인간성 형성의 문제점회복에 도움을 준다. 8. 야생 동물, 곤충들의 서식지 기능으로 심는다. 숲은 야생동물의 천국이다 인간도 야생동물과 함게 살아야(동물, 조류, 곤충등) 그 사회가 안정되고 건전해 진다. 9. 기상 조건...

숲이란 2

숲 이란 ? 2 숲은 나무가 모인 집단이다. 숲은 자연의 핵심이며 한 국가, 한 민족의 생존에 가장 위대한 터전이다. 숲은 생태적 성격을 만들어 내고 있어야하고 왠지 그래야만 할 것 같다. 숲은 숲의 기후인자, 토양 및 지형의 온갖 환경의 갖가지 반응으로 생긴 특성 있는 생물 사회와 그 생물 사회가 다시 좋은 영향을 주어 이루어진 성격 있는 환경 사이의 조화라 할 수 있다. 굳이 예를 든다면 나무가 없는 곳에 나무를 심어 숲이 만들어 졌다면 숲 안의 광선의 조건들, 숲속의 토양, 토양속의 미생물의 상황, 숲속에서 자라는 음지 식물들은 나무가 없을 때 와 심어진 상황과는 같지가 않다. 이와 같이 숲이 없든 상황과 숲이 만들어진 상황에서는 변화가 오고 그 변화는 또 다른 변화를 주변 환경에 가지고 올 것이다. 예를 들면 제주지방의 가시나무숲, 중부지방의 소나무 숲, 시냇가의 미루나무 숲, 환경에 따라 수종에 따라서 각각 달라 질 수 있다. 그런 숲 속에 적은나무 큰 나무 이름 모를 지피식물까지도 서로의 영역을 공간을 차지하기 위해서는 경쟁의 상태가 될 수밖에 없다. 예를 들어 과수원에 과수나무를 위한 공간에서 나무들의 경쟁과 지피식물들의 제거로 인공적인 간섭이 있는 곳을 숲이라고는 할 수가 없을 것이다. 숲의 종류를 굳이 나누어 구분한다면 단순림. 혼효림, 경제림, 보안림, 인공림, 천연림, 동령림, 이령림, 원시림 등으로 나누어 이야기 할 수 있다. 단순림 : 수종이 단일수종으로 이루어진 숲 혼효림 : 수종이 두 가지 이상 수종으로 이루어진 숲 경제림 : 경제적 이익을 얻기 위여 가꾸어 지는 숲 보안림 : 수자원함양, 토양의 보존, 풍치를 위한 간접 효용만을 위한 숲 인공림 : 종자를 뿌리거나 묘목을 심어서 만든 숲 천연림 : 자연의 힘으로 나타나게 된 숲 동령림 : 나무의 굵기나 키가 비슷하면 같은 나이로 보아 동령림 숲 이령림 : 자연 상태 에서 자란 숲에서 많이 있음 크기도 나이도 제각...

숲이 만들어 지는 환경 1

숲이 만들어지는 환경 1 ​ 나무가 작은 종자로부터 큰 나무로 성장하기 까지 자라는 현상을 생장이라 한다. 생장에는 키가 크는 것을 수고생장, 부피가 늘어나는 것을 지름생장이라 한다. 나무가 생장하는 것은 환경의 영향과 유전적인 영향을 받게 된다. 나무가 자라는 환경은 온도의 영향이 가장 크다. 나무의 뿌리가 성장하기 좋은 온도는 섭씨 15~18도이고, 지상부가 자라는 적정온도는 사람과 같다고 보면 대부분 공통적이다, 즉 섭씨 20~30도 내외로 보면 된다. 유전적 현상이라고 하면 주목, 향나무류는 가을까지 종자가 성숙해도 아직 배가 형성되지 못하고, 종자를 저장하는 겨울동안 완성되므로 이 기간을 종자의 내부발아휴면성 기간이라고 하고 잣나무나 산수유 같이 종자 외피가 두껍고 단단하여 외피가 썩어야 발아가 되는 기간이 긴 것을 기계적 휴면성이라 한다. 종자를 발아가 불리한 조건에 두면 싹이 트는데 시간이 지연 된다. 이것을 발아 휴면성이라고 한다. 더 상세한 것은 지식 창을 참고 하기 바란다. 식물이 자라면서 잎의 탄소 동화 작용으로 나무가 생산하는 에너지를 보통 10%는 스스로 호흡하는데 사용하고, 90%를 조직형성에 저장하는데 90%중 지상부에 81%를 사용하고. 뿌리에 9%정도 사용한다. 또한 81% 지상부 에너지 중, 잎에서 35%정도, 가지에서 8% 새로 나오는 잎에서 1% 열매가 필요한1% 줄기에서 나머지 36%를 사용하며 줄기의 36%중 재적성장에 35%이상 길이생장에 0.1%~1%를 쓰는 듯 하다. 숲이라고 하는 곳이 곳 큰 나무 , 작은 나무, 잡초, 이끼, 미생물 등과 크고 작은 동물들 , 새, 곤충, 들 모두모두 모여살고 있는 곳이다. 물론 이곳에 토양과, 수분, 광선 같은 알맞은 환경이 받처 주어야 할 것이고, 그리하여 나무와 풀들은 유기물을 생산하고 또 산짐승인 토끼, 다람쥐, 노루 산새, 곤충 벌레들은 이것들을 먹고 소비하고 또 육식성 독수리, 늑대 등은 또 이들을 소비자로 살아갈 것이다. ...

