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행복
5월의 행복
본문중에서
땀을 흘리고, 성실하게 노력의 대가로 정당하게 받는 지나치지않은 대가가 좋다. 감사한 대가와 , 노력도 없이 그저 복지라는 명분으로 노력도 없이 노동절이라고 회사에서는 일도 하지 않은 근로자에게 무노동 임금을 法으로 지급하여야 하기에 지급한다. 노력 없이 건강한 사람이 받는 공돈, 그리고 공짜로 받는돈, 그리고 뇌물 성격으로 받는 돈, 수십 가지가지 일 것이다.
나이가 많다는이유로 부자노인까지 공짜로 차를 타는나라 도덕성을 좀먹는나라 같기도 하다
거짓말과 공짜의 문화는 나라도 망하게 한다.
5월1일
근로자가 쉬는날, 근로자의 날이다. 노동절이라고도 한다.
요즘은 직장에 입사를 하면 근로자의 대우가 참 좋다고 근로자들도 이야기를 한다.
그만큼 근무 환경도 일감도 회사의 베려도 좋다는 이야기이고 근무하기가 편하다는 뜻으로 이해한다.
점점 나아지는 생활의 풍요로움 속에서 별다른 걱정 없이 기쁨을 느끼며 만족하는 삶의 여유로움으로 행복하다면 너무 동물적일까? 겨울에 봄을 준비하지 않은 나무는 불행하다고 한다.
겨울을 준비한 나무들은 푸른잎이 한창이다. 그뿐인가? 새싹도 나고 꽃도피고 벌도 초대하고 바쁘다.
나무는 준비된 삶으로 누구의 간섭도 누구의 지시도 없이 법도 도덕도 상관없이 스스로 행복하다.
행복은 즐기는 것이라는데 일 하는 기쁨 보다 더 즐거운 것이 없다는 생각을 해볼 때가 많다. 왜냐하면 일 할 것이 없는 사람이 제일 불쌍하다는 옛 어른들의 이야기가 생각나서 일이 없는 것이 배고픔 보다도 더 힘들고 어려워 불쌍하다는 것이다. 현실적으로 내가 하루를 시작하면서 오늘, 내일, 그리고 계속해서 할 일이 없고 앞날의 희망이, 비전이 없다면 그보다 더 허무한 일이 어디 있겠는가?
직업도 여러가지, 다양한 종류이고 돈을 버는 것도 방법은 여러 가지방법이 있을 것이다 .
오늘은 5월 첫날이고 근로자의 날이다. 반갑지도 행복하지도 않다는 근로자 장비기사의 이야기이다.
일자리가 없어 일을 하지 못하는사람은 일이 하고 싶은 대도 하지 못하게 막는 날이기도 하다.
일을 해서 하루의 생계라도 더 걱정없이 일하고 싶은데 할수가없고 하면 불이익이 그 어떤 단체에서 만들어지고 그것이 약속이나 한것처럼 집단으로 닥아 온다는이야기이다. 이렇다면 이것은분명 노조나 정부의 지나친 베려이고 간섭이고 개인사생활의 인권침해다. 라고 하고 싶다.
땀을 흘리고, 성실하게 노력의 대가로 정당하게 받는 지나치지않은 대가가 좋다. 감사한 대가와 , 노력도 없이 그저 복지라는 명분으로 노력도 없이 노동절이라고 회사에서는 일도 하지 않은 근로자에게 무노동 임금을 法으로 지급하여야 하기에 지급한다. 노력 없이 건강한 사람이 받는 공돈, 그리고 공짜로 받는돈, 그리고 뇌물 성격으로 받는 돈, 수십 가지가지 일 것이다.
나이가 많다는이유로 부자노인까지 공짜로 차를 타는나라 도덕성을 좀먹는나라 같기도 하다.
공짜라는 대가없는 돈은!
건강이 부자유 스러운자로 이웃의 도움이 없으면 스스로 해결하지 못하는 자라면 누가 뭐라할것인가?
여하간 나는 과거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미래에도 공짜는없어야 한다는지론이다. 거짓말과 공짜의 문화는 나라도 망하게 한다.어떻게 살아야 후회 없는 인생인지 어떻게 살아야 행복한 삶인지걱정이다.
행복은 돈보다는 서로간의 신뢰와 서로간의 이해가 있어야 대가성 보상이 행복하다는 생각이다.
돈을 많이 버는 것이 행복할까? 돈을 많이 쓰는 것이 진정한 행복일까? 돈을 의미 없이 오감을 만족하게하기 위하여 쓴다면 금방 불행해 질것 같다.
고대로부터 인간이 추구하는 가치는 역사의 모든 이면에서 그 누구나 돈과 권력을그리고 그 힘을 영역을 넓혀 왔다. 노를 저어 강을 가르는 사공에서부터 상대성이론을 밝힌 아인슈타인 까지, 누구나 자신의 삶의 가치를 찾는 모험을 했고 역사는 길잡이와 증인으로서 맡은 바 사명을 다해왔다. 그러나 그러한 가치들이 오늘날에 이르러 단 하나의 맹목으로 바뀌었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 굿이 강조하여 말하지 않아도 누구나 믿고 있는 ‘돈’이 바로 그것이다. 현대에 살면서 문명사회의 이기를 믿지 않는 사람은 극히 소수일 것이다. 인간과 관련된 ‘모든 물질’적인 것에는 반드시 돈이라는 가치가 포함되어 있기 마련이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것에 종속되는 삶을 산다. 그러나 이 물질적 가치들이 반드시 물질적인 것으로만 인간에게 이해되는 것은 아니다. 사랑이라든지 추억이라든지, 가끔은 어린 시절 문방구에서 산 500원짜리 중국산 반지가 24K 3돈 반짜리 묵직한 금반지보다 가슴을 파고 들 때가 분명 있을 것이다.
