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풍경

자연의 풍경

사람은 나무가 있는 풍경을 그리워 한다.
사바나의 이론이랄까
나무가 있다는 것은 우리가 필요한 물이 있다는 것을 증명한다.
물이 있다는 것을 나무을 통하여 느끼고 나무와 물의 이미지에서 인간의 마음이 위로를 받는 풍경으로 자연스럽게 느낀다.
그래서 집주변도, 도시공간도 공간만 생기면 나무를 심어 녹지공간을 만들고 녹지경관을 통해 녹시율을 통해 정서 증진과 긴장감을 완화하고 나무를 보면서 스트레스를 완화시키고 인간의 마음을 안정 시키는 효과 있다고 우리는 믿고 우리는 나무로 부터 위로를 받는지도 모른다.

자연의 색을 생각하면 자연히 녹색이라는 공간을 생각하게 되고 녹색 공간이 우리들의 눈과 귀와 코와 입과 마음까지 오감을 자극하는 다양한 요소들로 우리의 삶을 풍족하고 여유롭게 만들어 많은 정서적인 도움을 참 많이 주는 듯하다.
녹색의 식물을 통하여 우리들의 생명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풀이 없고 나무가 없다는 생각을 해보라 우리가 살수있을지 의문이다.
아침에 밥상을 보라 식물이 없는 밥상 상상도 못한다.
상상!
우리는 미래를 상상해야 할 것이다.
미래의 비전
미래의 희망
미래를 상상
미래를 상상하다보면 자연의 고마움과 자연의 미안함과 자연을 사랑해야 한다는 것을 스스로 느끼게 된다. ​

생기가 있는 대표적인 자연의  식물들
생기가 있는 대표적인 생명체이기 때문에 우리가 나무와 함께하고 나무가 많은 숲을 찾고 산림을 활동을 통해 나무의 기 생기를 교류하고 나무의 기를 통한 기의 교류를 통하여 나도 모르는 사이에 우리의 인체에 생기를 북 돋아 주는지도 모른다. 아니 우리의 생기를 복돋 우어 주는 것이다.
우리에게 생기를 볻 돋우어 준다는 것은 정말 큰 축복이다.
우리는 축복을 축복으로 모르고 잊고 살고 있는 미련한 존재이다.
식물의 생기 식물과 동물이 각각 생리적 특성 차이로 가시적이지는 못하지만 다양한 우리의 삶을 본다면 당장 다양한 연구를 해야 할것이고 다양한 효과를 입증도 하여야 할 것이다.
식물들의 관심과 사랑이 식물들의 효과와 효능을 입증하는 지름길이 될것이다. 이런 이유 때문이라도 산림에서 산림의 치유활동은 더 구체화 되는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산림활동에서 산림의 풍경, 산림의 오감 통하여 산림의 기운을 받아 들이며 오감을 자극하는 다양하게 산재되어 있는 요소들 정상인은 물론이고 미병 자들에게 까지 자연적 면역력을 증강 시키고 질병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예방 활동으로 건강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 이 산림의 자연 풍경에 대하여 글을 쓰는 이유라 하겠다.
자연 풍경 산림자원을 통하여 국민 건강이 향상되고 건전한 사회가 유지 되도록 하는 것이 산림치유의 궁극적인 목적이라 할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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