숲이 만들어 지는 환경 2

숲이 만들어 지는 환경 2 ​ 광선, 온도, 물, 바람, 토양 어느 하나 중요 하지 않은 것이 없다. 물은 온도보다, 토양보다, 바람보다 중요 할 수 있다. 토양속의 물은 흡착수, 모관수, 중력수로 나눌 수 있다. 식물이 가장 유효하게 사용 할 수 있는 물이 모관수이다. 흡착수는 무효 수분이며 중력수는 일부만 사용 된다 그것도 뿌리에 와서 닿는 수분에 한하여 그렇다. 산성 알카리성의 물로 보통 나누는데 결론부터 이야기 하면 식물이 생육하는데 ㎊값은 1.8~3.8범위가 가장 유효하다. ㎊값은 토양 수분을 흡인할 때 떨어져 나오는 힘이다. 이힘을 ㎝단위로 나타내는 물기둥의 높이 또는 그 대수로 ㎊값을 말한다. ㎊값은 0~7까지 의 범위 안에 있다. ㎊가 7이면 물기둥의 높이 cm로서는 10⁷cm가 되고, 이 압려게 해당하는 흡인 압으로 떨어져 나올수 있는 물이기 때문에 토양 입자 표면에 강력하게 붙어 있는 것이다. 즉 ㎊값 1.8 ~3,8의 식물의 생육에 가장 유효하다. 바람은 나무에 증산량을 많게 하고 그로인해 토양을 빨리 건조 시킨다 바람이 계속 하여 불게 되면 나무의 성장에도 장애가 된다. 적당히 부는 나무는 부리의 생육이나 나무를 튼튼히 하는 작용도 하지만 좋은 점 보다는 많은 바람은 오히려 해를 준다고 할 수 있다. 특히 나무를 옮겨 심은 후 바람의 영향으로 나무가 흔들리는 것은 절대 금물이다. 참고로 나무의 동해란 기온이 내려감으로써 세포 간격에 있는 물이 얼어 그 공간이 수분 부족이 되고 이 때문에 세포안의 물이 세포 간극으로 빠저 나가 세포질의 농도가 높아져서 원형질 분리가 일어나 죽게 되는 것을 말한다. 그러나 세포의 수분 상실정도가 약하면 세포 간극내의 얼음이 녹아 세포 안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동해에서 벗어 날수도 있다. 방풍림 이란 것도 있다. 바람의 속도를 줄이고 농경지의 건조를 막아 농작물의 수확량을 크게 증가 시키는 구실을 한다. 방풍림이 바람의 속도를 줄이는 ...

숲이 만들어지는 환경

숲이 만들어 지는 환경 3 ​ 광선, 온도, 물, 바람, 토양 토양만 한번더 생각해보자 土壤이란 흙을 말하며, 흙속에는 광물질, 유기물질 등과 물과 공기가 있다. 화성암에는 화강암과 현무암이 있고 수성암에는 혈암, 석회암, 사암등이 있고 변성암에는 편마암, 점판암이 있다. 지각을 이루고 있는 암석은 약95%가 화성암이다. 암석을 형성하는 광물에는 석영, 장석, 운모, 각섬석, 휘석 등이 있다. 석영은 화강암, 편마암, 사암의 주성분으로 식물의 생육에는 영양분을 주지 못하나 흙의 골격으로써 물리적 성질에 큰 영향을 준다. 장석류는 편마암에 많고 칼륨의 함유량이 많다. 운모류는 화성암과 변성암의 주성분으로 칼륨과 마그네슘을 공급 하는 재 료이다. 각섬석은 하강암, 편마암에 들어 있고 칼슘, 마그네슘, 철 등을 공급한다. 휘석은 현무암에 들어 있고 칼슘 마그네슘을 공급한다. 이런 암석들이 풍화작용에 의하여 암석이 흙으로 변해가는 과정을 토양생성 작용 이라 한다. 풍화작용은 주로 산소, 물, 탄산등이 온도와 물, 바람에 의하여 물리적 풍화작용이 일어난다. 식물과 동물이 토양이 미치는 영향은 크다. 식물은 죽어서 흙의 유기질 성분이 되고, 뿌리는 썩어 땅속에 물이 지나다니는 길이 된다. 토양은 지표면이 유기물층 다음이 표층, 다음이 하층, 다음이 기층이라 한다. 유기물 층은 낙엽층, 낙엽 분해층, 다음이 부식층으로 이루어진다. 토성은 흙의 입자의 지름이 2mm 이내의 것을 대상으로 하고 입자의 크기에 따라 2mm 이상 자갈 0.2mm 이상은 거친 모래 0.2mm 이하 고운 모래 0.02mm 이하 미사 0.002mm 이하 점토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식 토 : 대부분이 끈끈한 점토로 되어 있는 것 식질양토 : 끈끈한 점토에 모래가 약간 썩인 것 양 토 : 모래의 함유량이 1/3 이하인 것 사질양토 : 모래가 1/3~2/3정도로 판단되는 것 사 토 :...

숲이 만들어지는 환경 4

숲이 만들어지는 환경 4 ​ 좋은 숲이 만들어지려면 좋은 유전자도 필요하지만 나무가 자랄수 있는 좋은 환경이 더 중요하다. 광선과, 온도와 물과 바람 나무가 뿌리를 내리고 살아갈 토양이 얼마나 충분한 영양분을 가지고 있는지도 중요한 조건이고 토양 속에 미생물들과 세균들이 있어 나무의 생육에 도움을 주는가 하면 또 나무가 자라는데 불필요한 조직 뿌리를 갈가 먹는 병원성의 미생물과 세균들도 있을 것이다. 균 중에는 나무의 뿌리와 함께 살아가는 것도 있는데 이런 뿌리와 균을 균근이라 한다. 이러한 근균은 서로 상부상조 하며 살아간다. 균은 토양 용액속에 있는 각종 양분과 물을 흡수하여 기주 식물인 나무에게 영양을 보급하고 자신은 나무로부터 탄수화물 등의 에너지를 얻는다. 즉 공생 관계인 셈이다. 소나무의 뿌리에 기생하며 송이버섯을 발생 시키는 것도 균근이다. 균이 나무뿌리에 많이 붙어 있을수록 나무의 성장은 왕성해 진다. 균근을 만드는 균을 배양하여 숲의 땅에 접종하여 나무의 생장을 도울 수 있다. 균은 균사를 가지고 있으나 세균은 단세포로써 분열에 의한 증식을 한다. 콩과 식물의 뿌리에 혹을 만드는 근류 균은 공중에 있는 질소를 고정 시켜 기주 식물에 주고 토양 질소의 양을 증가 시킨다. 이러한 콩과 식물을 땅에 비료를 준다고 하여 비료목이라고 한다. 그래서 50년전 지도자는 속성수인 아카시아 나무를 심어 비료가 귀하든 시절 비료를 주지 않고도 사방목으로 훌륭하게 , 땔감으로도 이용하고 밀원식물로도 상당히 국가 발전에 이바지 하였다고 보면 틀림이 없다. 균근은 나무 뿌리외부에 뿌리를 덮고 있는 외생균근과 뿌리 속에 있는 내생 균근이 있다. 외생 균근은 참나무류, 소나무류, 등이고 내생 균근은 삼나무, 편백나무, 동백나무, 단풍나무, 호도나무 대나무, 등에 있다. 하여간 나무가 잘 자랄려면 뿌리가 튼튼하고 영양분을 잘 흡수 하여야 하며 뿌리도 적당한 습도와 온도와 숨을 쉴 수 있는 공기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

