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휴양
좋은 휴양이란 !
2015년 신정 연휴를 맞아
3일간의 휴가 아닌 휴양을 할만한 시간을 갖게 되었다.
휴가인지 휴양인지 이왕에 시간이 났으니 휴양이란 용어를 쓰가며 일단 서울과 근무지를 뒤로 하고 일상을 잊고 휴양차 산림휴양림을 찾고 온천을 찾아 나셨다.
짐작대로 산도 만원, 온천도 만원, 도로도 만원, 누구말대로 삼만원짜리 휴양을 맞는 듯 하였다.
휴양도 쉬운게 아니였다. 이런 이야기도 있다.
어느 노신사 a가 나룻배 한척에 몸을 싣고 낚시를 하고 있는데 지나 가든 신사 한분 b가 그렇게 한가 할 수있냐고 물었다고 한다.
a : 그럼 어떻게 사는것이 좋으냐고 물었다.
b : 열심히 일해야 한다고 했다.
a : 열심히 일해서 무너하냐고 되물었다.
b : 돈을 멀어 먼훗날 좋은집도 짓고 멋진 파티도 하고 행복하게 살고싶지 않느냐고 물었단다.
a ; 그래서 그후에는 뭐할거냐고 물었다.
b : 손자와 손녀와 재미있게 여행도 하고 즐겁게 살아야 하지 않겠냐고 하였다.
a ; 그래서 그후에는 뭐할거냐고 물었다.
b: 더 나이가 들면 멋진 호수 가에서 낚시도 하고 즐겁게 살아야 하지 않겠냐고 물었다고 한다.
a : 그래서 내가 지금 낚시를 하고 있지 않느냐고 물었다.는 비슷한 이야기가 있다.
진정한 휴가는 어떤 것인가?
일과 여가와 휴가와 휴양이 어떻게 다른것일까?
휴양을 보는 관점은 누구나 욕구를 충족하게위해 노력하는 것 아닌가?
생리적욕구, 안전의 욕구,소속감의 욕구, 사랑의 욕구, 더 나아가면 대부분 사람들의 자기 존중의 욕구까지 충족하려 할것이다.
더 나아간다면 자아실현의 욕구까지 인간의 욕구 욕심은 한이 없을 것이다.
휴양의 기능에서 요양의 기능으로 요양의 기능에서 치유의 기능으로.
휴양이라면 노동과 연관이 없어야 한다고 한다.
스스로 자유로운 선택이어야 한다고 한다.
재 충전의 편익을 누리는 시간이라고 한다.
요즘 휴양이란 단어의 정의를 이리하고 있는 책들이 대부분이다.
활동 중심에서 경험 중신으로 경험 중심에서 편익의 중심으로 말이다.
나의 생각은 진정한 휴양이란 조금다르다.
소득이 증가 되고, 여가 시간이 이번 연휴처럼 생긴다고 휴양처로 가는가?
교통과 휴양지의 정보때문에 가는것이 휴양인지 묻고 싶다.
진정한 휴양이란 누가 뭐라 하여도
하든 일상의 일들을 열심히 하다가 잠시 자기가 하고싶은 일 시간이 없어서 못했든 일들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진정한 휴양의 시간이 아닐까 생각한다.
산림으로 가는 휴양이 인간들에게는 모처럼 하고 싶은 일도 하고, 쉼의 시간도 가지고, 도심의 경쟁적인 삶에서의 해방감, 신호등에 차량의 소음에서 구애 받지 않고싶은 일상으로 가서 재 충전의 기회를 갖는다면 참 좋은 휴양이 될 것이다.
그러나 그곳도 마찬가지 인간들이 모이다 보면 불법행동이 만들어 진다.
금지된 약초채취, 금연구역 담배 피우기, 부주의에 의한 소음활동 자기가 온 흔적을 남기는 일, 정보의 부주이로 한곳에 너무 많은 사람들이 집중되어 오히려 문제가 생기는 일이 너무 많다.
차라리 조용한 들길 논길 밭길을 뚝길을 조용히 걸어보라고 하고 싶다.
규제에 대한 설명이 필요가 없다.
다른 효과적인 대안도 필요가 없다.
휴양에 굳이 규제를 적용할 이유도 없다.
휴양은 자기가 하든 일을하고 접고 평소에 하고싶어하든일 해야 할일을 하는시간이라 정의 하고 싶다.
