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휴양
산림휴양
숲을 칮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숲에서 치유를 받고 있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숲에서 행복을 느끼는 사람들은 더 많아 지는 듯 하다.
숲에서 건강을 회복하려고 숲을 연구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정부에서도 산림휴양 문화를 선도하고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지방자치 에서는 빚을 지면서 까지도 휴양림을 만들기에 애를 쓴다.
2017년도까지 지방 시,군당 1개소 이상 휴양림을 만든다고 하니 앞으로 더욱 건강한 국민, 건강한 국가가 산림복지 국가가 될 듯 하다.
휴영림을 만드는 이유와 꿍꿍이 속은 다양하고 많겠지만
목표는 하나 인 듯 합니다.
산림의 휴양보건 기능으로 산림복지 국가를 만들어 보겠다는 선구자 이시형 박사님의 살천적 삶으로, 경험으로, 느낌으로 그리 만들고 있는 듯 합니다.
자연 친화적인 산림휴양림이 조성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다양하고 차별화된 전략으로 만들어지고 카피문화가 아닌 모두가 많이 사랑할만한 다양한 휴양림이 만들어 지기를 바래본다.
그래서 휴양림이 활성화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국민 모두가 체험 중심인 수준으로 휴양림이 만들어 지기를 바란다.
자연친화적인 녹색의 문화도 확산되어 지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체계적인 산림 사랑하는 교육도 기반도 만들어 지기를 바란다.
이왕이면 산촌의 휴양마을 개발로 산촌의 생태마을도 많이 생겨 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산을 가진 개개인의 산림이 체계적으로 관리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산림자원을 활용한 산림휴양이 이제는 체계적인 산림교육이 기반이 구축 되기를 바란다.
자연 친화적인 녹색 문화의 확산으로 국민 모두가 산림휴양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습득하고 가치관을 갖도록 함으로써 우리의 금수강산 산림을 지속 가능하게 보존하고 국가와 사회 발전 및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하여야 한다.
산림 교육이란 ?
산림의 다양한 기능을 체계적으로 체험하고 탐방하며 학습을 하므로 산림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산림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여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도록 어릴때 부터 교육을 하여야 한다.
이런 일들이 모니터링을 통해 관리의 방법 결과물의 분석 문제점 해결방안까지 잘 해결 된다면 아름다운 금수강산이 잘 보존 되리라고 확신한다.
이런 산림휴양에 관한 국민교육에 언론이나 방송이 나서 준다면 그 교육의 효과는 대한민국의 발전과 복지에도 상당한 기여를 할 것이다.
스스로 시궁창 같다는 방송에서 이제는 국민의 한 조직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방송이 되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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