내가 어릴때 가장 행복했던 기억은 나의 부모님이 나를 믿어주고 인정해 줄때 이였던 것같다.
그리고 조금더 자라서 행복했던 기억은 사랑하는 친구가 마음속에 있을 때 이였고, 또 행복 할 땐 친구가 날 인정해 줄때 이였던 기억이다. 사람도, 동물도, 식물도 자기를 사랑하는 자를 싫어할 이유는 없다.
어둠에서는 밝은 태양이 좋고, 받는 것도 기쁘지만 줄수 있는 행복이 더 큰것도 사실이다.
배고픈 소크라테스보다, 배부른 돼지가 고뇌를 많이 하는 것이 요즘이라고한다..
배고프면 고뇌고 뭐고 현실이 주는 무게조차 버겁기만 하다. 등록금 연 1000만원 시대의 우리도
이것을 외면 할 수없는 사실이라는 것을 잘 안다. 그러므로 나의 대답은 돈이 많으면 행복할 확률
이 높다! 라고 말하고 싶다. 뭐 사실은 사실이니까 말이다.
행복이란 갖지 못한 것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가진 것 내가 할수 있는 일을 잘하는 것이 행복이다.
행복! 행복 ?
이탈리아 사람들의 행복은 애인과 파스타를 먹으면서 축구를 구경하는 것이다.
영국사람 들의 행복은 짓궂은 농담이 적중했을 때라고한다.
독일사람 들의 행복은 계획대로 일이 진행될 때라고 한다.
스페인 사람들의 행복은 맛있는 식사를 하고 낮잠을 잘 때이다.
일본인의 행복은 식사를 빨리 끝내고 다시 일을 시작했을 때이다.
러시아 사람들의 행복은 집안으로 들어온 비밀경찰이 집을 잘못 찾은 것을 알고 돌아갈 때이다.
한국인의 행복은? 돈을 많이 버는 것이란다.
여하간 행복이란?
아직도 젊은 마음과 건강이 있다는 것이다.
내가 신을 믿고 기도할수있음이 행복이기도 하다.
현재 먹고사는 걱정이 없다는것이 행복인것 같기도 하다
아직도 남과의 신뢰가 이루어 지고 있는 사람이 많다는 것이다.
가족과 오뭇한 여가 시간을 갖는것이 cka 행복이다.
사랑하며 행복한 삶을 소망하지 않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행복하기 위해서 사람들은 사랑하며, 돈을 열심히 많이 벌려고 노략하고
행복하기 위하여 공부를 열심히 하고살며, 건강한 몸을 가지기 위해서 운동도 하고, 신앙도 가지며, 결혼도 하고, 자식을 낳아 기르고, 청춘을 불사르며 일하기도 하고, 젖 먹던 안간힘까지도 다 쏟으며 노력하고 있다.
그 것이 진정한 사랑인지, 행복인지는 모르지만 사람들은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사랑과 행복을 추구하고, 각자의 인생을 도박을 하듯 쏟아 붓고 있다. 모든 노래와 모든 드라마의 주제가 사랑과 행복이며, 모든 종교의 주제가 바로 사랑과 행복이다.
내가 좋아하는 노래가 이문세씨의 나는행복한사람이듯이
'당연한 일, 이렇게 멋있는 걸 왜 모두 기뻐하지 않을까? 당연한 사실들, 아버지가 계시고 어머니가 계시다. 손이 둘이고 다리가 둘, 가고싶은 곳을 자기 발로 가고 손을 뻗어 무엇이든 잡을 수 있다. 소리가 들린다. 목소리가 나온다. 그보다 더한 행복이 어디 있을까. 그러나 아무도 당연한 사실들을 기뻐하지 않는다. '당연한 걸'하며 웃어버린다. 세 끼를 먹는다. 밤이 되면 편이 잠들 수 있고, 그래서 아침이 오고 바람을 실컷 들이마실 수 있는 모두가 당연한 일, 그렇게 멋진 것, 아무도 기뻐할 줄 모른다. 고마움, 그 고마움을 아는 이는 그것을 잃어버린 사람들뿐, 인듯하다. 고마움이 아니라 감사해야한다 감사하고 그칠것이 아니라 감동해야 할 것이다.
노동절날 나의 황설수설이다. 근데 전화 한통이 온다.
여보세요 내말들어보소! 오늘은 노동절이라 일을 쉬고, 내일은 비가와서 일을 쉬고, 모래는 다른일로 일을 쉬어야 한단다. 5월 4일하루 일하면 또 회사는 5일은 토요일, 6일은 일요일, 7일은 대체공휴일로 쉰다고 일용 노무자의 거칠고 투박한 한숨썩인 전화에 마음이 편하지는 않다. 심지 못하고 가식해둔 나무는 하루하루 수분이 말라가고 보는이의 가슴은 조리고, 잎이 마르고, 줄기가 마르고, 온몸이 말라들어간다. 서기 2018년 5월 1일 노. 동.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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