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자연의 긴밀함
인간 자연의 긴밀함
인간과 자연의 역사적 접촉은 불멸의 역사적 흔적이라 할 수 있다.
식물이든 동물이든, 곤충이든 사람이든 우리가 온갖 생물에게 친근함을 갖는 원동력으로 작용 한다.
우리와 자연은 땔래야 땔수 없는 생명유지와도 관계이다.
그러다 보니 우리와 자연이 유대관계는 DNA 안에 자리 잡고 있다고 단정할 수 있다.
이것이 생명애 의 가설의 핵심 일 것이다.
자연과 접촉 속에서 인간의 뇌가 형성되었기 때문에 우리의 뇌는 여러 세대를 지나는 동안 지속되어온 특정한 경관을 인지하고 있다.
아무리 과학이 발달한다 해도 자연과 멀어질 수 없는 이유 중 하나이다.
과학이 발달하는 것도 자연의 식물들에 의한 발견이 더 많아 질 것으로 확신한다.
과학이 발달하고 산업 사회속에서 컴퓨터와 영상기술로 인한 새로운 기계적 환경속에 살수록 인공적인 환경이 더욱 전개 될수록 더욱 자연을 그리워하며 함은 은연중 우리의 삶에서 울어 나올 것이다.
우리가 사는 지구가 멸망 하기 전에는 자연을 멀리 하고는 정상적인 삶을 살수가 없을 것이다.
우리의 뇌가 자연의 위협을 탐지 하는 것은 유전 부호에 기록된것 처럼 보인다.
자연학습과 낭만주의를 통해서 자연과 인간의 제휴가 늘어나기도 하였겠지만 자연은 우리들의 옛 조상들뿐만 아니라 지금의 현대인들의 뇌도 자연의 긴밀함을 어연중에 활성화 시킨다. 누구나 인공적인 공간보다 자연적인 공간에서가 더 편안하고 안락하지 않을까?
더 선호하고 좋아 하지 않을까
어릴적에는 농촌에서 자연가 함께 친밀한 생활을 하였으나 어른이 되면서 여러 가지로 자연과 멀어지는 콘크리트 건물과 서구 문명의 해택을 입고 사는 지역으로 점 점 이동하여 이제는 도심속에서 숨쉬고 살아가고 있다.
문듯문듯 자연을 그리워하고 고향 농촌을 그리워 하면서 말이다.
즉 사회가 발달하면서 자연과 멀어 졌고 많은 과학발전으로 우리의 식생활 습관까지도 자연에서 인공적으로 바뀌어져 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많은 과학적 증거는 자연에서 멀어진 우리들이 환경 위기에 무관심할 뿐만 아니라 자연과 접촉할 수 있는 기회 마져 잃어 버리고 있다는 것이다.
1차 산업에서 2차 산업으로 2차 산업에서 3차 산업으로 발전하면서도 우리가 1차적 산업물에 우리의 생명을 의지하고 유지하고 있는것 또한 사실이다.
이것이 인간과 자연의 역사적 접촉은 불멸의 역사적 흔적이라 할 수 있음이다. 어쩌면 어릴적 시골에서 자라수 있었든 것도큰 행운이라 할수 있다. 도시민들이 느끼지 못한 자연애를 느낄수 있음도 큰 축복이였다.
그런 경험 덕분에 더 자연에 대한 가치와 자연보호의 중요성을 느끼며 살고있을 것이다.
그런 기억이 없다면 지금의 자신은 어떤 모습이였을까 ?
자연을 부인한 사람들은 우리 유산의 아주 중요한 부분 아이러니 하게도 의료기술의 진보를 통해 검정 가능한 사실마져도 부인한다고 한다.
우리는 대 자연과 함께 한 그 옛날 그 시간들이 평온과 기쁨과 행복과 여유로움과 호기심을 느끼고 생각하며 행복하였음을 아직도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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