2015년 신정 연휴를 맞아
3일간의 휴가 아닌 휴양을 할만한 시간을 갖게 되었다.
휴가인지 휴양인지 이왕에 시간이 났으니 휴양이란 용어를 쓰가며 일단 서울과 근무지를 뒤로 하고 일상을 잊고 휴양차 산림휴양림을 찾고 온천을 찾아 나셨다.
짐작대로 산도 만원, 온천도 만원, 도로도 만원, 누구말대로 삼만원짜리 휴양을 맞는 듯 하였다.
휴양도 쉬운게 아니였다. 이런 이야기도 있다.
어느 노신사 a가 나룻배 한척에 몸을 싣고 낚시를 하고 있는데 지나 가든 신사 한분 b가 그렇게 한가 할 수있냐고 물었다고 한다.
a : 그럼 어떻게 사는것이 좋으냐고 물었다.
b : 열심히 일해야 한다고 했다.
a : 열심히 일해서 무너하냐고 되물었다.
b : 돈을 멀어 먼훗날 좋은집도 짓고 멋진 파티도 하고 행복하게 살고싶지 않느냐고 물었단다.
a ; 그래서 그후에는 뭐할거냐고 물었다.
b : 손자와 손녀와 재미있게 여행도 하고 즐겁게 살아야 하지 않겠냐고 하였다.
a ; 그래서 그후에는 뭐할거냐고 물었다.
b: 더 나이가 들면 멋진 호수 가에서 낚시도 하고 즐겁게 살아야 하지 않겠냐고 물었다고 한다.
a : 그래서 내가 지금 낚시를 하고 있지 않느냐고 물었다.는 비슷한 이야기가 있다.
진정한 휴가는 어떤 것인가?
일과 여가와 휴가와 휴양이 어떻게 다른것일까?
휴양을 보는 관점은 누구나 욕구를 충족하게위해 노력하는 것 아닌가?
생리적욕구, 안전의 욕구,소속감의 욕구, 사랑의 욕구, 더 나아가면 대부분 사람들의 자기 존중의 욕구까지 충족하려 할것이다.
더 나아간다면 자아실현의 욕구까지 인간의 욕구 욕심은 한이 없을 것이다.
휴양의 기능에서 요양의 기능으로 요양의 기능에서 치유의 기능으로.
휴양이라면 노동과 연관이 없어야 한다고 한다.
스스로 자유로운 선택이어야 한다고 한다.
재 충전의 편익을 누리는 시간이라고 한다.
요즘 휴양이란 단어의 정의를 이리하고 있는 책들이 대부분이다.
활동 중심에서 경험 중신으로 경험 중심에서 편익의 중심으로 말이다.
나의 생각은 진정한 휴양이란 조금다르다.
소득이 증가 되고, 여가 시간이 이번 연휴처럼 생긴다고 휴양처로 가는가?
교통과 휴양지의 정보때문에 가는것이 휴양인지 묻고 싶다.
진정한 휴양이란 누가 뭐라 하여도
하든 일상의 일들을 열심히 하다가 잠시 자기가 하고싶은 일 시간이 없어서 못했든 일들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진정한 휴양의 시간이 아닐까 생각한다.
산림으로 가는 휴양이 인간들에게는 모처럼 하고 싶은 일도 하고, 쉼의 시간도 가지고, 도심의 경쟁적인 삶에서의 해방감, 신호등에 차량의 소음에서 구애 받지 않고싶은 일상으로 가서 재 충전의 기회를 갖는다면 참 좋은 휴양이 될 것이다.
그러나 그곳도 마찬가지 인간들이 모이다 보면 불법행동이 만들어 진다.
금지된 약초채취, 금연구역 담배 피우기, 부주의에 의한 소음활동 자기가 온 흔적을 남기는 일, 정보의 부주이로 한곳에 너무 많은 사람들이 집중되어 오히려 문제가 생기는 일이 너무 많다.
차라리 조용한 들길 논길 밭길을 뚝길을 조용히 걸어보라고 하고 싶다.
규제에 대한 설명이 필요가 없다.
다른 효과적인 대안도 필요가 없다.
휴양에 굳이 규제를 적용할 이유도 없다.
휴양은 자기가 하든 일을하고 접고 평소에 하고싶어하든일 해야 할일을 하는시간이라 정의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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