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을 품다
숲을 품다.
산을 찾는 이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
산에 대한 인식이 숲이 우리들에게 유산소 운동을 하기에 좋은곳으로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평가를 받고 인정받는 이유이다.
또한 많은 전문가들에 의하여 숲이 다양한 치유적 물질 요소를 가지고 있다는 것도 가치가 있다는 것도 명확하지는 않지만 산을 다녀 오면 마음도 몸도 가볍고 기분이 좋다는 인식의 결과이다.
건강이 좋지얺아 숲을 찾아 산속의 생활을 한 결과 건강을 되찾은 티비 프로를 보면 숲이 유명한 병원 같은 치료를 한 셈이다.
숲이 물리학적, 화화적, 지형적, 기후적 환경적 요소를 가지고 다양한 방법으로 인간들과 동물들과 곤충까지도 질병을 에방헤 주고 회복 시켜 주는것 같다.
우리들이 흔이 말하는 자연 치료법 인 듯 하다.
병원에서 치료 할수 없는 신 만이 할 수 있는 일을 자연의 숲이 자연 치유를 하는가 보다. 그래서 숲을 안고 살아야 하고 숲을 잘 사용하고 보살피고 서로가 교감하면서 숲을 우리 마음에 품고 살아야 할것 같다.
자연인 이다. 란 프로부터 여러 방송을 보면 순환기질환 폐질환 아토피간은 피부질환 정신질환 암 같은 악성 질환까지 실제로 치유가 되나보다.
음식으로 낫지 못하는 병들은 약으로도 낫지 못한다는 말처럼 숲과 함게 살고 좋은 음식(식물성) 식사 숩관만 잘 가져도 병은 치유가 되는 듯 하다.
이시형 박사님의 말씀처럼 운동습관, 생활습관, 식사습관, 습관만 잘 가져도 건강하게 지낼 수 있다는 말씀에 박수를 보낸다.
아직도 증상은 있으나 의학적으로 병명이 명확치 못한 질병 들이 많은 듯 하다. 이러한 치유는 병원치료보다는 자연치유, 신의치유 라할까 숲에 안기고, 숲을 품고 사는 습관이 자연과 함께 하는 습관이 더 중요하고 더 명확한 치료 방법이 아니가 싶다.
숲을 품고 살자
숲을 품고 사는 방법은 제일먼저 나무를 심는 일이다.
1년에 몇주 나무 만이라도 심어 보기로 하자 일주일 담배 몇갑 가격이면 어린 묘목 몇 주는 사서 심을 수 있는 일이다.
내가 심고 이웃이 심는다면 내가 사는 곳이 숲이 될 것이고 자연적 숲을가지고 숲을 품고 사는 삶이 될 것이다,
아이들의 정서적 분위기도 좋은 것은 말할 나위도 없다.
현대 의학을 대신하느 치료법이다.
좋은 공기, 좋은 산소. 소음제거, 나무를 통한 면연력 증가, 좋은 녹시율, 자연적 만들어 지는 것이다. 이것이 그리 대단하지 않는 대체 의학 요법이다.
왜 방음벽이 필요한가?
이런 인공적 시설물들은 언젠가 후손들에게 환경적 치명적인 피해를 주는것이다.
생각하고 살며 자연에 배우며 살자!
나무를 보면서 환자들도 미병인들 까지도 우울증을 줄이거 나무를 보면서 불안과 두려운 마음을 잊고 살수 있다면 불안한 마음을 완화시키기만 한다고 하면 이것만 하여도 병원을 대신할만한 나무를 통한 보안 요법이 되는 것이다.
well-beling이란 단어 도 결국은 자연 요법이 아니겠는가?
healing이란 말도 단순한 건강만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고 정신적, 심리적, 심미적, 사회적, 영적 건강을 이야기 하는 것 아닐까 생각한다.
stress라는 말도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사용한다. 스트레스란 말도 결국 몸과 마음의 상관관게를 가지는 몸과 마음이 피로한 상태를 이야기 하는것 아니까 하는 생각이다.
전세계 65%이상의 인구가 전통의학에 의존 하고 있다는 이야기와 선진국에서 우리나라 한의학을 배운다는 사실 만으로도 우리나라 한의학이얼마나 위대한가? 한방병원에 약재가 모두 식물이란 점. 식물들의 생명을 먹고 사는 우리들 식물들에게 식사 전 감사의 기도를 해야 하는 이유이다.
식물과 같이 호흡하고 식물들과 함께 생활하면 얼마나 좋을까?
숲을 품고 살자고 하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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