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배우자

자연을 배우자

나무 이야기를 쓰다가 말고 뜸금없이 오늘은 자연 이야기를 한다.
나무이야기와 자연환경이야기를 생각나는데로 한편씩 올려 보려고 한다.
어릴때부터 흙과 함께 풀과 함께  자연과함께 자라온 세월이 그리워서 인가
우리 부모들은 자연을 이해하고 생명을 유지 시키는 자신들의 능력을 극대하화는 동시에  생명을 위협하는  여러 가지 요인들을 자연으로 치유하고 자연으로 얻고, 먹고, 마시며 살아왔다.
우리의 몸과 마음에 기여하는 자연의 선물에 감사와 경외하는 마음과 사랑의으로 느끼는  한편으로  자연의 불편함과 자연의 고마움의 사실을 체득하면서 자연에 대한 존경심을 가지며 살아왔다.
철학자, 시인, 자연작가, 의사, 자연애찬가들이 정신적인 원기를 회복 시키고 기분을 향상 시키는  자연의 힘을 극찬하는 모습을 종종 볼수있다.
현대를 살아가는 과학자들까지도 자연에 대한 감사의 마음은 더할것이라 생각한다.​ 
60대 이상의  어른들은  지금까지  자연과 함께 생활하고  함께한 시간이 참 많았을 것이다.
지금은 중, 소도시와 농촌을 접하고 있는  생활 조차도  자연소외는 상당부분 정보와 오락이 넘치는 광고,  티비화면의 유혹을  벗어날수도 없고 환경을 바꿀수도 없는 유혹 때문에 빚어졌을 것이다.
텔레비전, 핸드폰, 비디오 게임, 에 푹 빠진  비디오필리아와 같이 스크린과 실내 비디오게임에 유혹은 부모를 몰라 보게 할 만큼  매우 강력한 듯 하다.
특히 어린 시절에 자연의 접촉이 적으면  심리적 스트레스에 대한 보호막과 인지 회복의 기회가 사라지는 것으로 많이 언론보도가 된것을 볼수가 있다.
시궁창 같은 방송 쓰레기장같은 언론이라고 해도 보석이 숨겨 있음을 볼수있는 기사였다.
가뭄에 콩나듯 가끔 좋은 방송도 있다 삶에 도움도 되고  배움의 가치가 있는 방송말이다 근데 꼭 잠잘시간에 한다  그러나
다소 희망의 씨앗이 자라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일본의 한연구는  자연결핍이 면역체계에 광범위한  영향을 준다는 사실도 제시 하였다고 한다.
거시적인 차원에서 우리의 자연소외는  자연에대한 공감과 끌림을 줄이고 나아가 자연과 관련된  환경활동에의 무관심으로 이어질수있을 것이다.
지구가 지속 가능하고 다음 세대들이 마음놓고 편히 안락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살아가려면  좋은 시민으로 자라 날수있는  환경이 되어야 하고 그렇게 교육을 시켜야 할것이다. 초등학교 부모님들의 이야기,  중등학교 학생들의 이야기 고등부 학생들의 이야기를 들어면 한숨은 절로 나온다.
군대는 어떠한가 아들녀석 면회를 가서 대대장이 하는말씀 중대장님께서 하시는 말씀에 하늘이 무너지는줄로만 알았다.
군의 존립이 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신기하고 아슬아슬한  기분이였다.
다음세대는 아떻게 어떤 환경에서 살것인가  상상을 초월한다.
담배피우고 아무곳이나  아무 거리낌 없이 버리는 모습을 보고도 아무도 관심이 없다.
1회용 용기를 쓰고 환경과 무관한 물건인양  아무 생각없이 버린다.
부모들은 더하다. 편리한 1회용으로  편리하게  사용하고  편리하게 버린다.
그 피해가 누구에게 전가 될것인가 아무른 거리낌도 없다. 모두가 자신만 편하면되는 편리교 세상이다.​
심각한 자연 소외로 인해 자연과의 공감이 사라지고 있는 광경을 눈으로 보면서 다음세대의 환경이 참으로 막막한 심정이다.
좋은 시민,  재활용의 생활화, 자연과의 친밀함
녹색 성장을 외치든 전 정부의 초기 언론 방송 홍보는 이제 들을수 없다.
그렇게 떠들든 언론 방송도 개념없이  소리만 질렀나보다.
자연의 결핍 개인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 을 깊이  실감 할수있는 환경을  기회를 제공을 가질수있는 방안을  우리 블로그를 사랑하는 이들이 나서야 할것 같다. 앞으로 자연환경에 관한 우리들의 일상과 반성에 대하여 여러분들과 함께 하고 싶어 투들거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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