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가 많을수록 좋을까?
나무가 많을수록 좋을까?
나무가
많을수록 좋다
산이 많을수록 더 좋다.
10년전만 해도 우리나라가 일본보다 산림보유량이 더 많았다.
30년전에만 우리가 알고있는 산림면적이 전국토의 74%라고 배우고 알고 있었다.
지금은
일본이 65%
대한민국이 63.5%
산림청 조정 통계수치다. 역전이다.
후손들이 이용하고 애용할 산림자원이다.
지금도 산림은 훼손되어 가고 있다.
그리고 일회용 용기 마구버리는 쓰레기들로
다음 세대에게 물려줄 아름다운 산천은 병들어 가고 있다.
산림을 보전하며 산림 옆에 집을 짓는것이 아니고 아애 산림을 훼손하고 숲속에 집을 짓고있다.
집을 짓고 나무를 심는것이 아니고 나무를 자르고 나무속에 집을 짓고 있다.
법은 있으나 마나하다. 건축을 하고 조경공간은 건축허가가 나기도 무섭게 나무를 뽑아내고 콘크리트 포장으로 주차장으로 변신한다. 사후 아무른 조치도 없다.
미국이나 누질렌드 유럽쪽은 나무나 정원의 손질이 게을러도 주의카드가 발부되고, 두번까지 경고세번째는 벌금이 납부증이 고지된다고 하는데 그렇게는 못하지만 법적 조경녹지공간은 양심적으로 자신을 위하고 이웃을 위해서도 법적 최소한 녹지공간은보존하여 두어야 하지않을까?
서울을 벗어나 조금만 나가 경기도 양주, 남양주, 양평, 가평할것없이 산이 훼손되어 집터로 바뀌는것이
끔찍할정도로 훼손되고 있어 마음이 편하지 못하다. 경기도 뿐만이 아니라 전국이 정부의 그린밸트 유지의 의지가 약해지면서 더욱 심하게 나타나고 있다.
그린벨트의 역사까지를 말하고 싶지도 않다.
산이많고 나무가 많으면
나무의 밀도가 높아지면 쾌감과 행복이 증가하는것으로 나타나고있다.
이것이 국민건강복지 비용에 얼마나 많이 기여하는 하는지는 과히 천문학적 수치이다.
많은 연구결과
숲에서 시간을 보내면 심리적 스트숲, 스트레스, 우울증상, 적의감이 낮아지는 동시에 수면이 개선되고 활기와 생기가 높아진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런 주관적 측정치는 약 10여편 연구에서 24개의 숲을 대상으로 보고한 객관적인 결과(코티솔감소, 혈압안정, 맥박안정)와 거의 일치 하였다고 한다.
더욱이 이들의 연구에서 심박변이 지수가 증가한것으로 나타났다. 인,ㄴ 좋은 현상인데 그 지수는곧 순환계가 스트레스에 잘 대처하고 부교감 신경이 우세함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일본의 연구자들은 20분동안 도시환경에 있든 집단들보다 산림욕을 한 집단에서 이완 상태를 반영하는 뇌혈류가 증가 했음을 발견했다고 한다.
이를 좀더 구체적으로 제시 하면
숲이 있는동안 전전두피질에서 적혈구의 헤모글로빈 총량이 줄었다.
공포나 스트레스가 예측 될때나 정신적으로 든 신체적으로든 격렬한 활동 (컴퓨터활용시험, 비디오게임, 탈진할정도의 운동,)을 한후 에는 이부위의 헤모글로빈 수치가 높아진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헤모글로빈 감소는 곧 숲에 있는동안 뇌가 쉬고 있다는 뜻이다.
물론 진정제도 이 부위의 활동을 줄이지만 인지적 피해를 수반한다는 문제점이 있다.
스트레스의 호르몬은 면역방어능력을 손상 시킨다.
특히 스트레스호르몬은 항바이르스 작용을 하는 자연살상세포와 같이 탁월한 방어 세포의 활동을 억제한다.
산림욕이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를 줄이고 기분을 향상 시키는데 기여하기 때문에 면역 지표에 영향을 주는것은 당연하다. 일번의과대학의 퀑리팀은 면역지표에미치는 긍정적 영향이 여행보다 산림욕(하루를 하든 사흘간 2~3시간씩을 하든)에서 더 지속적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구체적으로 보면 자연살상세포 수가 크게 증가하고 이들 항바이러스성 세포들의 활동이 할발해 졌으며 세포내 항암 단백질의 양이 증가하였다고 한다.
산림욕 후 한주 내내 그 변화가 유의미한 수준에서 유지되는 것으로 나타 났다.
자연에 있는동안 소변의 스트레스 호르몬이 감소하여 면역기능도 개선 되었다고 한다.
도시 여행을 한 집단에서는 이러한 현상이 전혀 관찰되지 않았다고 한다.
언급한 바와 같이 스트레스 감소가 면역기능을 개선하는데 거의 확실한 영향을 주었다.
횡설수설한 이야기 산림을 보호하고 아끼고 사랑하자는 것이다.
우리들의 건강한 환경을 위하고 다음세대들의 좋은 환경을 위해서라도....