국민건강 산림치유

국민건강 산림치유   치료와 치유 치료란 대중 요법이다. 즉 증상을 없애는데 중점을 둔 수술, 약물등 물리적 화학적 인 고통받는증상을 제거하여 상태를 완화 시켜주는 행위이다. 즉 응급환자 처치와 감염이나 전염되는 상황에 적극적인 도움이 된다. 치유란 어떤 병의 발병원인을 제거 하여 주는데 중점을 두고 내면적 통찰과 정서적, 심리적 부분을 더 강조하는 방법이라 하겠다. 즉 면역력을 높이고 자연치유력을 증강시켜 병의 근본 원인을 제거 히고 스스로 병을 이기게 하는 행위라 하겠다. 스트레스 Stress 현대 의학은 Stress의학이라할 만큼 모든병의 근원이 Stress이라고 할 만큼 Stress가 의학 전반에 뿌리 내리고 있는 듯 하다. 또한 Healing Forestry도 이제는 대체의학의 근원으로 자리 잡고 있는 듯 하다. 미국에서는 의학대체요법을 7가지로 분류 한다고 한다. 1. 심신요법 : 명상 , 최면, 요가, 건강을 위한 마음을 이용한다. 2. 생체전자기 요법 : 존류나, 자기장을 이용 치료효과를 올린다. 3. 대체적 의료 체계 : 다른 문화에서 온 의료 체계 중국의 전통의학 인도의아유르베다,등 4. 수기 요법 : 지압, 카이로프라틱, 교정요법등 손을 이용한치료요법 5. 약물 혹은 , 생물적요법 : 다양한 물질들을 약제화 하여 이용 6. 약초요법 : 식물을 치료에 이용하는 요법, 즉 약용식물요법 7식이와 영양요법 : 특정 식품, 비타민, 미네랄, 산삼등 ​ 산림환경이라 꼭 말할 수는 없지만 산림환경과 오감요법이란 말도 있다. 우리의 몸이 듣고, 보고, 냄새맡고, 만지고, 맛보고하는 청각, 시각, 후각, 촉각, 미각요법도 있다. 청각 : 음악이 우리의 마음과 감정에 지대한 영향을 준다는사실이다.  고음은 흥분을 시키고, 저음은 마음을 안정 혈압을 낮처주기도 한다.   시각 : 질병을 치료하는 광선, 색깔 요법이란것도 있다. 낮이 짧고 햇볕노출이 부...

숲을 좋게 만드는노력

숲을 좋게 만드는 노력 ​ 숲이 만들어 지는 환경은 상당히 중요하다. 그러나 자연환경에서 그대로 두는 것 보다는 더 나은 환경으로 만들어주는 우리들의 노력도 필요하다. 동물은 나쁜 환경을 피하여 살지만 식물들은 그렇지 못하기 때문이다. 봄에 나무를 심으면 나무가 빨리 자라기를 바라고, 나무의 줄기가 굽지 않고 곧게 자라기를 바라며, 여름에 햇볕에 가뭄이 들지 않기를 바라며 겨울에 동해를 받지 않기를 바란다. 우리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식량을 얻기 위해 식물을 재배하여왔고 또 그것들을 개량하고 다수확 좋은 품종을 위해 노략하여 왔다. 이러한 일 이러한 역사를 통해 우리들은 더 편리하고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우리가 어릴때 먹고 본 과일보다 사과 맛도, 복숭아 맛도, 오이나, 가지, 호박, 수박, 참외, 모든 과일이 더 크고, 더 예쁘고, 아름답고, 더 멋지고, 향기도, 더 좋아졌다. 이것이 좋은 토양과 좋은 환경뿐만 아니라 우량한 품종으로 올바른 번식으로 품종개량을 한 덕분인 듯 하다. 전문 용어로 육종이라 한다. 나무를 대상으로 한다면 임목육종이라고 하고 채소라면 채소육종! 식물들은 이런 환경적 변이도 생길 것이고 입지적변이도, 지역적변이도, 종간의 변이도, 생리적변이, 형태적변이, 양적, 질적 변이도 생길 것이다. 우리가 아무를 심을 때 좋은 환경에 심는것 그리고 좋은 환경으로 만드는 노력이 필요하다. 거름을 주고 물을 주며 바람과 햇볕 양을 어릴 때는 신경을 쓰야 한다. 그리고 심는 입지적 조건으로는 너무 급한 경사지보다는 3~5도 정도 약간 경사진 곳이 배수와 관수에 좋다. 단 모래가 많은 곳 이라면 평탄지도 좋다. 그리고 관리가 편리한 도로가 있고 노동력을 공급하기 좋은곳이 좋다. 나무가 심을 곳이 산이라면 어느 정도 땅 힘이 있든지 거름을 주기가 좋은곳이면 더욱 좋겠다. 묘목을 심을때 좋은 묘목을 구하여 달라는분들이 많다. 좋은 묘목을 품질좋은 묘목을 고를 때 수종에 다라조건이 다르겠지만 대체...

