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옛날 치유법
잊혀진 옛날 치유법
우리의 농경사회가 그리운것을 생각해본다.
기계가 아닌 소가 밭을 갈고 논을 갈고 곡식을 심고 최고의 운반수단이라면 지게를 지고 농작물을 나르다가 바퀴달린 리어카를 이용하여 짐을 나르고 더 부유한 집은 소를 이용한 마차를 이용하여 농산물을 운반하였다 지금 생각하면 10km운반하는데 6~7시간은 족히 걸렸다. 더 고급운송수단은 일반인들은 생각못할 속도가 빠른 말이였다. 많은 운반을 하거니 속도가 필요한 운반수단으로 말을 이용하여 비료도 나르고 기타 농산물의 상업행위를 하였는지도 모른다.
이처럼 자연에 푹 빠진 자연과 함께 의, 식, 주, 생활을 하든때나 나무와 풀을 끌어 모아 난방을 하든 시절이 그리 먼 시절이 아니였다. 그러다 연탄이 개발되고 석유가 나와 화로 대신 난로가 생기기도 하였지만 50~60년 전만 하여도 농촌에서의 삶은 순수하고 아름다운 풍경이였다. 북아프리카의 오염되지 않은 자연을 정신 치료제로 보는 견해가 인기를 끌었다면 우리네 60년전 농촌생활 산과 강 논과 밭이 있는곳이 우리들의 정원생활이고, 정신 치료하는 요즘 흔히 말하는 물치료, 자연치유, 향기치유, 웃음치유, 식물치유, 꽃치유, 숲치유, 등등 화학적이고 과학적이 아닌 자연과 함께 하며 치유하는 방법이 많이 연구되고 있다. 이런 견해는 상업혁명으로 정신장애가 증가 했을 것이라는 우려와 급속한 산업사회의 발전 급속한 도시문화의발달 때문에 활기를 띠게 되었는지도 모른다.
요즘 흔히들 도시 생활의 우려를 표하면서 자연이 웰빙의 핵심이고 인간이나 동물이 살아가는데 최고의 좋은 환경이라고 말들한다.
자연이 우리들의 건강에 진정작용을 하는 강장제이자 창의성의 촉진제라고 하지 않는가?
모두가 직장생활 정년을 하고 나면 전원 생활을 꿈꾸고 자연과 접하여 살기를 입버릇처럼 무심코 하지만 그 마음속에 자연과 함게하든 옛 추억과 향수가 깔려 있기 때문일것이다.
요즘 정신 장애증가와 현대 문명으로 인한 스트레스와의 관련성을 각종환경 소음, 기타 과잉소음, 흡연, 매연, 악취, 인간적인 정과 사랑이 식어가는 사회 분위기 질서가 깨어지고 , 도덕성이 무너지고, 매일 터저나오는 뉴스들의 무엇인가 비뚤어지고, 잘못된것을 삭이며 생활하는 것들이 우리들이 모르는 사이에 유전적 취약성으로 다음세대로 잘못된것들이 대물림될까 심히 걱정이다.
환경까지도 일회용용기들의 편리성으로 파괴되고 오염되어 가고 있는 것을 보면서도 무감각하기만 하고 당연시 되었다. 수많은 사고, 사고 중에도 세월호의 사고는 우리의 국가 경제까지도 스톱을 시킨 무서운 사고 였다. 안타까운일이다. 모두가 개념이 없다.
특히 방송과 언론이 참 잘못되었다. 냉정하지 못하고 시류에 따라 춤춘다. 세월*사건은 네자식이 죽어도 그런소리..... 한마디에 침묵하고 옹호만한 방송. 자연의 파괴주범인 일회용은 편리교에 밀려 모두가 개념없다. 자연이 파괴되는 것은 소리없는 총성보다 더무서운 사고인데 데 말이다. 요즘은 아름다운 자연 경관이 마음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마음이 신경계및 전반적인 물질 경제생활과 갖는 긴밀성 적 신체와 정신 사이에서 일어나는 작용과 반적용을 고려할때 자연의 경관으로부터 인한 마음의 진정 편함, 여유를 가지는 자연경관회복성이 바로 일어 나는듯하다.
버려진 자연, 멀어진 농촌생활 자연의 경관을 사랑하고 고마워 하는 마음이 일시적인 쾌감을 줄뿐만 아니라 이후 많은 삶의 여유시간에서 행복능력과 행복의 유지에도 기여 할 것이다.
자연과 친하여 지는 생활이야 말로 최적의 정신기능을 방해하는 흥분, 자극, 스트레스, 우울함, 적적함을 줄이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자연과함께하는 마음으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한그루의 나무를심고
텃밭 한고랑에 채소 씨앗을 뿌려보면 어떨까?
