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칙적인 운동
규칙적인 운동
우리는 매일 같이 걷기를 한다.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산행도 하고 휴양지를 찾아 쉼의 시간도 갖는다.
다른 좋은 운동들도 취미에 따라 많이 있겠지만
꾸준히 하는 운동, 규칙적인 운동은 신체 활동에 많은 도움과 건강에도 많은 행복감과 기쁨이 배가 된다고 한다.
특히 스트레스를 날려 버리는 데는 운동 만큼 좋은 것이 없다고 한다.
운동 중 에서도 걷기운동이 제일 좋다고 한다.
꾸준한 운동은 좋은 기분을 촉진하고,
꾸준한 운동은 불안한 감정을 줄이고,
꾸준한 운동은 스트레스로 힘든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면역력을 키우고, 스트레스 방어에 상당한 효과가 있다고 한다.
꾼준히 운동을 한다는 조건 하에서의 이야기이다.
운동은 의무감으로 하는 것보다
운동은 기대감으로 하면 기대의 건강수치는 나도 모르는 사이에 좋아 진다는 것이다.
엘리베이타를 타는 시간에 걸어서 계단을 올라보라 상당한 운동이 된다.
TV를 소파에서 보지 말고 스트레칭이나 108배 운동을 하면서 시청해보라
한두 정거장은 걸어서 목적지로 가는 연습을 해보라 운동은 절로 된다.
단 꾸준히 해야 된다는 것이다.
리모콘을 내려놓고 소파를 떠나기 힘든 사람들은 대부분 운동의 부족이다.
운동을 통한 긍정적사고, 정신적 활기, 마음의 평정 등 운동을 하면 기분의 변화 점수가 몇배 이상 좋아진다는 결과다.
결국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이런 기분이나 정서의 변화가 역동적인 동기 유발 요인으로 결국 좋은 의도와 실제적인 행동 변화 사이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한다.
하지만 진퇴양난 이다.
이는 담배 피우는 사람들이 끊어야 한다는 생각과 담배를 피우고 싶은 욕구에서 갈등을 하기 때문인 것과 같다.
끊어야 하는 행동의 변화 모드로 전환할 때 아직은 괜찮을 것이다.
라고 생각 하는 부정성에 대한 생각의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부정성이 지배하면 자신이 돌이키려든 마음의 반성도 필요하지 않게 되는 것이다. 이런 분들은 운동을 하면 건강해 진다는 생각보다 운동을 하면 운동후 피로한 것이 먼저 뇌에서 생각이 나기 때문일 것이다.
처음 운동하는 어려움과 신체가 격는 문제와 관련된 부정적 사고도 극복을 해야 된다는 것이다.
운동을 하고 나서 지치고 녹초가 된다는 부정적 마음 이라면 좋은 의지마저 싹 사라져 버린다.
그러나 운동 전 보다 운동 후에 건강한 체력이 만들었다는 생각과 좋은 의지가 자라난다면 플레시보효과는 성공적일 것이다.
등산을 할 때 오르막길을 산행하는 것이 힘이 들고 괴롭지만 힘들고 괴로움보다도 등산을 다녀와서 좋은 기분으로 전환되어 몸과 마음이 즐거운 마음이 나의 부정적 사고를 지배 하고 긍정적 사고로 전환이 된다면, 좋은 의지가 앞선다면 숲길걷기의 효과가 귀하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좋아 질것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용어해설 플레시보 효과?
"기쁘게 해드리다" 라는 뜻으로 라틴어 ‘placebo'에서 유래 되었다고 한다.
약이 아닌 것을 약이라고 모르고 먹고 약을 먹었으니 좋아질 것이란 생각 placebo 플레시보 효과는 긍정적인 마음이 있어야 발생 할 수 있는 효과이다. 마음이 긍정적으로 흘러가면 몸도 그렇게 따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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