숲을좋게하는 나무심기

숲을 좋게 만드는 나무심기 왕가리 마타이 처럼 나무를 심자 환경운동가  왕가리 마타이 (Wangari Maathai | Wangari Muta Maathai) 환경운동가 출생-사망 1940년 4월 1일 (케냐) - 2011년 9월 25일 수상2004년 페트라 켈리 환경상 2004년 노벨 평화상 1993년 영국 에든버러메달경력2003 케냐 환경부 차관 1986 범아프리카 그린벨트네트워크 창설 1977 그린벨트 운동 아프리카 평화의 상징, 불굴의 환경운동가가 전하는 숭고한 삶과 희망의 메시지! 부패 정권의 무분별한 개발에 맞선 환경운동가이자 그린벨트 운동의 창시자, 독재 정권에 대항하며 케냐의 민주화와 아프리카의 평화를 위해 평생을 바친 평화의 혁명가, 아프리카 여성 최초의 노벨평화상 수상자 왕가리 마타이의 자서전이다. 그녀는 동아프리카 여성으로는 최초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여, 억압받는 케냐의 빈민들, 특히 여성의 자립을 위해 사용했다. 물 부족과 영양 결핍, 가난으로 고통 받던 케냐 농촌 사람들의 비참한 현실을 깨닫고 그린벨트운동을 시작, 아프리카 전역에 3000만 그루가 넘는 나무를 심는 성과를 올렸으며 무분별한 개발정책으로부터 여성과 자연을 해방시켰다. 왕가리 마타이는 이 책에 자신이 겪었던 개인적인 경험, 느낌 등을 진솔하게 풀어냈다. 어떻게 하여 ‘그린벨트운동’을 생각해내고 실천하게 되었는지, 그녀의 인생 과정과 굴곡 등을 살펴보며 이해하고 그 안에서 케냐의 인권 현실과 환경의 중요성에 대해 깨닫게 한다. 인터넷에서 왕가리 마타이 여사를 검색 그의 프로필을 올려 보았다. 우리들이 태어나 10살이 될 때부터 80살이 될 때까지 70년간 1년에 나무를 10주씩 매년 봄에 심는다고 하자 70년 * 10주 = 700주를 심는다. 왕가리마타이 여사 30,000,000그루 심고, 노벨평화상을 받고 또 얼마나 더 심었을까? 공식적인 3천만그루와 우리가 모두 심는 다고 가정한 700그루 70년간 42,8...

나무를 관리하는 지혜

나무를 관리하는 지혜 ​ 나무심기 1. 먼저 식재할 위치 즉 구덩이를 팔 자리의 표면을 깨끗이 정리한다. 2. 1)번을 정리할 때 낙엽이나 잡초 등은 한족으로 모아둔다. 3. 뿌리애 흙이 붙어 있는 (토분이 붙어 있는 나무) 묘목은 토분 크기의 2배이상의 구덩이를 파고, 뿌리만 있는 적은 묘목은 충분한 깊이와 넓이로 구덩이를 만든다. 4. 3)구덩이를 만들때 나오는 흙 중에 유기물이 많은 흙은 별도로 모아둔다. 5. 묘목을 구덩이 속에 넣을 때 뿌리를 고루 펴서 뿌리가 굽는 일이 없도록 한다. 6. 다음으로 4)모아둔 유기물이 많은 부드러운 흑으로 채우되 낙엽이나 나뭇가지부스러기 등이 들어가지 않도록 하고 다시 모아둔 흙으로 채운다. 7. 흙이 70%정도 채워지면 묘목의 밑 부분을 쥐고 뿌리가 상하지 않을 정도로 뿌리와 뿌리 사이에 흙이 잘 채워지며 뿌리가 흙과 밀착하도록 약간 흔들면서 잡아 올려 뿌리를 자연스럽게 편다. 8. 물을 줄 경우에는 이때 주도록 한다. 10. 심어진 묘목의 둘레에 구덩이를 만들 때 표면 낙엽등과 같은 모아두었든 유기물을 덮어 땅이 건조해 지지 않도록 덮어준다. 나무를 심는 깊이는 나무가 심겨져 있든 깊이로 하지만 건조한 땅이나 주변 상황을 판단하여 약간 더 깊게 심어도 좋다. 단 심겨진 나무가 주위의 숲땅 표면보다 움푹 내려 심겨지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약간의 경사지에는 물고임임과 뿌리내림에 어려움이 없음으로 묘목이 쓰러 지지 않으면 될 것 같다. 작업 시에는 구덩이를 파는 사람과 심는 사람이 별도 분업을 하여야 효율이 생긴다. 당 요즘은 장비로 심을 수만 있다면 구덩이 작업은 포크레인 등을 이용하여 식재하는 것이 시간적이나 경비 면에서 상당한 도움이 된다. 비료주기 묘목을 심을 때 비료를 함께 주면 그만큼 노력과 비용 면에서 나무의 자라는 면에서 효과적이다. 단 화학 비료를 줄때는 흙과 충분히 썩어 뿌리에 직접 닫지 않게 주는 것이 방법이다. 일반적으로 나무를...

잃어버린 자연성 회복

잃어버린 자연성 회복 잃어버린 자연성의 회복은 곧 건강한 삶을 살아가기 위한 인간 존엄성의 회복입니다. 그렇다고 옛날로 돌아가자는 것은 아닙니다. 성웅 이순신장군을 이야기한다고 조선시대로 돌아가자는 것이 아니듯이 그 분을 바로 알고, 배우고 ,감사하며 그 정신을 이어 받자는 것입니다. 고 박정희 대통령 이야기를 한다고 유신시대로 돌아가자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그 분의 국가를 발전시킨 열정과 부지런한 마음, 새마을정신을 바로 알고 배우자는 것입니다. 현대 의학을 부정하는 것 또한 아닙니다. 다만 현대 산업화의 결과를 지나치게 의존함과 오남용을 최대한 줄이자는 것입니다.  잊고 살고, 잃어버리고 살아온  자연성을 회복 하자는것 자연을 아끼고 사랑하자는 이야기입니다. 맑은 공기와 물, 채소 식자재들 아직도 힘들게 잘 버티고 있습니다. 이보다 더 큰 축복을 원한다면 그것은 욕심입니다. 풍요로운 자연 속에서 우리는 아쉬움이 없이 살아왔습니다. 공기가 좋아서, 산이 좋아서, 자연의 고마움을 잊고 사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산이 없는 나라에서는 산이 그리울 것이고, 숲이 없는 사막에서는 나무 한그루, 물 한 모금이 그리울 것입니다. 최근의 기상이변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만 기상이변이라기보다는 우리가 저질러 놓은 결과로 인해 기상이 반응하고 있을 뿐입니다. 도로개발포장, 자연이용, 온실의 특수재배, 점령, 고층빌딩 건설 등 개발이라는 미명 아래 한국뿐만이 아니라 전지구가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산불조심, 자연보호, 환경운동을 힘주어 말합니다. 이제 더 이상 그냥두면 안될 것 같으니 보호하자는 것 아닌가요? 자연은 애초부터 보호의 대상이 아니었습니다. 우리들이 자연의 보호를 받고 살고있고 살아가는 자연의의 보호대상입니다.  지금까지 인간도 자연의 일부라는 것을 잊고 필요한 무생물로 착각하며 살아온 것입니다. 우리는 자연...

