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이온
음이온
음이온이 많은 시간대는 이른 아침 시간과 늦은 저녁 시간이다.
아침 산책은 5~6시가 좋으며
저녁 산책은 7~9시까지가 좋은 것 같다. 수면도 해야 하니까!
음이온은 느끼거나, 보거나, 냄새를 맡을 수가 없다.
荷電 하전 된 분자 즉 전기를 띠는 분자이다.
우리가 흡입하는 움이온 수준은 주변 환경에 따라 다르다.
3년간을 차에 음이온 측정기를 가지고 다니면서 측정해본 결과 동일한 장소에서는 거의 동일한 수치의 음이온이 측정 된다는 사실도 알았다.
음이온은 숲이나 흐르는 물 근처에서 풍부하다는 것을 알았다
자연의 분해 작용으로 인해 과외의 음전하를 띤 공기 중의 음이온은 보이지 않는 야외의 자연환경에 해당되는 것이라서 과소평가 되는 측면이 있는 듯하다.
음이온이 인간의 건강을 개선시키고 수명 연장과 관련이 있다고 한다.
자연환경의 흔한 음이온은 밀폐된 공간의 에어컨을 켠 방, 실내나 오염된 환경에서는 급감 한다는 것이다.
컴퓨터, 복사기, 스크린, 텔레비전 등 전기로 인해 음이온이 감소된다는 것이다.
같은 날 복사기가 있는 곳의 음이온과 없는 곳의 음이온의 비교는 3~5배 이상이 차이가 난다고 한다.
음이온은 우리 몸의 항산화 방어 체계를 촉진하고 혈중의 젖산 농도를 낮추며 혈류를 촉진하여 호기성 대사를 증진 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어느 병원에서 환자들이 모르는 사이에 시험한 결과라는데.
음이온이 없는 환경에서는 불안, 의심, 조증이 유발 될수있고 음이온이 풍부한 환경에서는 공황발작이 있는 환자들의 발작이 훨씬 적었다는 것이다.
보통 시차 증후군이라 하는 비행 후의 몽롱한 상태를 시차 증후군이라 하는데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는 것이다.
비행기 내부의 공기도 뇌를 변화 시킬수 있다는 것이다.
비행기 내부는 습도와 음이온 수준이 낮은 반면에 오존 수준은 매우 높아서 때로는 세계 보건기구에서 제시한 8시간 지침의 두나 될 정도라고 한다 상용 비행시의 오존수준에서 4시간 동안 모의 비행할 경우 낮은 오존수준에 비하여 긴장 및 폐소 공포증이 심하다는 것이다. 음이온이 풍부한 숲이나 강이 집 주변에 있다면 큰 행복이라 하겠다. 음이온은 자연환경을 지키고 가꾸고 보살피는 우리들에게 우리가 베푸는 만큼 보답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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