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

leisure 2
餘暇時間
spare time

진정한 여가?
여가란 임의로 사용 할 수 있는 시간
여가란 본인의 선택에 의하여 자유로이 사용할 시간
여가란 가정적인 시간 도 자신의 휴식의 시간이 아니라면 빼고
여가란 시민으로서의 의무를 지키는 시간까지도 빼고
여가란 문화 예술의 취미 활동 까지도 일상에서 제외하면 되는가?
여가란 종교적인 시간까지도 빼고 남는 시간 이라면 맞는 말일까?
여가란 스트레스에서 멀어진 환경적 시간
여가란 하던 일을 멈추고 그동안 하지 못한 일들을 할 수 있는 시간
그러면 여가와 여가의 기능을 어떻게 구분해야 하는가?
여가는 여가로서 그 여가 자체가 자신에게 보상이 된다고 쉼이 된다고 위로가 되고 안정이 되고 쉼이 되어야 할 것이다.
어떤이는 레크레이션을 (게임, 영화, 취미활동, 등산 등 ) 여가 로 생각을 하는 듯하다.
자기가 하고 싶으면 쉼의 시간이 되겠지만 하고 싶지 않은 레크레이션은 오히려 스트레스가 되기도 할 것이다.
여가를 위한 준비 (preparation for leisure)
사람들이 평소에 갑자기 자유 시간을 준다면 얼마나 창조적으로 사용 할 수 있는 능력이 기술이 지혜가 있을까?

자신에게 반문해보자!

여가를 가질 우리들의 생각은 뒤로 하고 토요일을 쉬게한 그 사람 들의 생각은 어디서 나온 것일까?
스스로 할 수 있는 나이 인데 놀고 일하는 것까지 국가서 나선다면 이건 아닌 듯싶다.
형편에 맞게 쉴 사람 쉬고 어려운 사람은 일하고 더 벌어야할 사람은 더 벌고 쉬고 싶은 사람은 잠시 일을 놓고 잠시라도 쉴 수 있지 않을까?
돈이 궁하고 마음이 궁한데 육체만 쉬라고 하는 무지한 사람도 있었다.
차라리 그냥 두면 좋을 것이다.
육체적인 쉼만을 쉼이라 할 수는 없을 것이다.
마음이 편해야 몸도 편해지는 것이다.
마음은 자신을 위해서도 가족을 위해서도 궁한데 법으로 쉬라고 하면 쉬는 것이 독이 될 수도 있다는 것도 생각해주길 바란다.
자연도 이해 못하면서 자연을 보호하려고 덤비는 격인 것같다.
남을위해 더 잘 할려고 덤비지도 말고 자신들이나 잘하기를 바란다.
국민들이국민교육헌장 처럼 책임과 질서를 잘 지킨다면, 정치인은 대우를 받아야 할 이유도 정치인이 그리 많을 필요도 없다.
국민들이 법을 안 지키기 때문에 그에 따른 기관들이 자꾸만 생기는 것이다 결국 우리들의 공동 책임이다.

진정한 여가 진정한 쉼이란
몸이 편한고 마음이 안정되는 명상의 시간이라 말하고 싶다.
그리고 일을 하드라도 즐겁고 행복하다면 그시간을 여가의 시간이라 말하고 싶다.
몸도 마음도 편하고 안정된 상태에서 편히 휴식을 취하는 행복함이 쉼이 아닐까 싶다.
행복은 스스로 느껴야한다고 생각한다.
일하여야 할 형편인 사람을 쉬라고 하면 안 된다.
내가 생각하는 여가시간이란?
평소에 하던 일을 멈추고 그동안 하지 못한 일들을 그리고 하고 싶었든 일들을 할 수 있는 시간이라고 정의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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