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의 필요성
숲의 필요성
겨울 숲은 나무의 원래 모습 일까?
초본도 목본도 앙상한 겨울은 자연의 참 모습 인 것 같다.
자연의 진면목을 보면서 우리는 감사해야 할 이유가 있다.
식물들에게 우리의 생활 삶을 의존하며 살아가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식물들이 필요하고 감사한것이다.
자연의 이 오묘함을 외모로 판단하지 말아야 할 것은 나무의 가르침을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는 인간들이 필요하고 알아야하고 배워야 할 산 지식이기 때문이다.
자연적인 식물이든 재배한 식물이든 다양한 식물에 우리의 생명을 의존 하면서도 고맙고 감사한 줄을 모르는 것이 인간인지도 모른다.
인간들이 먹는 것, 입는 것, 일상에 필요한 모든 것이 인간이 만들어 쓰는 것 보다 자연을 통하여 만들어 지고 얻어지는 것이 더 많다는 사실을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한다.
자연을 가꾸고 지킬 줄을 알게 될 것은 자연을 통하여 이용 하는 것이 필수적이고 꼭 없어서는 않 될 인간들의 에너지원이기 때문 이다.
동물들이 먹고 생명을 유지 하는 것들이 스스로 만들어 먹는 것이 없고 식물들이 기본 탄수화물을 만들어 내어 주기 때문에 이나마 살 수 있는 것이다.
인류는 이미 수천년 식물과 동물 들을 우리의 생존에 이용하여 왔다.
지구에 공존 하고 있는 생물종을 탐사하는 과정은 놀라움으로 가득 할 것이다.
곤충 또한 우리가 모르는 일로 우리에게 베푸는 일들은 상상 할 수 없을 만큼 많을 것이다.
생물의 종들은 우리의 생물학적 자산이며 다른 자원과 마찬가지로 낭비되고 버려 져서는 않될 소중한 자원이다.
이럴태면 흰 개미를 이용하여 항생물질을 추출한다든지 벌침을 이용하여 염증을 치료를 한다든지 인간에게 유익하지 않은 동,식물은 없는 듯하다.
그르므로 지구상의 모든 것이 낭비되고 버려 져서는 않될 것들이다.
누구도 눈 여겨 보지 않는 들풀 들
들에 자라는 풀들은 자세히 보아야 더 예쁘다고 한다.
보면 볼수록 예쁘고, 꽃보다 더 예쁘고 아름답다고 한다.
들풀 들은 오래 보면 볼수록 더 사랑스럽고 귀엽다고 한다
짧은 생을 살지만 가진 것은 나무보다 더 풍족하게 가지고 태어 났 다고 한다.
하찮은 풀 같지만 세상에 알려야할 일들은 다 알리고 자신이 해야 할 일들은 다 하고 있다는 것이다.
세상의 모든 것을 품고 야무지게 알차게 살아가는 들풀 들
누구하나 관심이 없는 듯 하다.
누구하나 씨를 뿌리는 자도 없다.
누구하나 물 한 방울을 주지 않는다.
인간들의 무심함 무지함으로 우리는 들풀 들을 아무렇게나 대한다.
그래도 잘 자라고 그래도 우리들을 위해 반갑게 꽃을 피우고 반갑게 예쁘게 반겨준다.
얼마나 감사한일인가
소중한 자원 귀한 자원을 보호하는 일이 우리가 할 일이다.
풀은 풀어 헤처 산다고 풀이라고 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나무는 남 처럼 산다고, 나무라 했다고 한다.
풀같은 초본의 채소들과 나무들은 동물들에게는 우리 인류에게는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자원이다
울창한 숲이 없이 부강한 나라가 없듯이 우리의 삶에 시간이 가면 갈수롯 더욱 오묘한 삶의 소중한 자원이 바로 나무요 숲이라는 것이다.
우리의 숲이 아름다운 것은 귀하의 마음이 아름다울 때 라고 생각한다
우리의 마음이 더 아름다울 때 숲도 나무도 더 아름다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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