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1

스트레스 stress 1 


  몇일전 공감된 언어 하나를 텔레비전에서 속 시원하게 들었다.
시궁창 같은 방송국에 오기 싫어 경쟁하지 않았다고, 사실도 아닌 것을 사실처럼, 추측적인 말 한마디로 당하는 사람을 죽일 수도 있는 말을 책임 없는 한마디 방송으로 사람을 다치게 하는 나쁜 환경에 오기가 싫었다는 이야기였다. 즉 우리들이 이야기하는 카드라 방송을 한다는 것이다. 다시 재방송으로 듣고 방송에서 나온 이야기 그대로  후에 정정하여 올리려고 한다. 요즘 티비방송 말장난
그것도 나쁜 말장난만 하고 있는듯하다.
세상을 문화를 시궁창으로  인도 하고 있는듯하여 방송국이 싫은것이 아니라 방송인들이 싫다.!
그리고 언론도 마찬가지 가지나 사설과 칼럼이 세상을 바로 안도 하는듯하여  그나마 막장으로 끌고 가지는 않는듯하다만?​
언론과 방송인들이 우리 사회, 우리 국민들의 정서를 보다 법을 잘 지키고, 정직하고, 상식적으로, 윤리적으로, 도덕적으로, 아름다운 사회로 건전하고 좋은 문화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 서 주기를 간절히 바라고 또 바란다, 
방송도, 언론도, 국회도, 자기들의 이야기가 국민전부의 이야기 처럼 쉽게 말 한다. 그리고 정말이 아닌 거짓이거나 잘 못된 말에 대하여는 책임도 없고, 도덕적인 양심도 없고, 미안한 마음도 없고, 미안한 기색도 없이 침묵이다. 어찌 보면 시궁창은 깨끗한 것들이 필요한것들이 쓰고 남아 많이 너무 다양하게 모인 것이고, 국회나 방송국은 윤리적, 도덕적, 양심적으로 의심가는 집단의 깨끗하지 않은 모임이 아닌가 싶다. 왜냐하면 좋은 것은 정상적으로 보도하는 양이 적고,  정상적으로 보도하지 않는다. 나쁜 것은 더 과장하고 추측하여 국민들에게 홍보한다. 다음세대들이 무엇을 배우고 있는지 생각도 없는 사람들 같다.
복지를 위하는 것이 국민을 위하고 대중을 위 하는것 같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복지로 인하여 얼마나 많은 stress를 주는지 자기들만 모른다. 배고프고 아프고 힘든 사람을 돕는게 복지인데
배부르고 먹고 싶지 않는 사람에게 복지한다고 먹으라는 것은 stress이다. 국민들을 stress주어 마음에 상처를 주는 일들이 얼마나 많은가? 모두가 sress이다.
 stress란?
stress 인터넷 검색을 하여 보니 라틴어 단어에서 기원한 단어로
적응하기 어려운 환경이나 조건에 처할 때 유기체가 경험하는 심리적, 신체적 긴장이나 장애를 뜻 한다고 되어 있다.
마음이 아프면 온몸이 다 아프다. 아니 다 힘들다 란 생각이든다
어릴 때는 마음이 몸을 따라 다니고 늙으면 마음이 몸 따라 다닌다는 이야기를 많이 하였다.
지금 생각하니 마음이 즐겁고 행복하면 몸은 절로 건강할것 같다.
stress는 외부의 자극에서 몸을 보호하기 위해서 생리적 적응과정에서 만들어지는 몸의 방어수단 인 듯하다.
친구들이 모이면 요즘 병은 90%이상이 stress에서 온다고 한다.
그래서 세로토닌이란 물질이 필요한 듯 하다.
stress도 초기적 단계, 저항단계, 탈진단계, 죽음단계 가 있는 듯하다.
초기적stress단계는 stress에서 도피 할 수 있거나 저항 할 수 있는 단계일 것이고, 휴식이나 산보만 하여도 될듯하다.
저항적 stress 단계는 면역체계나 소화 기능에 필요한 여러 장기의 기능을 동원하는단계로 자항적 단계가 지속 되면 신체 기능의 에너지가 고갈되기 시작하는듯하다. 신체의 이상도 이때부터 경고를 하게 될 것이다.
탈진 단계에 stress는 stress를 조절하는 장기와 시스템이 에너지를 다 소진하고 결국 질병으로 가게 될 것이다.
죽음단계는 결국 질병이 된 상태에서의 지속적인 stress이다.
 stress는 개체와 환경간의 상호 작용에 의해서 개체가 위협 받는 상태를 뜻 하기도 한다.
사랑이 식어저 가는 사회에서는 더욱 stress가 심하게 된다.
동일한 사건이라도 사람들의 성격, 상호간의 감정이나 상황의 반응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우리들이 지각하는 외적및 내적 자극이 감정과 생리적 변화를 일으킨다는 것이다.
stress가 있다고 생각하면 일단 걷고, 운동과 산행을 권 한다.
좋은 공기를 마셔라 이왕이면 산소가 풍부한 공기를 마셔라
잘 먹어라 그러나 적게 천천히 부족한 듯 먹어라
운동을 하라 그러나 무리하게 하지 마라 자기의 능력에 70%정도만 하라
운동을 하라 그러나 유산소 운동을 하라
자기 자신의 욕구를 채우기 위한 운동 자신의 적성, 신체적 조건에 맞는 운동을 잘 선택한다면 건강에 대한 도움이 될 것이다.
이런 운동들을 통하여 근육이 생기고 근육이 생기므로 산소를 몸에 공급 받기에 지탱을 하기에 충분한 조건이 되는 것이다.
stress를 즐기는 방법도 한의 치료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stress를 역 이용하는 방법도 우리의 생각 차이 일 것이다.
stress를 이기는 방법은 운동이 좋은듯하다.
이해와 배려와 사랑도 하나의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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