산림에서 운동하는요령

산림에서의 운동요령 ​ 사람이 건강을 위해서는 적당한 운동이 필수이다. 사람이 건강을 위해서는 좋은 음식 영양을 섭취하여야 한다. 사람이 건강을 위해서는 좋은 물과 공기를 섭취하는데 더 신경을 써야한다. 하루에 세 번 먹는 세끼 식사보다도 24시간 좋은 공기로 호흡을 하는 것이 더 중요한 일이다. 음식을 잘 먹는 방법은 첫째가 천천히 먹는 것, 둘째 조금 모자란 듯 먹는 것. 셋째. 골고루 먹을 것을 강조한다. 아침에는 일어나는 시간이 중요하고, 일어난 후에는 바로 일상에 들어가는 것 보다는 꼭 준비운동인 스트레칭을 하여야 하루의 피로와 몸의 유연성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먹는 것이든 운동을 하는 것이든 천천히 서서히 늘려가는 방법이 좋다. 과하게 먹든지, 과하게 운동을 하면 자신의 신체 장기를 파괴시키는 것은 나쁜 방법이다. 아무리 췌장에서 인슐린을 만들어 공급하여도 신체에 근육이 없으면 몸속에 저장도 사용도 못하고 배설해 버리고 췌장은 췌장대로 피로하고 스트레스에 망가진다고 한다. 근육의 작용 없이 힘을 쓸 동물이 있겠는가? 근육의 작용이 없이 뼈가 강하게 신체를 버티어 줄 수 있겠는가? 그러나 운동 또한 지나치면 과로와 피로로 면역력이 급격히 떨어진다는 것이다. 좋은 공기를 마셔라 이왕이면 산소가 풍부한 공기를 마셔라 잘 먹어라 그러나 적게 천천히 부족한 듯 먹어라 운동을 하라 그러나 무리하게 하지 마라 자기의 능력에 70%정도만 하라 운동을 하라 그러나 유산소 운동을 하라 자기 자신의 욕구를 채우기 위한 운동 자신의 적성, 신체적 조건에 맞는 운동을 잘 선택한다면 건강에 대한 도움이 될 것이다. 이런 운동들을 통하여 근육이 생기고 근육이 생기므로 산소를 몸에 공급 받기에 지탱을 하기에 충분한 조건이 되는 것이다. 먼저 운동을 시작하려면 준비운동이 꼭 필요하다는 것이다. 1) 운동은 식사 1시간후 시작하고 산림운동은 피톤치드가 가장 활발한 오전 시간이 좋...

숲으로가는행복

숲으로 가는 행복한 마음 ​ 숲이 다들 좋다고 한다. 자연이 다들 좋다고 한다. 원시림은 더욱 좋다고 한다. 그러면서 한주의 나무도 심지는 않는다?! 아프리카의 사바나는 더욱 좋다고 하고 경외하는 마음까지 표현까지 한다. 그러면서  뒷 동산에도 올라가지 않는다. 캐냐 친구가 집에 놀러 왔다. 꼭 한번 가보고 싶다고 하였드니 그 허허벌판이 뭐 그리 좋으냐고 한다. 그렇게 말하는 그도 고향이 그립단다. 자연이란 그래서 좋은가 보다. 자연은 내가 노력 하지 않고도 우리의 마음을 치유해주는 병원이다. 의사의 역할을 하고 있음에 감사해야 한다. 그래서 나도 모르게 내 몸이 자연을 그리워하고 내 마음이 자연을 동경하는지도 모르겠다. 도심에서 운동을 하는 것 보다 자연에서 하는 운동은 운동의 질도 향상된다는 보고서가 있다고 한다. 야외에서 달리면 바람의 저항이 많아 심지어 바람이 없는 평온한 날에도 시간이 흐를수록 바람에 맞서는 데 에너지 소비가 더 크다고 한다. 또 러닝머신이나 보도보다 숲을 달리면 나무 덤불이나 다양한 경사 때문에 더 노력을 하고 주의를 기우려야한다. 숲길을 걷거나 자연환경에서 들판을 가로질러 달리다보면 부더러운 땅, 딱딱한 땅, 모래나 돌이 박힌 단단한 땅, 나뭇가지가 묻혀있는 땅 낙엽과 썩은 가지가 발에 밟힐 때도 있다. 먼지가 나는 메마른  땅도 있다. 이처럼 환경은 다양하고 이처럼 길바닥은 변화무쌍하다. 이처럼 변화무쌍한 울퉁불퉁한 땅의 표면 덕분에 피로가 오히려 감소하기도하고 하지의 울혈이 방지 되며 심혈관의 스트레스감소와 뇌혈류 증가가 나타나는 것을 확인 할수 있다. 이처럼 야외 운동이 숲길들길 운동이 정신적 신체적 긍정적인 영향이 더 많이 우리들에게 미침으로 신체 활동을 촉진하며 개인적인 운동 수행도 개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가 좋은 환경이라고 하는 운동시설보다 자연으로, 자연으로 나가는 것이 피로도와 적대감 불안한 사고 정신...

자연의 혜택을 감사하며..

