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이 다를때 숲도 다르다
내 마음이 다를 때 숲도 다르다.
내 마음이 행복하면 나무들도 예쁘게 보인다.
내마음이 우울할때면 나무들도 힘들어 보인다.
나무들이 인간들에게 긍정적인 심리 효과를 줄때는 언제인가?
나무들의 활동이 우리들을 어떻게 삶의 질을 높여 주는지 알아본다.
나무들이 우리들의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먼저 나무들이 하는일들을 알아보자
나무들은 먼지를 흡수하여 공기를 맑게 정화하는 일,
나무들은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가 풍부한 산소 호흡을 돕는일.
나무들은 자신들에게는 방어 물질이지만 피톤치드와 테라펜을 공급하고, 나무들은 피톤치드와 테라펜으로 우리의 건강을 회복하는일.
나무들은 건강에 필요한 음이온을 주는일,
나무들은 우리들의 마음을 안정하게 하는 세로토닌 물질을 주는일.
나무들은 봄에는 푸러름 으로 우리에게 생활의 활력을 주는일
나무들은 가을에는 맛있는 열매와 아름다운 단풍을 선물하는일.
나무들은 꽃을 주고, 꿀을 주고, 향기를 주고, 열매를 주는일.
나무들은 인간들에게 천재지변으로부터 보호를 하는일
나무들은 스스로 토양을 비옥하게 하며 대기를 맑게 하는일.
나무들은 주어도 주어도 생색내는 일도 없고 불평 불만 하는 일도 없이 그저 인간에게 동물에게 배푸는 삶을 사는 고마운 나무들 이다.
정부가 저탄소 녹색 성장을 강조 하든 시기에 나무의 가치와 소중함을 조금이나마 생각하고, 원자력이 후대에 상상 할 수 없는 피해를 주고 환경파괴가 심각하다는 것을 조금 이해하며, 저탄소 녹색성장이 국가적으로 필요하다고 인정을 하고, 나무가 인간에게 좋은 치유의 효과를 가진다는 사실 만으로도 나무들이 우리들의 삶에 얼마나 유익한지를 알게된다. 우리 모두가 나무를 사랑하는 마음과 나무의 유익한 정보를 공유하고 그래서 건강까지 덤으로 얻게 된다면 나라의 복지 예산도 그만큼 줄어 들겠다는 생각으로 나무들의 환경을 이해 하였슴 한다.
우리나라 수도 서울이 좋은 한강을 가지고 있다는 자부심
우리나라 전국토의 75%가 산, 좋은 숲을 국민이 가지고 있다는 자부심
이제는 도로건설과 개간사업 주택지로 산이 적어지고 63.5%만 남았다는 것이 좀 아쉬움도 있지만 그래도 그린밸트란 제도로 이만큼 지켜지고 있었든 것은 다행이라 생각한다. 그린밸트 제도로 재산상 어려움을 가진 분들에게 우리가 감사를 잊어서는 정말 안 될 것이다.
삼천리 금수 강산에 살고 있음을 더불어 감사해야한다.
전 세계 지구인의 치유 숲이 되는 날도 그리 멀지 않았다고 본다.
새마을 운동 덕분으로 오늘날 세계적인 숲으로 빠른 시간안에 성공한 나라 당당히 세계가 인정하는 3위안에 드는 성공을 거둔나라.
이제는 조금씩 나무의 은혜를 누리기도 할 때이지만 인간 중심의 인간을 위한 환경쯤으로 생각해서는 안 된다.
자연의 주인이 인간이 아닌 모든 생물체가 다 공생의 주인이기 때문이다.
나무와 숲 자체가 인간들의 소망이요
나무와 숲 자체가 인간들의 희망이다.
살아있는 나무와 숲. 좋은 자연으로 축복의 일상을 만들어 가시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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