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꾼의 숲

 

나무꾼의 숲
머지않아 역세권 보다 숲 세권이 더 좋은날이 올 것이다.
숲은 자연이 낳은 최대의 걸작이다
숲은 신선하다. 늘 새로운 변화가 있기 때문이다.
숲은 살아있는 예술이다.
숲은 그냥 좋다
숲은 국가의 포괄적 자연의 자원이다.
숲 보다 더 공평하고, 공정하고, 정의로우며, 도덕적이고 윤리적인이며 경제적인 복지는 없다.
숲이야 말로 후대에게도 최상의 가장 좋은 행복한 복지다.
숲이 머지않아 역세권 보다 숲 세권이 더 좋은날이 올 것이다.
숲을보고 왜 숲이 좋으냐고 등산하는 분들에게 물으면 숲길을 걸어보라고 한다.
숲은 말이 필요하지 않다고 한다. 말이 많으면 말이 말만 되기때문이다.
숲길을 걸어 보면 숲이 왜 좋은지를 알 수 있다고 한다.
숲이 좋은 점을 몸으로 체험하라는 이야기다. 그냥 좋다고 답 한다.
숲을 많은 사람들이 좋아한다. 좋아하는 것은 공통이다
그러나 숲을 좋아하는 생각과 숲을 좋아하는 이유는 다 다르다.
숲을 좋아하는 이유도 사람마다  가지가지다.
나무꾼이 생각하는 숲이 좋은 이유는 지난번 다 이야기 한듯하다
지난번 못다한 이야기만 생각하고 적어보려고 한다. 중복이될수도있다.
숲은 자연이 낳은 최대의 걸작 작품이다.
숲은 살아있는 예술이다.
숲은 생각한다. 살아있기에
숲은 스스로 깨달아 움직인다. 살아있기에
숲은 아름답다. 숲이 아름다운것은 끝없는 변화를 하기 때문이다.
숲은 신선하다. 늘 새로운 변화가 있기 때문이다.
숲은 쉼이 있다. 포용할수있는 넉넉함이 있기 때문이다.
숲은 문학이 살아있는 곳이고
숲은 예술이 살아있는 곳이고
숲은 영성이 살아 있고 숨 쉬고 있는 곳이다.
숲에 그린 GNP가 살아숨어 있다.
숲은 사람도 동물들도 곤충과 미생물에게 까지 건강하게 한다.
숲에는 생명이 있다.살아있는 것들의 모임 처이다.
숲은 사람들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경제적 기능도 크다.
숲은 사람들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수자원 함양의 寶庫다.
숲은 누구나 느낄수 있는 풍부한 향기가 있다.
숲은 도심지보다 맑고 깨끗한 산소가 2~3%가 더 풍부한 곳이다.

숲은 나무의 잎들이 미세 먼지를 걸러 주기 때문에 공기가 더 깨끗하다.

숲은 비가 오면 한꺼번에 물을 다 내어 보내지 않고 물의 양을 조절 한다.
숲은 잎과 줄기를 통하여 자동차나 공장 소음을 막아준다.
숲은 자연의 새소리 풀벌레 소리까지 음악적인 소리를 들여준다.
숲은 사람도, 동물도 곤충도 박테리아까지도 모두 보살핀다.
숲은 미생물들이 많이 그리고 함께모여 사는곳이다.
숲은 온도를 조절하기도 한다. 시내보다 2~3도가 낮다.
숲은 임산물을 참 많이 생산한다.
숲은 대사 과정에서 각종 물질을 발산한다.
숲은 우리의 폐를 상쾌하게 한다.
숲은 몸으로 걷는 곳이다.
숲은 마음으로도 걷는 곳이다.
숲에는 음이온이 있다. 음이온은 스트레스를 풀어준다.
숲은 다양한 먹거리가 풍부하다.
숲이야 말로 지금 최상의 복지이고
숲이야 말로 후대에게도 최상의 가장 좋은 복지의 원천이다.
숲은 국가의 가치 있는 국민의 자존심이 가득한 좋은 자산이다.
숲은 국가의 소중한 부존자원의 자원이고 자산이다.
숲은 국가의 포괄적 자연의 자원이다.
숲은 환경자산의 가치이상 비교 대상조차 없을만큼 상당히 높다.
숲의 공익적 기능과 가치는 돈으로 환산하면 173조원(2008년기준)이다.
숲의 산림내 수자원 함양 18조 5,315억원으로 7개 항목중 경제적 가치가 가장 높았고
숲의 대기정화 16조 8,365억원
숲이 토사유출방지 효과가 13조 4,867억원이라고 한다.
숲은 한해동안 이산화탄소 4,648만톤을 흡수 한다고 한다. 배출량의 10%이다
숲이 국민들에게 영향을 끼치는 정서 문화적 가치는 금전으로 환산이?
숲은 생명의 숲 평화의 숲 그 영향은 국가의 복지 이상이다.
숲의 대한민국 공신은 누가 뭐라고 해도 박정희대통령과 실무를 담당했던 고건 전총리의 수고를 제처 두고 말 할 수 없을것 같다.
나무꾼의 생각이다.
숲 보다 더 공평하고, 공정하고, 정의로우며, 도덕적이고 윤리적인이며 경제적인 복지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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