자연의 혜택을 감사하며   자연을 체험 하고나면 정신이 맑아 지고 집중이 되는 듯 하다. 이런 자연의 현상은 수 천년 자연과 함께 살아온 우리 인간들에게 우리가 모르는 동안에도 우리 인간에게 자연은 끊임없는 많은 도움을 주고 사랑을 주었고 우리는 그 혜택으로 지금까지 지내온 것이다. 자연이 주는 환경적 매력은 우리의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지 않고 노력이 없이도 우리의 건강과 우리의 생존을 지켜 주고 지금도 지키고 있다. 현대 사회에서도 우리가 하는 경험은 대부분 내적 매력보다는 외부적 매력이 관심이 더 많다.  외적 경험과 외적인지로 흥미를 가지면 가질수록 자연의 신비함을 더 맛보게 될 것이고, 자연의 오묘함, 자연의 신비함, 자연의 경이로움을 더 맛볼수가 있을것이다. 이제는 춘분까지 지난  완연히 봄의 기운을 받으며 자연과 함께 하는시간이 더 많아지고 행복한 자연을 만끽하면서 우리가 생활 하고 있다.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자연의 신비로움을 체험하고 싶다면 지금이라도 한그루의 나무를 심어 보시기 바람니다. 내가 심은 나무이지만 나의 수고 없이도 자연의 힘으로 자라는 신비함을 맛보시기 바란다. 이왕이면 예쁘고 아름다운 맛있는 과일 나무를 심어 보시는 것도 가을의 행복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재미가 더 많으며 더 행복이 가득할 것이다. 이러한 무의식적인 매력으로 사람들을 쉽게 사로잡는 환경을 보면 우리가 매력 없는 일상의 스트레스를 자연의 에너지로 날려 보낼 수도 있음을 느낄 것이다. 그리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자연과 친숙하게 되고 자연과 가까운 벗이 될 것이다. 그리고 인간은 분명히 자연의 경관에 매력을 느낄 것이다. 무당벌레와 잠자리 나비 둥근 돌 모난 돌 굴러 다니는 낙옆하나까지도 새싹이 돋아나는 어린 나무에 이르기까지 모두 우리의 주의를 끌고 있다. 우리가 자연을 찾아 나서는 일이 가장 흔한 주말농장이고 우리가 자연을 찾아 나서는 일이 가장 흔히 산행이다. 우리가 자연을 즐기는것...

프로폴리스의 이해로 모두가 건강하게...

프로폴리스의 이해로 모두가 건강하게.......... 프로폴리스 원재료가 식물에서 채취하는 것이기에 소개를 드린다. 프로풀리스라는 말은 그리스 어원에서 유래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프로(pro)는 그리스어에서 앞을 뜻하고, 플리스(polis)는 동리 또는 마을을 뜻하는데 두 어원을 합하면 「마을 앞, 벌문 앞」이 된다. 넓게 해석하면 마을의 앞에서 안전과 질병을 막아 준다는 뜻도 된다. 서력 기원 초기에 로마의 저술가 플리니우스(plinius A.D 23-79)가 쓴 그의 저서 「박물지」에 프로풀리스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서술하여 두었다. 프로풀리스는 체내에 들어간 가시나 나쁜 것을 빼낼 수 있고 피부의 부기나 경화된 부위를 부드럽게 하여주며 신경의 아픔을 전정시켜주고 진물러진 상처나 종기를 낫게 하고 고치기 어려운 병들을 치료해 준다고 했다. 지금으로부터 2000년 전에 벌써 프로풀리스에 대해 너무나 정확한 약리작용을 지적하였다. 프로풀리스가 대량으로 사용되기 시작한 것은 남아프리카에서 영국과 보아인이 4년동안 싸운 보아전쟁(1899~1902)때다. 양쪽에서 많은 환자들이 생겨났고 이때 프로풀리스를 연고 재로 만들어 많은 환자들을 구해냈다는 문헌이 있다. 프로폴리스(propolis)는 꿀벌이 식물의 새싹이나 씨앗에서 발아되어 새떡잎이 나올때 식물로부터 수집하는 수지질(樹脂質)의 혼합물입니다. 일명 벌아교, 봉교, 벌풀 라고도 합니다. 꿀벌들은 이 프로폴리스를 소비의 소독용으로 여왕벌이 알을 낳기 전에 벌 방을 소독하는데 사용을 한다고 한다. 그 외 벌집보수, 빗물 막음, 뷔페방지, 침입자 방지, 벌통내 질병이나 각종 미생물의 억제등에 사용을 한다. 벌집의 작은 틈을 메꾸는 데 사용하며, 이렇게 하여 유해한 미생물로부터 자신들을 보호한다. 꿀벌로부터 채취할 수 있는 다른 물질인 벌꿀이나 로열 젤리와는 달리 채취할 수 있는 양이 매우 적고, 인위적으로는 증량 또는 합성할 수 없는 귀중품으로, 예부터 민간 ...

나무를 관리하는 지혜

나무를 관리하는 지혜 ​ 나무심기 1. 먼저 식재할 위치 즉 구덩이를 팔 자리의 표면을 깨끗이 정리한다. 2. 1)번을 정리할 때 낙엽이나 잡초 등은 한족으로 모아둔다. 3. 뿌리애 흙이 붙어 있는 (토분이 붙어 있는 나무) 묘목은 토분 크기의 2배이상의 구덩이를 파고, 뿌리만 있는 적은 묘목은 충분한 깊이와 넓이로 구덩이를 만든다. 4. 3)구덩이를 만들때 나오는 흙 중에 유기물이 많은 흙은 별도로 모아둔다. 5. 묘목을 구덩이 속에 넣을 때 뿌리를 고루 펴서 뿌리가 굽는 일이 없도록 한다. 6. 다음으로 4)모아둔 유기물이 많은 부드러운 흑으로 채우되 낙엽이나 나뭇가지부스러기 등이 들어가지 않도록 하고 다시 모아둔 흙으로 채운다. 7. 흙이 70%정도 채워지면 묘목의 밑 부분을 쥐고 뿌리가 상하지 않을 정도로 뿌리와 뿌리 사이에 흙이 잘 채워지며 뿌리가 흙과 밀착하도록 약간 흔들면서 잡아 올려 뿌리를 자연스럽게 편다. 8. 물을 줄 경우에는 이때 주도록 한다. 10. 심어진 묘목의 둘레에 구덩이를 만들 때 표면 낙엽등과 같은 모아두었든 유기물을 덮어 땅이 건조해 지지 않도록 덮어준다. 나무를 심는 깊이는 나무가 심겨져 있든 깊이로 하지만 건조한 땅이나 주변 상황을 판단하여 약간 더 깊게 심어도 좋다. 단 심겨진 나무가 주위의 숲땅 표면보다 움푹 내려 심겨지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약간의 경사지에는 물고임임과 뿌리내림에 어려움이 없음으로 묘목이 쓰러 지지 않으면 될 것 같다. 작업 시에는 구덩이를 파는 사람과 심는 사람이 별도 분업을 하여야 효율이 생긴다. 당 요즘은 장비로 심을 수만 있다면 구덩이 작업은 포크레인 등을 이용하여 식재하는 것이 시간적이나 경비 면에서 상당한 도움이 된다. 비료주기 묘목을 심을 때 비료를 함께 주면 그만큼 노력과 비용 면에서 나무의 자라는 면에서 효과적이다. 단 화학 비료를 줄때는 흙과 충분히 썩어 뿌리에 직접 닫지 않게 주는 것이 방법이다. 일반적으로 나무를...