나무가
많을수록 좋다
산이 많을수록 더 좋다.
10년전만 해도 우리나라가 일본보다 산림보유량이 더 많았다.
30년전에만 우리가 알고있는 산림면적이 전국토의 74%라고 배우고 알고 있었다.
지금은
일본이 65%
대한민국이 63.5%
산림청 조정 통계수치다. 역전이다.
후손들이 이용하고 애용할 산림자원이다.
지금도 산림은 훼손되어 가고 있다.
그리고 일회용 용기 마구버리는 쓰레기들로
다음 세대에게 물려줄 아름다운 산천은 병들어 가고 있다.
산림을 보전하며 산림 옆에 집을 짓는것이 아니고 아애 산림을 훼손하고 숲속에 집을 짓고있다.
집을 짓고 나무를 심는것이 아니고 나무를 자르고 나무속에 집을 짓고 있다.
법은 있으나 마나하다. 건축을 하고 조경공간은 건축허가가 나기도 무섭게 나무를 뽑아내고 콘크리트 포장으로 주차장으로 변신한다. 사후 아무른 조치도 없다.
미국이나 누질렌드 유럽쪽은 나무나 정원의 손질이 게을러도 주의카드가 발부되고, 두번까지 경고세번째는 벌금이 납부증이 고지된다고 하는데 그렇게는 못하지만 법적 조경녹지공간은 양심적으로 자신을 위하고 이웃을 위해서도 법적 최소한 녹지공간은보존하여 두어야 하지않을까?
서울을 벗어나 조금만 나가 경기도 양주, 남양주, 양평, 가평할것없이 산이 훼손되어 집터로 바뀌는것이
끔찍할정도로 훼손되고 있어 마음이 편하지 못하다. 경기도 뿐만이 아니라 전국이 정부의 그린밸트 유지의 의지가 약해지면서 더욱 심하게 나타나고 있다.
그린벨트의 역사까지를 말하고 싶지도 않다.
산이많고 나무가 많으면
나무의 밀도가 높아지면 쾌감과 행복이 증가하는것으로 나타나고있다.
이것이 국민건강복지 비용에 얼마나 많이 기여하는 하는지는 과히 천문학적 수치이다.
많은 연구결과
숲에서 시간을 보내면 심리적 스트숲, 스트레스, 우울증상, 적의감이 낮아지는 동시에 수면이 개선되고 활기와 생기가 높아진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런 주관적 측정치는 약 10여편 연구에서 24개의 숲을 대상으로 보고한 객관적인 결과(코티솔감소, 혈압안정, 맥박안정)와 거의 일치 하였다고 한다.
더욱이 이들의 연구에서 심박변이 지수가 증가한것으로 나타났다. 인,ㄴ 좋은 현상인데 그 지수는곧 순환계가 스트레스에 잘 대처하고 부교감 신경이 우세함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일본의 연구자들은 20분동안 도시환경에 있든 집단들보다 산림욕을 한 집단에서 이완 상태를 반영하는 뇌혈류가 증가 했음을 발견했다고 한다.
이를 좀더 구체적으로 제시 하면
숲이 있는동안 전전두피질에서 적혈구의 헤모글로빈 총량이 줄었다.
공포나 스트레스가 예측 될때나 정신적으로 든 신체적으로든 격렬한 활동 (컴퓨터활용시험, 비디오게임, 탈진할정도의 운동,)을 한후 에는 이부위의 헤모글로빈 수치가 높아진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헤모글로빈 감소는 곧 숲에 있는동안 뇌가 쉬고 있다는 뜻이다.
물론 진정제도 이 부위의 활동을 줄이지만 인지적 피해를 수반한다는 문제점이 있다.
스트레스의 호르몬은 면역방어능력을 손상 시킨다.
특히 스트레스호르몬은 항바이르스 작용을 하는 자연살상세포와 같이 탁월한 방어 세포의 활동을 억제한다.
산림욕이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를 줄이고 기분을 향상 시키는데 기여하기 때문에 면역 지표에 영향을 주는것은 당연하다. 일번의과대학의 퀑리팀은 면역지표에미치는 긍정적 영향이 여행보다 산림욕(하루를 하든 사흘간 2~3시간씩을 하든)에서 더 지속적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구체적으로 보면 자연살상세포 수가 크게 증가하고 이들 항바이러스성 세포들의 활동이 할발해 졌으며 세포내 항암 단백질의 양이 증가하였다고 한다.
산림욕 후 한주 내내 그 변화가 유의미한 수준에서 유지되는 것으로 나타 났다.
자연에 있는동안 소변의 스트레스 호르몬이 감소하여 면역기능도 개선 되었다고 한다.
도시 여행을 한 집단에서는 이러한 현상이 전혀 관찰되지 않았다고 한다.
언급한 바와 같이 스트레스 감소가 면역기능을 개선하는데 거의 확실한 영향을 주었다.
횡설수설한 이야기 산림을 보호하고 아끼고 사랑하자는 것이다.
우리들의 건강한 환경을 위하고 다음세대들의 좋은 환경을 위해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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