우리의 농경사회가 그리운것을 생각해본다.
기계가 아닌 소가 밭을 갈고 논을 갈고 곡식을 심고 최고의 운반수단이라면 지게를 지고 농작물을 나르다가 바퀴달린 리어카를 이용하여 짐을 나르고 더 부유한 집은 소를 이용한 마차를 이용하여 농산물을 운반하였다 지금 생각하면 10km운반하는데 6~7시간은 족히 걸렸다. 더 고급운송수단은 일반인들은 생각못할 속도가 빠른 말이였다. 많은 운반을 하거니 속도가 필요한 운반수단으로 말을 이용하여 비료도 나르고 기타 농산물의 상업행위를 하였는지도 모른다.
이처럼 자연에 푹 빠진 자연과 함께 의, 식, 주, 생활을 하든때나 나무와 풀을 끌어 모아 난방을 하든 시절이 그리 먼 시절이 아니였다. 그러다 연탄이 개발되고 석유가 나와 화로 대신 난로가 생기기도 하였지만 50~60년 전만 하여도 농촌에서의 삶은 순수하고 아름다운 풍경이였다. 북아프리카의 오염되지 않은 자연을 정신 치료제로 보는 견해가 인기를 끌었다면 우리네 60년전 농촌생활 산과 강 논과 밭이 있는곳이 우리들의 정원생활이고, 정신 치료하는 요즘 흔히 말하는 물치료, 자연치유, 향기치유, 웃음치유, 식물치유, 꽃치유, 숲치유, 등등 화학적이고 과학적이 아닌 자연과 함께 하며 치유하는 방법이 많이 연구되고 있다. 이런 견해는 상업혁명으로 정신장애가 증가 했을 것이라는 우려와 급속한 산업사회의 발전 급속한 도시문화의발달 때문에 활기를 띠게 되었는지도 모른다.
요즘 흔히들 도시 생활의 우려를 표하면서 자연이 웰빙의 핵심이고 인간이나 동물이 살아가는데 최고의 좋은 환경이라고 말들한다.
자연이 우리들의 건강에 진정작용을 하는 강장제이자 창의성의 촉진제라고 하지 않는가?
모두가 직장생활 정년을 하고 나면 전원 생활을 꿈꾸고 자연과 접하여 살기를 입버릇처럼 무심코 하지만 그 마음속에 자연과 함게하든 옛 추억과 향수가 깔려 있기 때문일것이다.
요즘 정신 장애증가와 현대 문명으로 인한 스트레스와의 관련성을 각종환경 소음, 기타 과잉소음, 흡연, 매연, 악취, 인간적인 정과 사랑이 식어가는 사회 분위기 질서가 깨어지고 , 도덕성이 무너지고, 매일 터저나오는 뉴스들의 무엇인가 비뚤어지고, 잘못된것을 삭이며 생활하는 것들이 우리들이 모르는 사이에 유전적 취약성으로 다음세대로 잘못된것들이 대물림될까 심히 걱정이다.
환경까지도 일회용용기들의 편리성으로 파괴되고 오염되어 가고 있는 것을 보면서도 무감각하기만 하고 당연시 되었다. 수많은 사고, 사고 중에도 세월호의 사고는 우리의 국가 경제까지도 스톱을 시킨 무서운 사고 였다. 안타까운일이다. 모두가 개념이 없다.
특히 방송과 언론이 참 잘못되었다. 냉정하지 못하고 시류에 따라 춤춘다. 세월*사건은 네자식이 죽어도 그런소리..... 한마디에 침묵하고 옹호만한 방송. 자연의 파괴주범인 일회용은 편리교에 밀려 모두가 개념없다. 자연이 파괴되는 것은 소리없는 총성보다 더무서운 사고인데 데 말이다. 요즘은 아름다운 자연 경관이 마음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마음이 신경계및 전반적인 물질 경제생활과 갖는 긴밀성 적 신체와 정신 사이에서 일어나는 작용과 반적용을 고려할때 자연의 경관으로부터 인한 마음의 진정 편함, 여유를 가지는 자연경관회복성이 바로 일어 나는듯하다.
버려진 자연, 멀어진 농촌생활 자연의 경관을 사랑하고 고마워 하는 마음이 일시적인 쾌감을 줄뿐만 아니라 이후 많은 삶의 여유시간에서 행복능력과 행복의 유지에도 기여 할 것이다.
자연과 친하여 지는 생활이야 말로 최적의 정신기능을 방해하는 흥분, 자극, 스트레스, 우울함, 적적함을 줄이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자연과함께하는 마음으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한그루의 나무를심고
텃밭 한고랑에 채소 씨앗을 뿌려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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