잃어버린 자연성 회복

잃어버린 자연성 회복 잃어버린 자연성의 회복은 곧 건강한 삶을 살아가기 위한 인간 존엄성의 회복입니다. 그렇다고 옛날로 돌아가자는 것은 아닙니다. 성웅 이순신장군을 이야기한다고 조선시대로 돌아가자는 것이 아니듯이 그 분을 바로 알고, 배우고 ,감사하며 그 정신을 이어 받자는 것입니다. 고 박정희 대통령 이야기를 한다고 유신시대로 돌아가자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그 분의 국가를 발전시킨 열정과 부지런한 마음, 새마을정신을 바로 알고 배우자는 것입니다. 현대 의학을 부정하는 것 또한 아닙니다. 다만 현대 산업화의 결과를 지나치게 의존함과 오남용을 최대한 줄이자는 것입니다.  잊고 살고, 잃어버리고 살아온  자연성을 회복 하자는것 자연을 아끼고 사랑하자는 이야기입니다. 맑은 공기와 물, 채소 식자재들 아직도 힘들게 잘 버티고 있습니다. 이보다 더 큰 축복을 원한다면 그것은 욕심입니다. 풍요로운 자연 속에서 우리는 아쉬움이 없이 살아왔습니다. 공기가 좋아서, 산이 좋아서, 자연의 고마움을 잊고 사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산이 없는 나라에서는 산이 그리울 것이고, 숲이 없는 사막에서는 나무 한그루, 물 한 모금이 그리울 것입니다. 최근의 기상이변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만 기상이변이라기보다는 우리가 저질러 놓은 결과로 인해 기상이 반응하고 있을 뿐입니다. 도로개발포장, 자연이용, 온실의 특수재배, 점령, 고층빌딩 건설 등 개발이라는 미명 아래 한국뿐만이 아니라 전지구가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산불조심, 자연보호, 환경운동을 힘주어 말합니다. 이제 더 이상 그냥두면 안될 것 같으니 보호하자는 것 아닌가요? 자연은 애초부터 보호의 대상이 아니었습니다. 우리들이 자연의 보호를 받고 살고있고 살아가는 자연의의 보호대상입니다.  지금까지 인간도 자연의 일부라는 것을 잊고 필요한 무생물로 착각하며 살아온 것입니다. 우...

산림에서의 운동요령

산림에서의 운동요령 ​ 사람이 건강을 위해서는 적당한 운동이 필수이다. 사람이 건강을 위해서는 좋은 음식 영양을 섭취하여야 한다. 사람이 건강을 위해서는 좋은 물과 공기를 섭취하는데 더 신경을 써야한다. 하루에 세 번 먹는 세끼 식사보다도 24시간 좋은 공기로 호흡을 하는 것이 더 중요한 일이다. 음식을 잘 먹는 방법은 첫째가 천천히 먹는 것, 둘째 조금 모자란 듯 먹는 것. 셋째. 골고루 먹을 것을 강조한다. 아침에는 일어나는 시간이 중요하고, 일어난 후에는 바로 일상에 들어가는 것 보다는 꼭 준비운동인 스트레칭을 하여야 하루의 피로와 몸의 유연성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먹는 것이든 운동을 하는 것이든 천천히 서서히 늘려가는 방법이 좋다. 과하게 먹든지, 과하게 운동을 하면 자신의 신체 장기를 파괴시키는 것은 나쁜 방법이다. 아무리 췌장에서 인슐린을 만들어 공급하여도 신체에 근육이 없으면 몸속에 저장도 사용도 못하고 배설해 버리고 췌장은 췌장대로 피로하고 스트레스에 망가진다고 한다. 근육의 작용 없이 힘을 쓸 동물이 있겠는가? 근육의 작용이 없이 뼈가 강하게 신체를 버티어 줄 수 있겠는가? 그러나 운동 또한 지나치면 과로와 피로로 면역력이 급격히 떨어진다는 것이다. 좋은 공기를 마셔라 이왕이면 산소가 풍부한 공기를 마셔라 잘 먹어라 그러나 적게 천천히 부족한 듯 먹어라 운동을 하라 그러나 무리하게 하지 마라 자기의 능력에 70%정도만 하라 운동을 하라 그러나 유산소 운동을 하라 자기 자신의 욕구를 채우기 위한 운동 자신의 적성, 신체적 조건에 맞는 운동을 잘 선택한다면 건강에 대한 도움이 될 것이다. 이런 운동들을 통하여 근육이 생기고 근육이 생기므로 산소를 몸에 공급 받기에 지탱을 하기에 충분한 조건이 되는 것이다. 먼저 운동을 시작하려면 준비운동이 꼭 필요하다는 것이다. 1) 운동은 식사 1시간후 시작하고 산림운동은 피톤치드가 가장 활발한 오전 시간이 좋...

단풍의 색상이 아름답다

단풍의 색상이 아름답다! ​   나무의 단풍 색깔도 나무마다 다 제각각이다. 노랑, 빨강, 갈색, 주황색 등등  분홍색과 자주 빛과 붉은 색과 여러 가지의 색으로 가을 을 알려 준다. 나무들이 가을색을  들어내는 색깔이 다르고, 자신을 드러내는 색상이 각각 다르다. 꽃의 색깔만이 아니고 계절의 색깔도 다르다. 옷을 벗고 겨울을 지내는 색이 있고, 새순이 돋아나는 색이 다른 것은 나무의 원하는바가 각각 다르기 때문이라 생각해 본다. 변득이 심한 우리의 마음의 색이 다른 것과도 같은지도 모르겠다. 사람의 몸도 본래상태를 유지하려는 항상성을 가지고 있다. 우리의 몸도 우리의 기분에 따라 컨디션에 따라 색깔이 바뀐다는 것이다. 의사들이 사람의 피부 색깔을 보고 진단하는 예가 있다. 즉 황달에 걸린 사람은 노랗게 변하고, 치유가 되면 다시 원상태로 돌아간다. 빛은 생태계를 만나면서 여러 가지 색체로 변하여 사람의 눈을 통하여 들어오는 에너지와 파장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에게, 나무들에 따라 각각 다른 영향으로 작용하는 듯하다. 색체별 특성에 따라 전달되는 감성이 각각 다르듯이 특정색의 표현사람마다 다르고, 식물의 종류마다 다른듯하다. 생명을 가진 생명체는 자신이 좋아하는 색은 받아들이고 불필요한 색은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한다. 사람들이 지정한 색상도 색상 조감표를 보면 무수히 많은 색상이 있다. 그러나 식물들이 표현하는 색상이야 말로 더 수많은 색상으로 표현을 하는 것같다. 사람들에게도 어떠한 한 색상을 5분이상 비춰 지게 되면 근육 활동은 물론 정신활동 까지도 변화가 나타난다고 한다. 흥분되는 색상이 있는가 하면, 마음이 가라앉는 색상, 식욕이 당기는 색상과 식욕을 떨구는 색상, 편안함을 주는 색상과 마음을 교란하는 색상이 있다고 한다. 병원에서는 환자의 회복을 빨라지게 하는 색상, 학교에서는 집중력이 높아지는 색상을 눈의 피로를 들어주는 색상, 호텔 ...
단풍이 드는 이유 색깔이 나는이유 가을이면 신기하게도 어떤 나무들은 빛나는 밤색, 빨간색, 주황색, 그리고 노란색의 혼합 작품으로 바낄까? 여름에는 나뭇잎에 있는 초록 색소인 엽록소가 태양으로부터 나오는 빨강과 파랑 빛을 흡수하기 때문에 모든 나무들이 녹색을 띤다. 잎사귀에서 반사되는 빛이 우리 눈에는 녹색으로 보인다. 엽록소는 불안정한 물질이며 환한 태양 빛에 빠르게 분해된다. 그러므로 초목들은 끊임없이 엽록소를 합성하고 재생해야 한다. 그러나 가을이 되면 짧아진 낮과 차가운 밤이 이 과정을 방해한다. 그래서 엽록소가 파괴되면서 나뭇잎의 초록색은 희미해져 간다. 어떤 나무는 엽록소가 감소되면서 초록색에서 샛노란 색으로 어떤 나무는 잎사귀에 있는 당분의 작용으로 붉은 색소가 만들어져, 엽록소가 줄어들고 잎사귀들이 갈색, 보라색, 그리고 선홍색으로 변하게 된다. 우리가 물체의 색깔을 감지 할수있는 것도 바로 빛의 흡수및 빛의 반사하는 성질 때문이다. 즉 물체를 감지 할 수 있는 것은 빛의 반사하는 성질 때문이다. 자연계의 광원은 태양이다. 태양빛은 전자기파의 일종으로 파장의 길이에 따라 구분된다. 우리의 눈으로 구분 할 수 있는 파장은 약 d400~ 800nm인 전자기파라고 한다. nm단위는 나노미터라고 부른다. 벌과 같은 곤충은 꽃을 찾기 위해 유용한 자외선을 볼수 있다고 한다. 자외선보다 파장이 더 짧고 투과력도 높은 엑스선과 감마선이 있다. 우리가 이야기 하는 가시광선은 빨, 주, 노, 초, 파, 남, 보 무지개 색이다. 우리는 볼수 있게 해주는 광수용체라는 기관이 있다, 천지를 주신 창조주에게 감사를 드린다.

단풍이 드는 이유

단풍이 드는 이유 색깔이 나는이유 가을이면 신기하게도 어떤 나무들은 빛나는 밤색, 빨간색, 주황색, 그리고 노란색의 혼합 작품으로 바낄까? 여름에는 나뭇잎에 있는 초록 색소인 엽록소가 태양으로부터 나오는 빨강과 파랑 빛을 흡수하기 때문에 모든 나무들이 녹색을 띤다. 잎사귀에서 반사되는 빛이 우리 눈에는 녹색으로 보인다. 엽록소는 불안정한 물질이며 환한 태양 빛에 빠르게 분해된다. 그러므로 초목들은 끊임없이 엽록소를 합성하고 재생해야 한다. 그러나 가을이 되면 짧아진 낮과 차가운 밤이 이 과정을 방해한다. 그래서 엽록소가 파괴되면서 나뭇잎의 초록색은 희미해져 간다. 어떤 나무는 엽록소가 감소되면서 초록색에서 샛노란 색으로 어떤 나무는 잎사귀에 있는 당분의 작용으로 붉은 색소가 만들어져, 엽록소가 줄어들고 잎사귀들이 갈색, 보라색, 그리고 선홍색으로 변하게 된다. 우리가 물체의 색깔을 감지 할수있는 것도 바로 빛의 흡수및 빛의 반사하는 성질 때문이다. 즉 물체를 감지 할 수 있는 것은 빛의 반사하는 성질 때문이다. 자연계의 광원은 태양이다. 태양빛은 전자기파의 일종으로 파장의 길이에 따라 구분된다. 우리의 눈으로 구분 할 수 있는 파장은 약 d400~ 800nm인 전자기파라고 한다. nm단위는 나노미터라고 부른다. 벌과 같은 곤충은 꽃을 찾기 위해 유용한 자외선을 볼수 있다고 한다. 자외선보다 파장이 더 짧고 투과력도 높은 엑스선과 감마선이 있다. 우리가 이야기 하는 가시광선은 빨, 주, 노, 초, 파, 남, 보 무지개 색이다. 우리는 볼수 있게 해주는 광수용체라는 기관이 있다, 천지를 주신 창조주에게 감사를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